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풀이 만개했어요. 가을의 문턱을 넘어선 것 같아요.
오늘의 시제 <강아지풀 >로 시를 지어보세요~
첫댓글 강아지풀 / 이경덕복슬복슬아기 솜털 따다내 동생이불 만들어 줄까간질간질엄마 발문질러 볼까아냐 붓 만들어한문 숙제써보고 싶어.
첫댓글 강아지풀 / 이경덕
복슬복슬
아기 솜털 따다
내 동생
이불 만들어 줄까
간질간질
엄마 발
문질러 볼까
아냐
붓 만들어
한문 숙제
써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