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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여성들의 모임 "언니들의 푸른정원"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남은 죽으로 누룽지 만들기
민들레/인천 추천 0 조회 153 20.09.21 23: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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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22 09:49

    첫댓글 태풍으로 맘고생도 하고 이래저래 겹쳤나봐요 ㅠ
    그래도 나아지셨다니 다행이에요

  • 작성자 20.09.25 00:32

    네~완전 맘고생이 몸으로 온듯해요~^^ 지금은 좋아져서 또 가열차게 열일중입니다 ㅋㅋㅋ

  • 아픈와중에 누룽지까지 만들고 고생했네요 ㅜㅜ

  • 작성자 20.09.25 00:33

    ㅋ 끓여 먹을려고 만들었는데 ㅋㅋ 근데 야금야금 간식으로 다 먹었어요 ^^

  • 20.09.22 12:52

    쯧쯧, 와중에 누룽지 맛있어 보임. 은근 살림 야무지다니깐

  • 작성자 20.09.25 00:33

    ㅇㅇ 누룽지 은근 맛나요~ ㅋ 간식으로 먹었어요 ㅎ 끓여먹을 누룽지가 없어요~ ㅎ

  • 20.09.22 17:57

    민들레님 생각하면 우리는 너무 여유만만하게 사는거 같아요.
    좀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부끄러움은 나의 몫.

  • 20.09.22 19:49

    노 놉, 뼈빠지게 사는거 옳지 않아요~

  • 20.09.22 19:54

    @alma/분당 한번이라도 뼈빠지게 살아보고 싶어요. 죽더라도 후회없게요.
    나 열심히 살았다....

  • 20.09.22 20:06

    @도연/부산 어머. 뼈빠지면 진짜로 후회하실걸요.^^;

  • 20.09.22 20:10

    @alma/분당 ㅎㅎ 사실은 이제 뼈빠지게 할일도 없어요. 과연 견딜수나 있을까싶기도 하고.
    그래도 민들레님의 열정은 인정. 존중 합니다.

  • 작성자 20.09.25 00:34

    넘 벌려놔서 그래요~^^ 올해는 그냥 놀려고 했더만 ..더 크게 벌리게 되었어요...내년에는 올해보다는 좀 여유롭게 놀려구요 꼭!!!

  • 작성자 20.09.25 00:35

    @alma/분당 ㅍㅎㅎㅎ 뼈빠지지 않아요~^^; ㅋ 그래도 예전에는 재미 있었던게 더 컷는데...이제는 좀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는 해요 ^^;;

  • 20.09.22 23:27

    맞아요, 아플 땐 만사 냅두고 쉬는 게 좋아요
    오아시스 누룽지 괜찮아요
    1키로 5800원인가 그랬는데
    양도 많고 국산이고 맛있어요

  • 작성자 20.09.25 00:36

    ㅋ 집에서 누가 끓여주면 먹을텐데 ~~ ㅎ

  • 20.09.26 19:41

    @민들레/인천 에고, ㅎ
    민들레님은 직접 뵈면 여릿여릿 여성스러우신데
    카페에선 말씀하시는 폼이 아자씨같을 때가 있어서
    깜짝 놀랠 때가 있다는 ㅎㅎ
    물 넣고 누룽지 덜어서 푹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요 ㅎ
    사업하시니 시간이 없어서 그런갑네요
    요즘은 배달 음식도 발달했고, 원하면 정기적으로
    배달해주는 업체도 많데요
    형제들이 있다해도 싱글들은 저희 건강 저희가 챙겨야 한다더라구요
    끼니 잘 챙겨 드시길요^^
    우리 여성 싱글들은 누가 챙기지 않아도 스스로 잘 챙겨먹는
    강점이 있고, 더구나 민들레님은 능력자시니,
    세상에 널려있는 맛난 것들 많이 챙겨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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