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리 바이에른, 1300만유로에 토니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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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1300만유로에 토니영입.



AC 피오렌티나가 루카 토니의 FC 바이에른行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오늘자 "가제타 델로 스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내일 피렌체에서 양 클럽측이 만나 마지막 협상을 할 전망이라고 한다.
바이에른은 루카 토니의 이적료로 1300만유로를 지불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11년까지이며, 이로인해 토니가 얻는 수익은 2000만유로정도로 예상된다.

"토니가 바이에른 뮌헨으로 가는 것은 양클럽에게 이익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피오렌티나 구단주 안드레아 델라 발레가 말했다.

토니는 피오렌티나와의 이별이 힘든 것이라고 인정했다.
"피오렌티나는 항상 제 가슴에 담아둘 것 입니다."라고 토니가 말했다.

루카 토니는 2005년부터 피오렌티나에서 뛰었고, 2년동안 49골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대표로 뛰며 우승을 이끌었다.

출처: kicker online

생각보다 싸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니오빠 와서 너무 행복해요♡ ㅋㅋ

[smile:)]

와 진짜 갔네 토니라면 어디서든지 잘할거라고 믿어요!!

[밀라니스따]

잘가........................................ 웨파컵에서 비올라와는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비올라를 상대로 골 같은거 넣어버리면 정말 섭섭할테니

[밀라니스따]

이왕가는거 분데스리가 평정하길

[한결]

분데스 평정하고 토니의 귀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