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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70 귀촌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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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이야기 어제 지평농협에 다녀왔습니다.
초이7 추천 0 조회 133 16.11.01 09:4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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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1.01 09:48

    첫댓글 그전보다 가격이 많이 착해졌어요.
    시설도 많이 좋아지구요.
    된장 고추장 담궈 숙성시켰다 가져오는 체험이 개인들도 할수 있답니다.

  • 16.11.01 09:58

    알찬 시간 보내셨네요
    좋은시간 되셨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저기 있는 항아리가 넘 탐나네요 ㅎㅎ

  • 작성자 16.11.01 10:13

    저도 된장 담그는 체험을 지금 밭에서 하고 싶은데요. 조그맣게?
    항아리 값이 너무 비싸요.
    밖에있는 항아리정도면 1개에 40만원 이상 달라할거예요.
    나처럼 장에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16.11.01 15:19

    요새 만든 항아리 비싸요 시골다니면 옛날항아리 많은데 빈집도 많고 7~80센티 10만원 정도 할걸요 된장 고추장 직접담아 파는곳 맛은 조은데 좀 비싸요 저도 나중 귀촌하면 맹글어 팔 생각입니다.

  • 작성자 16.11.02 10:11

    진짜 다른 첨가물없이 묵힌 장들은 시간도 투자가 되는데 요즘은 밀가루도 섞고 메주도 건성으로 띄우고 첨가물을 섞어 팔잖아요.
    과정을 잘 하기가 쉽지만은 않아요.

    정직하게 메주 잘 띄우고 국산콩 쓰고 ? 하면 맛있습니다.

  • 16.11.02 11:11

    @초이7 장인이 한번 되어 보세요 어떤 식당엔서는 재래된장 나오던대 경쟁력이 있는것 같아요 입구에서 팔기도 하고 ㅎㅎ

  • 16.11.01 18:24

    우리집 항아리 하나 줄 수도 있는데 ~~
    옛날엔 집에서 된장 고추장 담아 먹었었는데
    이젠 없애야 할 것 같아서요.

  • 작성자 16.11.02 10:04

    제가 받으면 어떨까요?
    제가 항아리가 더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알아보니 좀 큰것은 많이 비싸더라구요.

    항아리 구합니다.

    제가 장담은것을 묵히려니까 많이 필요하게되네요.

  • 16.11.02 11:12

    @초이7 항아리 몇개 있지만 갖다줄 방법이 없네요 멀기도 하고

  • 16.11.02 22:35

    @초이7 우리집 항아리는 비어있는 것은 하나뿐이고
    나머지는 묵은 된장이 들어있긴한데 어찌 먹어야 할지도 몰라서 버릴려고 합니다.
    30년이상된 간장도 있어요.
    이건 우리 며느리에게 줘야겠지요.
    빈 항아리 준다는 사람 많이 있으니 걱정 없겠네요.
    언제든 필요할때 가져가세요.

  • 작성자 16.11.03 09:12

    @도화유수 여긴 경기도 군포인데요.

  • 작성자 16.11.03 19:39

    @대충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6.11.03 19:56

    @대충 된장은 안 버리셔도 될것같으데요.
    웬만하면 방법이 있을것 같은데요.
    청국장 섞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조금 더 기다리세요.
    버리지 마시고요.

  • 16.11.02 05:09

    서울이 멀긴멀구 양평과지평 거긴더멀구 ㆍ한번뵙쥬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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