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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왔어요 (전주) <서부신시가지> 명품 흑돼지와 레스토랑의 절묘한 만남...보나베띠
☆오지레이스☆ 추천 2 조회 3,651 13.03.25 22:35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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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26 00:29

    첫댓글 신선한 재료와 정직한 요리를 하는 곳이라 좋아하는 보나베띠입니다^^

  • 작성자 13.03.26 10:57

    그렇군요...깔끔하니 괜찮드라구요^^

  • 13.03.26 08:46

    웰빙 음식이라 겁나게 맛나게 보이는구만 보기도 좋은음식이 맛도 좋은것처럼

  • 작성자 13.03.26 10:58

    그렇다고봐야죠~^^

  • 울사무실 옆건물 ㅋㅋ 여기 피자 스테이크 정말 맛있드라..도우도 맛있고 스테이크도 맛있어요

  • 작성자 13.03.26 14:32

    주변에서 음식이 다들 기본 이상은 한다고 하드만요..ㅎㅎㅎ

  • 13.03.26 13:29

    먹고싶다

  • 작성자 13.03.26 14:32

    드세요.^^

  • 13.03.26 15:20

    여기 좋더라구요.. 스테이크피자랑, 떠먹는닭가슴살피자도 맛있음..

  • 작성자 13.04.01 12:58

    피자는 안먹어봤는데...ㅎㅎ
    담에 한번 들려봐야겠네요.^^

  • 13.03.26 18:27

    바쁜 와중에도 열쉬미 먹고 다니는 오지님 훌륭!

  • 작성자 13.04.01 12:59

    고맙습니다...^^

  • 13.03.27 02:12

    너무나도 맛있게 보이네요 ~

  • 작성자 13.04.01 12:59

    고맙습니다..^^

  • 13.03.29 21:54

    전에 보나베띠 생긴지 얼마 안됐을때 맛있게 먹고온 기억이 아직도 깔끔하고 맛도 좋겠죠~

  • 작성자 13.04.01 12:59

    제 입맛에는 괜찮더라구요.^^

  • 13.04.01 18:13

    토요일날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깔끔하고 친절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다만 , 벗트
    샐러드가 이상하리 만치 짰구요.. 스테이크 핏자의 도우도 많이 짜더라구요..-저뿐 아니라 같이 가신분도 짜서 샐러드도 밑에부분은 손안대고 스테이크 핏자의 위에 스테이크부분은 먹고 도우는 남 겼어요..( 원래 맛있는 집인데.. 사람이 하는 일인지라..전에 팥죽집에서 어머니가 하신 말이 생각나더라구요.. 음식하다 보면 이런날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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