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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마로(가마)와 비슷한 시기에 품었습니다.
가마가 무탈하게 성장했는데
북재는 한차례 부침을 겪었습니다.
그렇다고 북재가 키우기 어렵다 거나 까다롭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마와 비슷한 성정을 보이면서 무난하게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옥선이 그렇듯 빛을 많이 좋아합니다.
이제 맑은 창에 무늬를 내 놓으면서
북재임을 알리네요.
첫댓글 일자로 반듯해서 깔끔합니다.ㅎㅎ
천하의 명품 옥선입니다 실생으로 한단계 발전을 하여 새로운 명품을 기대해봅니다.
정말 깔끔하고 멋지게 키우시네요~~^^
바디색을 보니 갈수록
수형이 잘잡혀서 보기좋게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