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에 잔고가 쌓이기가
무섭게
카드 대금, 재테크로 사들인 두채의 신축 아파트 대출금 과 함께
아이들의 교육비로 쑥쑥 빠져나가 허탈했던 시기가
내게도 있었다
게다가 남편의 석사 학위
마무리 까지
늘 긴장의 연속 이였다
대기업 연구원 인
남편의 안정적인 연봉과
1호점,2호점 피아노 학원 에서
끊임없이 벌어들이는
수입에도
불구하고
통장의 잔고는 갑자기
큰 해일이 지나간듯
썰렁했다
친정 엄마 한테 돈이 없다고
빌려달라면
웃으시면서 그걸 누가 믿냐며
모른척 하셨다 ㅜ
급기야 경기도
양주군 은현면
면장 에 땅부자 이셨던
친할아버지가 이천만원을
빌려 주셔서 정신적인 여유가
생겼다
수백만원의 학원 임대료
내는 날은
빨리 돌아오고
아이들 레슨비
들어오는날은
더디게 느껴졌던
웃픈 현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거다
카페 18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앞두고
18년전 내나이를 계산해보니
44살 ..
그때 를 잠시 회상해 보니
옛생각에 이글을 쓰게
되었는지 모른다
며칠전 큰아들이 교육사업 2년만에
법인 개인사업자로
등록도 해서
든든함이 배가 되었다
이제는 여행도 마음만
먹음 언제든지
갈수 있고
사우나도 맘껏 갈수있는
자유로운 시간속에서
나는 지금이 참 좋다
💗✨️💗✨️💗✨️💗✨️💗
아름다운 5060 카페 회원님
모두 오셔서 빵끗 인사 나누어요
감사합니다
💗✨️💗✨️💗✨️💗✨️💗
요즘 어머님 때문에 맘고생 많으셨어요
어머님 연세도 분위기도 울엄마와 비슷하셔서 저도 맘이 아팠지요
착한 따님을 두신 어머님 복이 많으시지요
고운글 감사합니다
칼라풀 님~~~^^
♡♡♡
할아버지께서 예쁜 손녀딸에게
당시 거금 2천만원을 흔쾌히 주셨군요
돈은 많이 버는 사람이나 적게 버는 사람이나
늘 부족한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보고 출석합니다 ^^!
네 그때 할아버지가 주셨던 이천만원은 사막의 오아시스 였고 엄마에게는 지금까지 서운한데 제가 성격상 맘에 담아두질못해서 그냥 잊고 있을때가 많아요 ㅎ
그산 님
가을이 성큼 다가온 9월에도 행복한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
살다보면 굴곡이 없을 수 없지만
잘 이겨내시고 이제 여유로운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보니 18년전이니 지금이나 별반 달라진게 없는 걸보면
세월의 신이 리즈향님만 비켜간것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옛날 사진을 볼때면 세월의 흔적을 느끼곤 하는데 비온뒤님의 말씀을 그냥 믿는걸로 ㅎ
도장 꽝꽝꽝 ~~~^^
이렇게 멋진 글은 비온뒤님 만의 치명적 장점 이죠
감사합니다 ^^
♡♡♡
저도 직원들 월급날은 빠름... 빠름으로 옵니다. ㅎㅎㅎ
스치는 바람에도 가을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이제 에어컨이 필요 없는 시원한 날씨가 되었네요.
환하게 웃는 코스모스처럼 기쁨 가득한 오후길 되세요.
반가워요
동명 님
오너 셨군요
저도 강사들 월급날은 한달에 두번 주는거 같았어요ㅎ
어젯밤엔 귀꾸라미가 울더라는~~^^
기분좋은 시간 이어가세요
♡♡♡
세련미 뚝뚝 도시녀 리즈향님!
남편분 뒷바라지도 하시고 나름 참 열심히 사셨습니다
아드님 축하해요
기쁘시겠어요
리즈향님 이제 꽃길입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다정다감 둥근해 님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고운 심성의 둥근해님 나중에 뵈면 더욱 반가울거에요
어제 군산 여행으로 오늘은 늘어지는데 고운글에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