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동영상 꼭 보세요
그건 재판에서 나온 진술로서
너무 어처구니 없고
정말 황당합니다.
이런 게 방송에 나와야 하는데
언론통제로 방솜에
안 나오는 것도 큰 문제이고요.
그런 조작으로
우리는 물론,
우리의 자녀 및 손자들도
당하지 않는다는
보장 없습니다.
참, 그뒤
얼굴 노화를 늦추려면
저 아래 '얼굴이 건조해 지는 이유'도
꼭 읽어보세요.
특히 여성분들요~
https://youtu.be/lhczTr4OUSA
얼굴이 건조한 이유
얼굴이 건조한 이유는 보습제를 바르기 때문이고, 또하나는 물을 적게 먹기 때문이다.
얼굴이 건조하다는 여자들이 많다. 남자들은 건조하다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 왜 여자들은 얼굴이 건조할까? 몸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피부는 상당한 양의 물을 머금고 있다. 그런데, 피부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기에 수분이 쉽게 증발하게 된다. 모든 피부가 다 그런다.
이 수분의 증발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몸의 다른 곳은 대체로 옷으로 감춰져 있어 증발이 덜 일어나지만, 얼굴은 항상 노출하고 있어 증발이 더 잘 일어나는 것이다. 증발이 잘 일어나면 그만큼 더 건조해진다. 여기까지는 남녀가 똑 같다.
여자의 얼굴이 더 건조한 첫째 이유는 바로 화장품이다.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의 대표는 로션과 크림이다. 로션은 수성이고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을 더 뺏어가는 효과가 있다. 반면에 크림은 유성으로서 기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피부를 덮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게 된다. 이를 보습효과라 한다.
크림 중에도 수분크림과 유분 크림이 있는데 사실을 둘 다 보습크림이다. 수분크림과 유분 크림에 차이는 기름이 많고 적음의 차이이다. 유분 크림은 크림 중량의 40%까지를 기름으로 가지고 있는데, 기름이 많을수록 보습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 보습크림이 사실은 여성의 얼굴을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바를 때는 확실히 보습효과가 있는데, 바를수록 얼굴은 점점 더 건조하게 되는 것이다. 전형적인 병주고 약 주고 이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은 내몸이 하는 일이다. 그런데, 화장품으로 보습을 매일 하다 보면, 화장품이 대신 해주기 때문에 내몸은 수분 공급하는 기능을 점점 더 게을리하게 되는 것이다. 악성인 건성피부라서 유분크림을 사용한다고 하지만, 유분크림을 사용하니까 피부는 점점 더 건성이 된다.
그러면, 수분을 공급해준다는 마스크팩이나 젤은 어떨까요? 이를 사용할 때는 외부에서 수분이 실제로 공급되었기 때문에 피부는 물을 머금고 촉촉해진다. 그런데, 이 효과 역시 내몸이 물을 피부에 공급하는 기능을 더 약화시킨다. 결국, 사용할수록 피부는 더 건성이 된다.
화장품을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얼굴은 점점 더 건조하게 된다는 사실은 인생에서 얼굴이 건조하게 된 시기를 기억해봐도 알 수가 있다. 잘 기억해보면 얼굴이 건성피부가 된 시점이 사실은 화장을 시작한 이후라는 것이다.
여자가 얼굴이 더 건조해지는 두 번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오는 만성탈수이다. 만성탈수는 몸에 2% 정도의 물부족이 지속되는 상태로 이때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리게 된다.
한국 여성이 만성탈수가 되는 이유는 물을 안 마시고 커피, 차, 음료로 대체하기 때문이다. 커피, 차, 음료의 이뇨작용 때문에 몸에는 물이 부족한데도 강제로 물을 빠져나가게 만든다.
인생에서 커피, 차, 음료를 더 마시게 되는 시기도 화장품을 사용하는 시기와 비슷하다. 그래서, 피부의 수분 부족 -> 화장품 사용의 악순환이 일어나게 된다.
이미 일어난 이 과정을 뒤집는 데는 불과 2주가 걸린다. 2주 동안 커피, 차, 음료 대신 물을 하루 2리터 이상 마시는 것이다. 물맛이 싫으면, 탄산수나 묽은 숭늉으로 대신 해도 된다. 그러면 만성탈수가 해소되면서, 내몸이 얼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능력이 되살아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보습크림이나 마스크팩 등의 사용을 조금씩 줄이는 것이다. 처음에는 건조하게 느껴도 불안해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몸을 믿고 이를 줄일수록 점점 내 얼굴의 수분은 촉촉하게 차오르기 시작하게 되는 것이다.
<이상,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