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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갔었는데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낮에일하는 누나는 너무 좋으신분) 있는데 너무나 불친절하시더라구요 이것저것 가져다 달라고했더니 짜증나시는투로다가 말씀하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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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complain 했습니다. 얼마전에 쥐까지 나왔다는데 미치고 펄쩍뛰죠..가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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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이야기 (CBM)
그앞에 조선갈비두 문제있습니다
펩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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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03.07.29 10: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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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거기서 점심시간에 일하셨던 아주머니는 넘넘 친절하셨는데... 그 아줌마들은 그날 무슨안좋은일이 있었나?!
아 예~ 아주머니한분과 누나한분 정말 괜찮은데...나머지 아주머니들이..그리고 설사 기분나뻤다해두그렇지..손님한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