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층이 두터워 나오는 선수들마다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는데
이정도 퀄리티면 쿼터당 12분 경기해도 지루하지 않을 거 같아요.
kt도 최근 클라크 영입으로 경기력이 향상 되었고
김우람의 성장이 가드진의 뎁스를 풍부하게 해주어서 48분경기도 무리없을 듯한 느낌이구요.
물론 우리나라 현 상황을 볼 때 정말 48분 경기를 했을 때의 부작용이 많은 것은 알고 있지만
그만큼 초반 이 네 팀이 보여주는 경기력이 좋고 선수층이 풍부하기에
한번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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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른팀은 몰라도 kt는 삼성전에서 조성민선수가 39분 33초(?!) 뛰는등.. 매일 33-4분은 최소한 뛰는 조성민선수가 쓰러지면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ㅠㅠ 안 그래도 방전이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조성민 화이팅!!
오늘kcc대 동부전과 같은 경기는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봣네요 선수들은 힘들지만 농구팬입장에서는 오래토록 경기를 즐기고싶네요 ㅎㅎ
48분하면 양동근 실신할 듯....서브가 김종근
서브자원이 없는 전화기와모비스는 양동근 조성민 죽어납니다. 지금도 많이 뛰는 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