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나무위키

본명: 솜밧 반차멕
태국어: สมบัติ บัญชาเมฆ
Sombat Banchamek
생년월일: 1982년 8월 8일
국적: 태국
출생지: 삼롱 항 지구
풀네임은 쁘아까오 포 프라묵(บัวขาว ป.ประมุข, Buakaw Por Pramuk)
k-1당시 일본의 영향으로 대부분 쁘아까오라고 알고있지만
실제발음은 부아카우에 가깝다.
이름의 포 프라묵은 소속 체육관 명인데,
몇해 전까진 살아있는 전설로 추앙받던 남삭노이가 소속돼 있기도 했다.
2012년 당시 프로모터의 허락없이 시합을 가진 이후
그것이 문제되어 은퇴선언까지 했었지만
다행히 협의 후 다시 선수로 복귀
이후에는 본명(솜밧 반차멕 Sombat Banchamek)과 링네임을 합쳐
쁘아까오 반차멕으로 활동중
현재 소속짐은 본인의 이름을 내건 반차멕짐
상세
태국 출신으로, 무에타이 톱 레벨을 오가는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을 받다가
마침내 일본의 K-1 MAX에 나가게 되며 주목받는다.
사실 그 이전에 우리나라의 KOMA라는 시합에 등장하여 무시무시함을 과시한 적이 있다.
본토 무에타이 선수들이 그렇듯,
8세부터 무에타이로 돈을 벌기 시작해
룸피니 스타디움 순위권에도 들었으며,
20대도 되기 전에 이미 150전에 130승의 괴물같은 스코어를 자랑했다.
놀라운 것은 저것이 챔피언 급에서는 그다지 많은 전적이 아니라는 것 정도..
태국에서는 무에타이 선수들이
그 활약이나 기술 수준에 비해 돈을 많이 못 버는 편인데,
쁘아까오가 일본에서 활약하게 되면서
일본에서 많은 돈을 받고 사랑받으면서
시합을 하게 되는 길을 열었다며 기대를 걸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태국 TV쇼에 출연을 한다든가,
태국내에서 외국인들과 시합을 펼친다든가 하는 활동도 하고 있는 등,
다른 무에타이 선수들에 비하면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파워면 파워,
기술이면 기술
뭐 하나 약하지를 않은데다 스피드와 경험마저 살인적이다.
펀치보다 킥을 위주로 경기를 풀어가는데
킥의 스피드가 펀치 만큼 빠르다.
로우킥 미들킥 하이킥 연속 미들킥등
다양한 종류의 킥을 왼발 오른발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빰 클린치 후 니킥은 접근전에서 무시무시한 위력을 발휘한다.
킥에 비해 복싱스킬이 약한편 이지만
(킥에 비해 약하다는 것이지 쁘아까오의 복싱스킬이 약한것은 아니다.)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만큼 쁘아까오의 킥은 완벽에 가깝다.
막강한 공격력 뿐만 아니라 쁘아까오는 방어기술 역시 뛰어나다.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쁘아까오의 회피 능력은 엄청나다.
200전에 가까운 대전 경험을 통해 격투의 센스가 온 몸에 새겨진 것처럼
쁘아까오는 본능적으로 상대의 공격을 피하거나 봉쇄해 버린다.
맷집도 강하다.
턱이 돌아갈 정도로 강한 펀치를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
2004년 K-1 MAX 결승전에서 2회전 마사토에게 라이트 훅을 제대로 맞았는데
(결승전 경기에서 마사토의 유일한 히트)
흐트러짐 없이 경기를 이어갔다.
체급에 비해 파워도 있다.
어린시절부터 무에타이로 강하게 단련된 몸이라 그런지
가볍게 던지는 펀치 한방에도 상대가 KO 당하는 장면이 종종 있었다.
(시시도 히로키, 김준)
그리고 혜비급 선수와 복싱 스파링을 할 정도...
전성기 쁘아까오의 기량은 경이로운 수준으로
K-1 WORLD MAX 세계왕자의 자리에 오른 2004년 당시에는
쁘아까오를 이길수 있는 파이터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들게 할 정도였다.
2004년 K-1 MAX 데뷔와 동시에 K-1 MAX를 완전히 쓸어버리며
세계왕자의 자리에 올랐다.
격투스타일
K-1 max의 룰 변경 이전의 쁘아까오는 전형적인 무에타이 스타일이었다.
주 공격 루트는 킥 그리고 빰클린치를 이용한 니킥이다.
펀치는 주로 레프트 잽으로 견제시 많이 사용한다.
대부분의 킥복서들이 킥 보다 펀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쁘아까오는 펀치보다 킥의 비중이 더 높다.
그래서인지 K-1 max 시절 라운드 후반 체력이 소비된 듯
갑자기 둔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펀치보다는 킥의 에너지 소비가 더 크다.)
펀치의 경우 무에타이 특성상 쁘아까오의 펀치는 단발의 성향이 많다.
짧게 끊는 펀치가 아닌 강하게 휘둘러 치는 펀치이며
거의 원투에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콤비네이션이나 연속된 펀치는 잘 안 쓰는 편이다.
킥의 달인이다보니 자유자재로 킥을 사용하는데
빠르고 강력한 로우킥과 미들킥으로 상대의 펀치가 닿을수 없는거리에서
펀치처럼 빠르게 상대를 타격한다.
K-1 max 파이터 가운데 카운터로 킥을 날리는 파이터는
쁘아까오가 유일할 것이다.
상대가 쁘아까오의 킥을 피해 접근하면
빰 클린치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니킥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얼핏 보면 단순해보이지만 쁘아까오의 무에타이 기량이 워낙 높다보니
단순한 패턴의 공격이라도 어지간해선 막아내기가 힘들다.
이 때문에 K-1 max에서는 딥 공격을 1회로 제한,
빰클린치 금지,
연속 니킥과 잡은 상태에서의 니킥금지라는 룰 변경을 하여
쁘아까오의 공격력을 제한하였다.
K-1 max 룰개정 이후의 공격 패턴은
레프트 잽과 딥(프론트 킥)을 이용한 견제,
무에타이 스탠스 상 경쾌한 스탭이 아닌 성큼성큼 상대를 향해 걸어가며
레프트 쨉을 날리다 왼발 스위치 킥을 날린다.
이것이 기본 패턴이며 오른발보다 왼발 스위치킥의 사용 빈도가 높다.
오른발은 로우킥과 파워킥,
룰 개정 이전에는 연속 미들킥과 양발을 번갈아 차는 킥 등
화려한 킥들을 자주 사용했는데 룰 개정 후로는 자주 보기가 힘들어졌다.
(2005년 알버트 크라우스와의 첫 대결에서는 무려 5연속 미들킥을 시전하였다.)
접근했을 시 빰클린치를 이용하여 상대를 휘두르며 니킥을 날리는데
룰 개정으로 인해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빰클린치의 경우 니킥뿐만 아니라 쁘아까오의 빰은
예술의 경지라고 말할 수 있는데
한 번 잡히면 왠만한 파이터들은 빠져나오지 못한다.
2004년 K-1 max 16강 경기였던 쁘아까오 vs 조단 타이의 경기를 보면
쁘아까오의 빰클린치에 휘둘리는 상대를 볼 수 있다.
룰 개정 이후 빰클린치를 활용한 다양한 패턴의 공격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쁘아까오의 공격패턴은 위에 서술한 대로
딥과 레프트 쨉 후 왼발 스위치킥이 기본 패턴이 되어
굉장히 공격이 단순화 되어버렸다.
니킥의 경우 단발로 사용할수밖에 없고 클린치를 할 수는 있지만
목덜미를 잡으면 안되고 붙잡는 순간 바로 break 선언이 되기 때문에
복싱이 주무기가 아닌 쁘아까오는 접근전에서 상당한 핸디캡이 있다.
그래서 접근전 상황에서 상대의 공격을 끊기위해
클린치를 한 다음 스윕(쓰러뜨리기) 기술을 많이 사용한다.
상대의 킥을 캐치한 다음 사용하기도 하는데
얼핏보면 상대를 계속 넘어뜨리는 것이 안좋게 보일 수도 있겠지만
이것 역시 전략이며 이 기술 또한 상당한 고급 기술이며,
(HD NET 아나운서는 쁘아까오의 스윕이 나올 때마다 beautiful 을 외쳤다.)
이 기술을 경기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K-1 파이터는
쁘아까오와 페트로시안 뿐이었다.
룰 개정 이후 복서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2004년 복서에 가까운 킥복서인 마사토를 유린하며 승리했던 쁘아까오가
룰 개정 후 마사토의 숏컷에 판정패하고
IBF 복싱 챔프 출신의 버질 칼라코다에게 고전하는 등
짧고 빠른 펀치의 복서스타일에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현재는 K-1 max 스타일이 굳어진 듯하다.
무에타이룰의 경기에서도 K-1 max 스타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K- max 룰 개정으로 인해 쁘아까오의 오리지날 무이타이를 볼 수 없게 된 것은
그의 많은 팬들에게 슬픈 일일지도 모른다.










2017년 10월 라마 9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한때 출가하는 수도원에서 생활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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