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초보자 몇명에게 명리를 특강을 하였다.(보살님 신도들)
강의..중에
보살님 조카 사주를 불러준다.
戊 癸 己 癸 건명 32세.
午 巳 未 酉
71 61 51 41 31 21 11 1.3
辛 壬 癸 甲 乙 丙 丁 戊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사주를 보드마카로 적고..
음..신약? 화격?..
"몸 하나에 머리 둘인 사주네요?"
말하니..
보살님 왈: 빙의 증세가 있다.~한다.
집안은 부유한 편이고,
신끼? 빙의 증세가 고교시절부터 가끔 있는데, 요즘(2022)년 심해짐.
내림굿을 하면 신제자가 될까?
내 대답은..
부정적.. 사주원국이 저러니..
32세 을묘 대운부터 더 심해질것이라 말함.
좀 전에 전화옴..안부 겸,..
조카가 죽니, 사니...한다며,
방법이 없다. 보살님도 다칠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도와주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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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빙의가 있는 사주..
명곡(明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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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1 12:3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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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편관이 기세를 잡았네요.
그냥 살맞은 거군요.
이럼
호전은 있어도 완치는 안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