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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삶의 길목에서 허삼수 돈을 쏘다
심마니 닉 추천 0 조회 241 24.12.11 15:3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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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1 17:52

    첫댓글 ㅎㅎㅎ
    선금 받았지요?
    후불이면 뻘얼쭘 했을뻔 ㅎ
    다행입니다.
    만화만 보면 대성공 같은데 상대가 너무 쎈거죠.

  • 작성자 24.12.12 03:58

    노무현도 무명 재야인사였는데,
    김영삼 바람이 워낙 강해서 당선됐습니다

  • 24.12.11 19:32

    그옛날 역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주시니선생님은 돈많이 받아도 괜찮아요, 뻘얼쭘은
    그들 몫인 듯~~^^ㅎㅎ

  • 작성자 24.12.12 04:00

    렐라 렐라 렐라. ...
    이상 흥겨운 운률이었습니다

  • 24.12.11 20:13

    허삼수,허화평 양허씨 유명했지요.
    그런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었군요.

  • 작성자 24.12.12 04:02

    예, 당시엔 허삼수 보고싶어하는 사람
    참 많았습니다

  • 24.12.11 21:02

    12 12 사태 때 저는 군에서 재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심 선생님 처럼 공병대 근무 하였습니다.
    재대 후 첫 직장을 잡으면서 5 공이 돌아 가는 것을 곁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12.12 04:04

    아 그러셨군요 공병대시절,
    저는 서울공항 작업에 자주 동원 됐습니다

  • 24.12.11 21:41

    삼허라 했지요
    허삼수 허화평 허문도
    허삼수는
    중앙초등학교 선배였어요
    정의화 국회의장도
    선배입지요

  • 작성자 24.12.12 04:06

    그러하시군요
    88총선때는 부산 바닥 취재하느라
    살다시피했습니다

  • 24.12.11 21:52

    허트리오 중의 한사람
    허삼수

  • 작성자 24.12.12 04:08

    당시엔 진짜루 신비의 사나이였습니다

  • 24.12.12 08:53

    그때만 해도 이거 이래도 되나 하고 울분이라도 토햇 으나 이젠 허 참 허 참 하곤 웃네요

  • 24.12.12 10:30

    당시 동구에서 투표한 일인입니다.
    그 당시에는 03이면 안되는것이 없었지요.
    저 역시 열팬이었구요...ㅎㅎ

  • 24.12.12 12:17

    군사 쿠데타.
    그 역사의 시간에
    무려 5시간을
    잠수대교 갇혀 있으셨군요.

    10년이 흐른 후,
    그 사건의 ㅈ 역 중 한 사람의
    만화를 그려 경제적 (?) 보상을 받으신 아이러니.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지막 두 문장.
    압권입니다.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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