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즘 들어 평화님 글이 쓰시는 글마다 감동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욱 그렇습니다. 건강의 위기를 겪으시고 극복하시는 과정에서 사색의 넓이와 깊이가 더해지신 듯해요. 저는 아프고 나서는, 밤에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을 또 허락해주실 것을 기도한 뒤 자리에 눕습니다. 그렇게 허락받은 아침이 열리면 깊은 감사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 어느 때 하늘나라에서 출석을 부르실지 몰라도 하루 단위로 감사하며 살면 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평화님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우리 건강하십시다! ^^
아침에 일어나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어나기전 누워서 팔다리 흔들고 종아리 맛사지 등등 침상에서 좀 풀어주고 일어나 걷기나가지요 이전에 일어나면 잡일하던 습관은 버렸답니다 더 좋은 일 안생겨도 이대로만 쭈욱 가면 다행이랍니다 ㅎ 달항아리님도 화이팅입니다 ~^^
앗! 나도 요즘 똑같은 생각을 했더랬는데 달항아리님도 같은 느낌이셨군요. 이런 걸 이심전심을 넘어 以讀傳讀이라 할 수 있으려나요? 늘평화님도 그렇지만 요즘 달님의 글도 읽어 보면 완전 물이 올랐음을 느낀답니다. 저는 이렇게 마음이 동하는 반가운 댓글을 보면 강아지 꼬리처럼 손가락이 자판에서 저절로 막 춤을 춰요.^^
@유현덕ㅎㅎ 저도 현덕님 이 댓글 읽고 반갑고 좋아서 손가락이 자판에서 강아지 꼬리처럼 춤춥니다. 아~~ 이 소통과 공감의 기쁨이라니^^ 지난 1월 삶방 모임 때 현덕님과 윤슬하여님과 저 셋이서, 80 넘어도 이 공간에서 소통하자 했던 말 기억 나시나요? 현덕님이나 윤슬하여님은 거뜬히 그 고지에 가실 듯하니 저도 건강 관리 잘하며 분발하겠습니당. ^^
세상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이슬을 먹고 우유를 생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과 행복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을 생산하며 험담과 이간으로 싸움을 일삼는 분도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출석부를 통하여 배움니다. 늘평화님, 10월 1일 카페 창립기념식에 참석을 하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달항아리님, 현정님, 등 등 참석을 하신다니 특히 삶의 이야기 방 회원님들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제가 일주일에 서로 다른지역 복지관 프로그램 3개를 하는데 어르신들이 볼때마다 반갑답니다. 그 와중에 안 오시는 분들은 염려가 되어 카톡을 보내 안부를 물어보면 나중에 꼭 나오시더라구요. ㅎ 서로 서로 존재의 확인을 하면서 건강기원도 하고 행복도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지요 조윤정님 늘 평강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첫댓글 요즘 들어 평화님 글이 쓰시는 글마다 감동입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욱 그렇습니다.
건강의 위기를 겪으시고 극복하시는 과정에서 사색의 넓이와 깊이가 더해지신 듯해요.
저는 아프고 나서는, 밤에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을 또 허락해주실 것을 기도한 뒤 자리에 눕습니다.
그렇게 허락받은 아침이 열리면 깊은 감사로 또 하루를 시작합니다.
언제 어느 때 하늘나라에서 출석을 부르실지 몰라도
하루 단위로 감사하며 살면 되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평화님 늘 좋은 글 감사드려요.
우리 건강하십시다! ^^
아침에 일어나면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어나기전 누워서
팔다리 흔들고 종아리 맛사지
등등 침상에서 좀 풀어주고 일어나 걷기나가지요
이전에 일어나면 잡일하던 습관은 버렸답니다
더 좋은 일 안생겨도
이대로만 쭈욱 가면
다행이랍니다 ㅎ
달항아리님도 화이팅입니다 ~^^
앗! 나도 요즘 똑같은 생각을 했더랬는데 달항아리님도 같은 느낌이셨군요. 이런 걸 이심전심을 넘어 以讀傳讀이라 할 수 있으려나요?
늘평화님도 그렇지만 요즘 달님의 글도 읽어 보면 완전 물이 올랐음을 느낀답니다.
저는 이렇게 마음이 동하는 반가운 댓글을 보면 강아지 꼬리처럼 손가락이 자판에서 저절로 막 춤을 춰요.^^
@유현덕 ㅎㅎ 저도 현덕님 이 댓글 읽고 반갑고 좋아서 손가락이 자판에서 강아지 꼬리처럼 춤춥니다.
아~~ 이 소통과 공감의 기쁨이라니^^
지난 1월 삶방 모임 때 현덕님과 윤슬하여님과 저 셋이서,
80 넘어도 이 공간에서 소통하자 했던 말 기억 나시나요?
현덕님이나 윤슬하여님은 거뜬히 그 고지에 가실 듯하니 저도 건강 관리 잘하며 분발하겠습니당. ^^
예전에 선생님들은 출석부나 대걸레자루로 참 많이 때리셨고
모두들 별불만없이 맞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역경을 극복하고 훌륭한 서예가가 되신
늘평화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
자주가는 천안 인근사시는겅 같은 그산님
예전에 그렇게 좀 맞아야
정신이 들었지요 ㅎ
오늘도 평강하시길요
특히나 초등학교때 출석부는 근엄하신 선생님을 떠오르게 했지요
큰소리로 답하고 갑니다
큰 소리로 답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떄 충북방 총무 잘하신 고마우신분
오늘도 평강하시길요^^
평화님 그런 어려움 조차 저는 부러워요 ㅠㅠ전 학교를 못다녔으니
출석부로 머리를 맞거나 지각을 하거나 결석을 그리고 개근상을
이 모든 게 다 부러웠던 지난 날이지요 지금은 다 잊었지만요
공부도 때가 있는데 그 때를 놓치고 이제 뭘 하려니 기본이
안되어 있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ㅎㅎ 기본이라 기초가 잡혀야
하는데 설익은 밥처럼 늘 어설프지요
카페 사랑이 진심인 평화님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출석합니다
공부도 때가 있다는데 저도
따악 고2까지하고 24년이 지나 불혹부터 만학으로
다시 공부했으니 돌머리가 쪼개질 정도였지요
이제 쪼개져 가루가 된 머리라
ㅎㅎ 웃으며 즐거운 만학의 추억으로 삼아요
언제나 고마운 운선님
오늘도 평강하시길요
출석부로 때리는 건 약과였지요.
국민학교 2학년 때 조막만한 내 얼굴을 주먹으로 갈기던 천원군 수신면 수신국민학교 담임선생님 이 * 수.
중1 때 따귀를 수십대나 때리던 수원 수성중학교 미술선생님 조 * 현.
지금도 두 분, 선생님의 이름은 잊혀지질 않습니다.
다, 나 잘 되라고 때리신 분들, 응어리진 마음, 이제는 용서하고 마음을 풀고 삽니다.
알바 끝내고 와서 출석합니다.
여학생학교에서는 출석부가 가장 아팠답니다
간혹 칠판 작대기로 손바닥 때리긴 했지만...
세월이 흐르니 때리신 분은 다 잊었어요
오늘도 평강하시길요
출석
초교부터
고교까지
기억나네요.
방송통신대학도
체크하였던것
가물가물 기억나네요.
저도 한달에 한번
25일이면
한달간 겪은 것중
쓸만한 소재 찾아서
쓰는게 좋으니깐
한답니다.
신미주님은 참으로 근면하신분같아요
출석부 빠짐없이 잘 쓰시구
향토애도 깊으시구요
늘 오늘만 같이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세상은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이슬을 먹고 우유를 생산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영양과 행복을 선물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을 생산하며 험담과 이간으로 싸움을 일삼는 분도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
출석부를 통하여 배움니다. 늘평화님, 10월 1일 카페 창립기념식에 참석을 하신다니 반가운 마음입니다.
달항아리님, 현정님, 등 등 참석을 하신다니 특히 삶의 이야기 방 회원님들 많은 참석을 기대합니다.
작년에는 공휴일이었는데
올해는 공휴일 지정이 안되어 아직 참여신청이 많지
않은 듯하네요..
그래도 꼭 올사람은 마감다되어 우르르
쏟아지듯 오실꺼예요^^
평화님
글은 술술 희망을 심게 하여서
읽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종합병원에 갔을때
가는 곳마다.
출석부르듯 통성명 확인을 하는게
이제는 귀찮아 하지 말아야겠어요.
요즘은 복지관에 매일 출근하고
놀고쉬고 여기저기서
누구씨 하고 불러주는
그 느낌 좋아 해야겠네요.
제가 일주일에 서로 다른지역
복지관 프로그램 3개를 하는데
어르신들이 볼때마다 반갑답니다.
그 와중에 안 오시는 분들은 염려가 되어
카톡을 보내 안부를 물어보면
나중에 꼭 나오시더라구요. ㅎ
서로 서로 존재의 확인을 하면서
건강기원도 하고 행복도 나누고
그렇게 살아가는거지요
조윤정님 늘 평강하시고 많이 웃는 하루 되세요
너그러운 마음의 부우자 됩시다
그럽시다
행복하시길요
뱃등의 출석부에 얽힌 사연은
부산 H 중학교 1학년때 출석번호가 64번.
그렇게 키가 컸냐구요?
경남 고성 C중학교에서 전학을 갔기때문이랍니다(중2때 키 크기로 받은 번호는 36번)
64번...
그때는 한 반에 대부분 55-70이었는데
지금은 반토막 났다지요..
저는 12번이었던 것이 나중에는 45번대가 되었지요
갑자기 훅 키가 커져서..^^
스승과 제자 사이에 출석 부르고 답함은
첫 교감인데, 그랬었군요.
만나면 인사 나누기 마련인데
다정하게 대해야 하겠지요.
옛날에는 한집마다 보통 3-10명은 낳았으니
학생들이 콩나물시루같은 만원버스 꽉차게
타고 가서 교실도 찜통이었으니
하나 하나 챙길여유가 없었겠지요..
오늘도 하루가 안녕히 바쁜중에 지나가네요
오후 틈새시간에 부지런히 댓글답 달며
반갑고 고맙다고 인사드려요^^
출석부에 관한
어려웠던 옛 이야기를 들으면서,
힘들었던 때도 출석부를 게을리 않았던
님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이제 열정은 사그라들고
온정이 남았네요 ㅎ
고맙습니다
평온한 저녁되세요
삶방 출석부는
저를
카페에 머물게 하는 동앗줄이랍니다..ㅎ
고난의 시간을
잘 헤쳐가는
늘평화님의 삶의 모습
또한
인생을 배우는 단면이지요..
오래도록
건강합시다..ㅎ
동앗줄~
저는 삶방 자체가 동앗줄이고
멍석이지요
요석님은 오지여행을 즐기시는
귀빈이시구요 ㅎ
감사합니다
늘 평강하시길요 ~^^
울평화님 의미있는 삶의 행보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늘 건강 지키며 열심히 살기로 해요. ^^~
아이고~ 오늘은 아직 톡방삼행시도 못했는데~
감사해요
오후 레슨 틈새 폭풍 댓글답숙제중~곧 건너갈께용~^^♡
잘 듣지 못하여
출석부로 머리를 맞던 그 심정
누구보다도 저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춘기 소녀에게는 참 가혹했을 그 아픔을 잘 이겨내셔서
지금은 출석을 부르는 모습으로 바뀌신 늘 평화님을 위하여 늘 기도 합니다..
기도 고맙습니다
참 체력이 좋으시고 심신관리도 대단하신
산애방장님~^^
늘 오늘처럼 평강하시길요
출석 호명...
총원은 이미 알고 있을 테고,
한 책상에 두 명씩 앉는 분단이 6개라면
암산으로 해도 길어야 20초면 파악되잖아요.
그래서 매번 한 사람씩 호명하는 게 탐탁지 않게 느껴졌거든요.
모두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선생님은 지금의 엑셀 파일처럼 자를 이용해
분단과 책상 위치에 따라 학생 이름을 적어 놓은 표를 만들어
들고 다니는 걸 본 적이 있어요.
물론 그 쌤은 결석한 학생이 없으면 굳이 호명을 하지 않았죠.
간혹 재밌는 선생님 중에는 죄우로 슥 둘러보고
결석한 학생이 없는 걸 확인한 뒤
“오늘 결석한 애들 없지? 혹시 있으면 손 한번 들어볼래?”
이렇듯 딱딱한 수업을 시작하기 전
긴장을 풀어주려 농담을 하기도 했죠.
대다수 샘들은 알아서 요령껏 지나치는데 열에 한 두분은 별나지요 ㅎ 어디 사시는지? 충방정모 오시는데
하필 전 그날
대학로 전시장에서 전시 마무리평가 주관해야해서
못간답니다 ㅎ
예전 길다랗던 출석부
기억납니다
퍽퍽 가끔 그렇게 사용하던 쌤들도 계셨죠
성실 끈기가 참 어울리는
평화님
진짜 대단하셔요
저 위에서 부르는 출석부는
늦게 호명되게
건강하자구요~~
남편보호자로 병원에서요 ㅎ
위에서 주일마다 출석부르는데 몇달째 거르는중이랍니다
ㅎ 이대로 가다 진짜 종치는 출석부르실라 이달이 가기전에 고해성사하고 다시
미사나가려구요 ㅎ
부군님이 아프시군요
어여 쾌차하셔서 정아님도 편해지시길 기원드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도 각종 회의에는 출석사인들 하지요
도깨비불은 걍 번쩍 방망이들고 폼만 잡아도 출첵당상~^^
재능도 많고 카페 사랑도 아주 대단한 늘평화님이십니다.
제가 결석을 밥 먹듯 하고 드문드문 오기에 출석부 쓰는 다른 분들 또한 대단한 열정이라 생각하지요.
예술가는 약간의 결핍이 있어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는 말이 있지요. 서예뿐 아니라 즉석에서 물 흐르듯 쓰는 평화님 필력 또한 그런 결과일 겁니다.
장애를 잘 극복해낸 평화님은 멋진 삶을 누릴 자격 있습니다. 하늘에서 부르는 출석을 듣지 못하니 분명 오래 사실 겁니다.
못 들었어요 이럼 되니까요.ㅎ
결핍 ㅡ맹자님글에 천장강~~글에 그런 내용이 나와요 ㅡ필요한 단련이었겠지요 ㅎ
학교출석부가 끝났고
까페출석부도 끝나면
하늘출석부가 시작되겠지요.
그땐 큰소리로 대답 안 해도 마음으로 이미 출첵.
카페 출석은 오래합시다요
꿀벌들도 청풍에 출첵 오래하고~하늘은 바라보는걸로~^^
새벽에 잠이 깨어 출석한다고 하고는
깜빡 잠이 들었었네요.
오늘
볼 일이 많은데
허둥지둥 외출하며
출석부 도장 찍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수퐁모 동지님인데
출석을 어찌 안 할 수가 있겠어요.
저도 오늘 종일 바빠
어제 미리 출석부 올리고
떡실신 하고 이제 오후 레슨중 폭풍 댓글답 달아요 ㅎ
남은 하루 잘 마무리 하셔요
이쁜 카페의 보배 페이지님~^^♡
늦은 출석입니다
이제 가을 건강 잘 챙기세요~
늘 평화를 빕니다
바람이 선선한 저녁입니다
평온한 시간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