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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확인된 지방의료 취약
→ 뉴스위크 2024년 세계 최고병원 250에 한국 지방 병원으로선 유일하게 대구카톨릭대 병원이 235위로 최고.
일본은 전체 250위권 내에는 한국보다 적은 15개 병원이 들었지만 절반 가까운 7곳은 비 수도권 외부 병원.(헤럴드경제)
4. 2023년 1인당 국민소득
→ 3만 3745달러(4405만원).
2022년 대비 2.6%(원화 기준은 3.6%) 늘고, 대만에는 재역전 했지만 2015년 3만 5522달러에는 못 미쳐.(헤럴드경제)
5. 美대법원, 트럼프 출마 자격 인정
→ 공직자가 반란(의사당 난입 조장)에 가담하면 공직을 맡지 못한다는 헌법 14조 3항을 어겼다는 것...
그러나 ‘대통령은 이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는 주장 받아들여져.
대선 가도에 날개...(헤럴드경제)
◇美대법원, 트럼프 대선 출마 자격 유지…콜로라도 판결 뒤집어
◇'슈퍼 화요일' 앞두고 대권 가도 '날개'…나머지 주 판결에도 적용 전망
6. 프랑스, ‘낙태할 자유’ 헌법에 명시
→ 세계 최초.
이미 법적으로 낙태가 허용되는 프랑스에서 바뀌는 실질적 조치는 없지만, 낙태권을 헌법에 명시해 되돌릴 수 없는 권리로 만든다는 의미와 상징적 의미...(아시아경제 외)
7. 세계에서 6번째로 비싼 한국 우윳값
→ 미국의 2배...
한국은 L당 2.12달러로 스위스(1.89달러), 일본(1.41달러), 미국(1.06달러) 등 주요 국가보다 높아.
이 때문에 우유 수입량은 계속 늘어 지난 4분기 기준 치즈는 41.3%, 멸균유는 26.2% 늘어.(헤럴드경제)
8. 초콜릿 맛이 달라진다?
→ 국제 코코아 가격 50% 급등하자 네슬레, 허쉬 등 주요 업체들 함량 줄이기...
네슬레, 지난 1월 영국에서 함량 3분의 2 줄인 신제품, 허쉬는 기존 제품 '초콜릿 프로스티드 도넛 킷캣' 제품들 함량 절반 줄여...(아시아경제)
9. 외국인 육아 가사도우미 월급 200만원... 실효성?
→ 3인 가구 중위소득이 월 443만원으로 200만원 이상을 지급할 수 있는 가정은 많지 않다는 지적.
외국인 가사 도우미가 최저임금이 적용되는 비전문취업(E-9) 비자를 받고 들어오면 최저시급(9860원)을 적용 받는다.(문화)
◇한국 가사도우미 임금… 대만-홍콩의 4배 넘어
10. TBS(서울 교통방송) 폐국 위기?
→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 정치 편향 논란 이유로 서울시가 오는 5월 31일 이후 출연기관 지정을 해제한다고 행정안전부에 신청한 가운데 TBS가 자구책의 하나로 시도하고 있는 민영화 가능성도 상업광고가 불허되고 자산도 없어 그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문화)
■ ‘투자자 발굴 용역’ 응찰자 없어
◇상업광고 유치 불가·자산 부실
◇2차공고 나섰지만 성공 불투명
◇정태익 대표, 두차례 사직서 제출
◇6월부터는 서울시 지원도 사라져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