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 에 관한 영화 "Symmetry" 가 3월 14일 개봉되는 연관성은?
지난 번 글에서 3월 13일부터 20일까지 CERN 이 작동 실행됨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 때에 맞추어 3월 14일, CERN 에 관한 영화 "Symmetry" (대칭 또는 균형) 가 개봉되어 무슨 연관성이 있지 않을까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영화라는 매개체는 기획부터 촬영, 편집, 음악, 완성까지 상당한 제작기간이 걸리는 것을 감안 할 때 이번 두 Event 는 오래전 부터 이 때를 맞추기 위해 치밀하게 계획되어 왔음을 알게 하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Symmetry 는 일반 드라마의 극영화는 아니고, 댄스와 오페라의 형식으로 우주의 탄생을 Particle(입자)를 통한 예술적 표현방식으로 그린 작품으로서, Large Hadron Collider (거대한 강입자 충돌기) 내부에서 촬영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럽의 일부 도시에서 부터 제한적으로 상영 될 이 영화가 "A gate to the Universe"(우주로의 문)으로 명명되고 있는 CERN 의 이번 실행과 연관되어 미국의 사역자들이 크게 우려하는 이유는 세가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루시퍼가 뛰어난 예술적 재능이 있었음을 감안 할 때 작품의 내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번 CERN 의 실행은 치밀하게 계획된 현대판 바벨탑의 사건이라고 볼 수 있으며, 따라서 하나님의 창조적 근원에 도전하는 이 죄악을 하나님이 묵과하지 않으시고 심판을 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스티븐 호킹박사도 CERN 의 실행을 적극 만류했던 것으로 알려졌듯이, 지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형사고의 참사가 발생 할 수도 있고, 또는 무기화되어 사용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세째는 영적으로 볼 때 <흑암의 영>의 문이 전폭적으로 열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앞일을 모르는 우리는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또는 아무 일도 없을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긴박하게 돌아가는 세계의 다른 상황들과 함께 맞물려 일단 주의 깊게 지켜 볼 필요는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에 들어가셔서 두 동영상을 클릭하십시요>
http://www.huffingtonpost.com/2015/03/09/symmetry-cern-dance-opera_n_6818928.html?
<3월 13일-20일의 CERN 을 주목하라!> (Paul Begley 목사님)
http://cafe.daum.net/aspire7/9zAJ/7009
매번 글을 올릴 때 마다 늘 강조해 드리지만, 제가 올리는 글은 예언이 아니요, 정보들과 원리들을 소개해 드리면서 각자가 분별 판단 참조하시도록 하는 사역인데, 아직도 예언과 정보를 잘 구별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안탑깝습니다. 이 카페의 존재 이유가 각 회원님들이 많은 정보들과 견해들을 올려서 함께 공유하고 깨어 예비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카페에는 수많은 정보들과 견해들이
매일 올라오고 있고, 이것이 이 카페의 최대장점으로서, 수많은 손님들도 방문하는 것이지요. 물론 정보들이 현실화 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깨닫고 경각심을 갖는 유익함이 있는 것이며, 비판하는 소수가 있다고 해서, 정보의 공유를 포기 할 수는 없는 것이고, 그렇다면 카페의 존재 이유를 상실한다는 결론이 되는 것입니다.
한편 그런 정보들과 견해들이 없이도 말씀만을 붙들고 얼마든지 잘 예비 될 수 있다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 태도가 옳다고 주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그럴수만 있다면야 그 역시 이상적이지요. 그러나 제가 아는 한 많은 회원님들은 정보들과 견해들을 공유함으로써 오히려 말씀으로 예비됨에 보조역할이 되어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한국쪽에서 접하기 어려운 정보들을 접하는 장점이 있어서, 이를 소개해 드릴 때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는 이때에 마음의 문을 활짝 여시고, 많은 정보들과 견해들을 현명하게 분별 판단 참조 소화함으로써 늘 깨어 계시며 끝까지 잘 예비되시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다른 곳에서 보여지는 시선과 생각들 그리고 정보가 정말 유익합니다.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그 반응이 동일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니, 이런 글의 정보와 내용의 방향성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반대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결과는 자신의 몫이되는 것이니까요.
늘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평강을 충만하게 부어주시기를!!
늘 한발 앞서 세상의 징조에 관한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올라오는 중요한 징조의 뉴스들 번역 해주셔서 쉽게 알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선교사님......
이것이 지옥의 문을 여는 것이라는 내용의 유튜브동영상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계시록 9장 1절이하 무저갱을 열쇠로 여는 대목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일이 꾀해지고 있다고 봅니다..3일의 흑암과 함께 마귀들이 튀어나올것입니다..하나님의 심판도 이일과 맞물려 수일내 시작될것같습니다..대지진과 엄청난 쓰나미가 임박했다는 계시를 받는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조용히 기도로 들어가십시오..오직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선교사님.
방금 CERN을 인터넷으로 검색해봤는데요 연구소 로고가666이 회전하는 모습이더군요 연구소에는 흰두의 시바신-팔다리가6개인 파괴의신- 동상이 있다고 하네요
홍 선교사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예언사역을 하시는 것이 아닌 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이러한 저러한 일이 있어도 끝이 아니라 하셨는데, 물론 휴거는 끝 이전에 있으리라 봅니다만.
여러 가지 징조를 잘 해석하여 주시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시고 주님 오심을 바라보는 그 눈길이 늘 주님께 고정되어 있으실 줄 믿습니다.
승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목사님도 승리하세요
@부르실때까지 네 감사합니다.
글 감사히 잘 봤습니다..^^
여러가지 정보들을 올려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올려 주시는 정보들을 통해 우리의 영이 세상 잠에서 깨어나 소망 가운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더 기다리게 해 줍니다. 정보를 올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으로 아멘으로 화답하여 서로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영의 힘을 얻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정보를 올려 주시는 분들께 조롱과 모욕적인 언사들로 비난의 불화살을 쏘아 영혼을 죽이는 일들은 절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마귀를 닮은 인간의 혼은 하나님의 진리를 대적하는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마귀들이 쏘는 불화살을 막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고 완전 무장해야 합니다.
영이 깨어있는자들은 느껴지지요
지금이 어느때인지를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는 맞물려 공존합니다
치열한 영적전쟁에서 꼭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3월 14일은 원주율의 근사값인 3.14에 부합하는 날로서 '파이 데이'입니다.
싸이가 '행오버' 홍보용 화보를 통하여 3월 14일 파이 데이를 암시하였습니다.
화보를 보면, 구운 삼겹살에서 피어오르는 김이 노골적으로 원주율 기호를 본뜬 형태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Pie Day 에 중요한 의미와 힌트가 있을 것 같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Pi_Day 에 들어가 보십시요.
저는 Math 와 거리가 멀어서...그리고 알아보는대로 Share 해 주십시요. 샬롬!
@euibhong 분수 7분의 22가 소수로 나타내면 원주율의 근사치인 3.14와 가까운 값이기 때문에 매년 7월 22일은 원주율 근사값의 날인데,
파이 데이(원주율의 날)인 3월 14일과는 130일 차이가 나고,
130은 아담이 셋을 낳은 나이인 130세에 부합합니다.
첫째 아들인 가인은 살인자로서 어긋난 길을 갔고, 둘째 아들인 아벨은 순교자로서 일찍 생을 마감했으므로, 셋째 아들인 셋이 아담의 실질적인 진짜 아들인 셈입니다.
곧, 원주율 근사값의 날인 7월 22일과 원주율의 날인 3월 14일의 관계로 도출되는 개념은 '3번째가 진짜다'입니다.
@진주시민 3번째가 진짜다 라는 건 4월3일 3번째 월식을 가리키는 걸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리랑님처럼 생각하신다면 그냥 뉴스와 성경만 보시면 되죠. 이 카페의 존재 이유 자체가 없습니다.
우리가 당연히 알아야 할 정보 입니다..왜냐?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의 혜택(?)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