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부인의 중요한 역할은 뭔가?
외롭고 슬프고 힘들고 아프고 실직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어루만져 주는 일이며, 이를 이 땅의 어머니들과 함께 해야 한다.
시 일 월 년 (곤명) 戊 丙 戊 壬 子 申 申 子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未 | 김건희. 배우자 2022 대통령 당선, 2024 탄핵 가결. |
갑진년, 갑목은 무토를 극하고 진토는 신자와 수국을 이뤘다. 이로 인해 관살을 막지 못하였으니 남편의 계엄을 막지 못했다.
현재 매우 위태롭지만,
을사년부터 운을 만나 다시 일어설 수 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인수를 얻어야 한다.
인수란 이 땅의 어머니들이다. 어머니들과 어려운 사람들을 함께 돕는다면, 많은 어머니들이 영부인 김건희를 도울 것이다.
인수란 종교이자 교육이기도 하다. 어머니는 보살피고 가르치는 존재니까.
그렇게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영부인에 대한 마음을 국민들은 열어갈 수 있겠지. 언론들 역시 점차 점차 우호적인 입장으로 바뀌어 갈 것이다.
첫댓글 팔자가 한 성질 하게 생겼습니다.
원래 앞장서서 일하는 팔자인데
뒤에서 캐어를 하는 엄마의 자리는 안 어울립니다.
그러니, 부속실에서 컨셉을 잘못잡았어요.
처음 부터 강인한 여성상으로 포장하여
국정 이외의 자리에서 일을했어야 하는데요.
그러니 서방님 모시는 행동이, 방송 언론에서는 캐어가 아니라 조정단속 해보이죠.
문제는
운이 달라진다고
시부모 갈등이 안사라지듯이,
때를 기다려도 같을꺼 같습니다.
운이란
사건 사고를 내는것이지
인간관계를 변하게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인수 운이 오면, 우울증이 라는 사고가
나지, 대국민 국모로서 위상이 높아질까
근심 됩니다.
고생한 엄마중에 이쁜여자 없듯이
국모도 이쁘기보다는 발톱을 감추듯이 숨겨야 하는데. .
난 너들보다 이뻐 하고 다니는 컨셉도
부속실 비서실들의 오판입니다.
이 팔자가
운이 팔자를 누를수 있을까?
근심됩니다
맞습니다.
국정 외 다른 장소에서 강인한 여성상으로 일을 도모했다면 유리했겠습니다.
을사년, 을목이 무토를 극하기 보다 사화로 빠지기 바라지만
또.. 습한 인수의 정신적 문제는 피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고통받는 자들을 도와야 하리라 봅니다.
기세를 목이 와서 돌리기가 되냐.
목이 팔자의 균형을 가져오냐 인데요.
기세가 기운것이 아니라
기세가 팔자를 잡은거 같으니
팔자 균형은 두렵습니다.
다만,
대권을 잡은 이들 이라
팔자를 하늘이 감추어서
봐도 안보이게 하나?
재벌사주 까지는 이해가 가는데
그 위는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부족한 그릇으로 영부인 지위를 얻어, 사람들이 모두 "넌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이라구요.
그러나 영부인인 걸 어쩝니까?
마치 어린 아씨가 수천의 노비를 거느린 집안의 가권을 쥔 것이니 어떻게든 가문을 운영해야지요.
@원장 서상원 네
근데 세상일이란것이, 잘나던 못나던
비서들이 잘 이야기를 만들면 되는데...
컨셉 포장 이미지 등 마켙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
세상엔 그런사람 많지요.
사실과 세상이미지가 다른사람들요
내년 묘대운 시작하고, 을사년이 되면, 병화일간 및 주변 호위 무토들 모두 록지에 해당하고, 기신 임수는 절지에 묘대운이 자묘형으로 조정작용이 일어나고, 사신합으로 수반합을 깨주어 전반적 수의 세력이 퇴조하는 반전이 일어나, 안정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을사년에 을사사화로 파평 윤씨, 돌아온 윤통이 대청소할 것으로 봅니다.
감사합니다.
戊 丙 戊 壬
子 申 申 子
을사년은 을목이 무토를 뚫는 형국이라 내가 무대에 구멍이 나니 더이상 무대에 설 수 없다.
신자 진토를 끌어오고 사년이니 진사 지망이라 땅에 친 덫에 걸리는 형국이니 감옥이든 병원이든 어딘가에 묶이는 명이다.
신자진은 어둠의 세력이라 병화는 어둠에 잠식되는 거고 , 한밤중에 태양은 생~~뚱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