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세요
올해 양평으로 이사를 할무렵 기름값이 하늘높흔줄 모르고 개띠드시 기름값이 올라가더군요
여름이지나가도 기름값은 내려올줄 모르고 기름값이 더올라가서 난방을 무엇으로 해야 할까를
생각 하니 난방설치비와 겨울철 길개는 5~6개월 짧게잡아도 4~5개월 연료비용 등을 생각을하고보니
그중에서 제일값싼것이 연탄 이더군요 그래서 3탄2구로 설치를 하여는대 의외로 부적합한 문제점이 많터군요
1,연탄 보일러를 설치를 할적에 연탄배관 과 연탄보일러가 멀리떨러저 있스면 연탄보일러 열손실이 커저서 방이 잘안
따뜾합니다 연탄보일러는 연탄배관 방 등으로 연결을 하는것과 각가워야 하고요
* 주의 하실점은
첫째; 연탄보일러가 집안각가히 설치를 하시면 연탄가스가 집안으로 드러오지않토록 잘 설치를 해야 합니다
둘째; 집부터 시작하여서 각종물건 들을 빨리부식 식혀서 고장이 잘남니다.
2,연탄 보일러를 설치를 할적에 수평을 잘맞추어서 연탄 보일러를 노아야 합니다
첫째;이유는 연탄을 갈을적에 연탄보일러가 수평이 맞지안으면 연탄보일러 안에 (토관)화덕이 수평이 안마지면 연탄을 빨리
연탄구멍을 맞추어서 연탄을 갈수가 없쓰니까 연탄구멍을 잘맞추기 위하여서 연탄을 자주들려다보고서 연탄구멍을 맞추느냐구 연탄을 들려다보면 연탄깨스를 그만치 많이 코로마시고 머리도 아프고 합니다.
둘째;연탄보일러가 수평이 안마지면 연탄보일러 안에 (토관)화덕이 수평이 안마지면 연탄속이 잘타지가 안씀니다.
3,연탄을 갈을적에 연탄깨스 냄세가 머리아프게 하더군요
4,연탄은 가족이 없스면 연탄갈적에 갈라줄사람이 없스면 꺼저버려서 그꺼진 연탄 다시필려면 조금 고생을 해야 합니다.
요즘에는 예전처럼 연탄불 필적에 사용을하는 번개탄 이 화력이 약해서 번개탄 한장으로 는 연탄불이 붙지가안아서 보통
번개탄 두장을 겹처노아야합니다 맨믿에 번개탄을 불붙치고 그위에 불안붙친 번개탄을 겹처놓고서 그위에 검정연탄을
올려놓고서 연탄보일러 화덕공기구멍을 절반정도 열러놓고나 공기구멍을 전체열러놓고서 연탄불이 붙으면 공기구멍을
조절을 하여서 노아야 합니다 저는 보통 절반가량 열러노습니다
5, 연탄보일러는 연탄을 다사용한 연탄재를 재활용을 할방법 이있지안거나 연탄재 버릴장소가 없스면
이 다탄 연탄재도 애물덩어리가 대어서 연탄재를 버릴려면 가외로 비용이 들러감니다.
6,연탄이 불량이 있써서 연탄속이 잘안타더군요 이연탄이 잘타는지 들타는지 아실려면 연탄을 갈를적에
속까지 다 탄연탄 들러보시면 아주가벼운것은 연탄속까지 다탄것이고요 눈으로 보앗슬적에 다타따고 생각을하고서
연탄을 갈다보면 다탄 연탄이 좀묵직한것은 연탄속이 제대로 다타지안고서 연탄것과 연탄구멍안족만 하야게 보이는
것임니다.그래서 주위분들에게 물으니까는 연탄을 연탄공장에서 만들적에 제대로 압축을 안하고서 만들면 불량연탄이란
것임니다 소비자가 검정연탄을 것을보고서 저연탄이 제대로 압축한 연탄인지 아닌지는 모른다는것이지요
7,연탄은 주위에 모든 사물들 물건들을 삭혀서 고장을 일으키거나 부직을 빨리식히고 사람은 연탄가스를 잘못마시면
사망 죽거나 식물인간 기억력저하 등으로 부작용을 일르킴니다
연탄보일러를 선택을 할적에 는 좀더 신중하게 꼼꼼하게 잘따저보시고서 잘선택을 해야 합니다
겨울철 연료비만 생각 하지마시고서 이모저모 잘따저 보시고서 선택을 하세요
그럼 날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첫댓글 좋으신 의견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연탄보일러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한구씩 들어가는 직사각형과 원통형이 있지요..원통형으로 하면..연탄구멍 맞추지 않고 대충 올려 놓으면 저절로 다 붙습니다. 그리고 하루에 9장(360원*9=3340*30= 월10만원정도)들어가지요.. 원통형이 열효율과 면적과 공간이 좁아도 되어서 기름보일러와 겸용으로 전 사용합니다. 제가 보일러병출신입니다. ㅋㅋ 그래서 연탄 보일러 잘 놓습니다. ^^ 저희집은 2003년 귀농때에 시공해서 지금까지 사용중이며..1년에 기름 1드럼(온수용&초여름.초가을난방시..) 연탄 1500 여장으로 지내지요^^
기름보일러.. 기름값에.. 허리가 휩니다.ㅋㅋㅋ
펜션엔.. 태양보일러...놓으셩~~~
저는 귀농하면 화목 보일러를 설치할 예정이고 방엔 벽난로를 놓을 생각입니다. 여주 신륵사에 갔다가 나오는 길에 시간이 남아서 여주장을 둘러보는데 철물점마다 화목 보일러와 화목 난로와 벽난로가 있더군요. 반가웠습니다. 어렸을 적 외할머니 로부터 배운 불 때는 솜씨를 쓸모있게 사용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