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엽기 혹은 진실 (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 곳)
 
 
 
카페 게시글
유쾌방 만13세 아기 엄마..-_-++. 실제상황.
웨딩피지 추천 0 조회 52,720 05.08.12 10:20 댓글 2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13 03:05

    여자나 남자나.... 남자가 문제야.. 아우..!!!

  • 05.08.13 03:52

    누가 잘했니못했니 따질필요 없네.. 이렇게 된거 여자애 몸잘추스려 애기잘키우고 남자넘 한몸받쳐 일해 분유값벌어 잘먹고 잘사는수밖에... 이렇게 된거 잘잘못따져서 뭘하나..그리고 임신소식에 버리고 도망안가고 병원에 자빠져앉아있는 그놈...잘만하면 인간 만들수도 있겠다....아주..잘하면 말이지.....말세다~

  • 05.08.13 04:38

    그래도 나몰라라 하는 남자는 아닌가 보죠. 산모옆에서 있어주니.. 윗분말씀대로 이미 아이는 낳았고..남자분은 성인이니 뭐라도 하셔서 산모와 아기를 책임져야죠.. 우찌됐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했음 싶네요.

  • 05.08.13 07:49

    학교에서 피임교육 안해줘요 .. 중학교가면 그때부터 애들이 이제 그런데 슬슬 눈을뜨고 2,3학년은 벌써 선배들이랑 관계 가지기 시작하는데(적어도 저희 학교는) 3년 내내 난자와 정자가 만나면... 이소리 뿐이에요.

  • 05.08.13 08:53

    씨발라먹을쉐키-_-

  • 05.08.13 10:36

    21살 짜리가 얼마나 되먹지 못했으면 14살 짜리한테 잘한다 잘해 요새 초딩즐 어쩌구 해도 14살이면 아직 성교육 제대로 못받은 나이 에요 아동성폭행 아닌가 로리콘인가

  • 05.08.13 11:55

    그남자 콘* 도 안하나-_-

  • 05.08.13 16:36

    너무황당하다..나쁜놈..

  • 05.08.13 23:27

    저 91년생인데 저희학년중에서도 임신한애가있씁니다 ㅡ.ㅡ; 지금 임신 9주 정도일껄요;

  • 05.08.14 09:15

    저도 중2인데 ㅋㅋㅋㅋㅋ 제친구중에 어떤애 임신했다 낙태한 ㅋㅋㅋㅋㅋ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