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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창작 게시판 (상록수필문학회 회원) 청 보리의 꿈
석염 추천 0 조회 70 22.05.19 21: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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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0 14:04

    첫댓글 가파도와 마라도, 섬 이름에 얽힌 얘기가 재미있네요.
    바닷가 마을이든 산골 마을이든 우리들 어린 시절은 모두 비슷한 삶이었나 봅니다.
    옛날을 회상하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22.05.29 14:21

    유체꽃, 메밀꽃과 더불어 청보리 들판은 경관이 훌륭하고 귀중한 식량을 얻습니다. 요즘 보리차, 보리건빵 정도인데 밀 이상으로 활용도가 높으면 좋겠습니다. 청보리가 가득 찬 들판을 그려봅니다.

  • 22.05.29 17:57

    청보리 밭하면 고향과 어린시절이 회상됩니다. 이국적인 제주도에서 꿈을꾼 시절이 눈에 선합니다. 가파도와 마라도에 가고싶은 생각이듭니다. 요즘 청보리밭 보기가 어렵습니다. 고향에서 어릴적 일상이 우리와 비슷합니다. 그 때가 좋은 시절인것 같습니다.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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