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덧셈[번역유머]
페디는 회계사가 되기를 원했다.
그래서 적성 테스트를 받으러 갔다.
시험관 “제가 2마리의 토끼를 주고 또 2마리를 주고 또 2마리를 주면 당신에게는 몇 마리가 되는가요?”
페디 “일곱 마리가 되지요.”
시험관 “내말 잘 들어봐요, 2마리의 토끼를 주고 또 2마리를 주고 또 2마리를 주면 당신은 몇 마리를 갖게 되요.”
페디 “일곱 마리가 되지요.”
시험관 “다른 방법을 사용해 봅시다, 제가 맥주2캔 2캔 또 2갠을 주면 모두 몇 캔을 가지게 되나요.”
페디 “여섯 캔이 되지요”
시험관 “좋아요”
시험관 “제가 2마리의 토끼를 주고 또 2마리를 주고 또 2마리를 주면 당신에게는 몇 마리가 되는가요?”
페디 “일곱 마리가 되지요.”
시험관 “2곱하기 3을 어떻게 접근시키었기에 7이 되나요?”
페디 “저의 집에는 이미 토끼 한 마리가 있답니다.”
2. 대학교의 교칙[번역유머]
대학교 입학식 날 딘은 학생들을 향해서 룰에 대해서 말을 했다.
“여학생의 기숙사에는 영역이 아니니 모든 남학생들은 들어가지를 못한다.
누구든지 이 룰을 깨는 자는 20불 벌금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 이 룰을 깨뜨리면 65불이 된다.
만약에 세 번째 걸리면 180불이 된다. 의문이 더 있느냐?”
한 학생이 물었다.
“한 계절치 큐폰을 사려고 하는데 얼마정도 듭니까?”
**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김제정 선생님께서
“교칙”이라고 하셔서 “규칙”을 잘못말씀하시는 줄로 안적이 있었다.**
3. 더 커지지요[번역유머]
한 젊은 여인이 스코틀랜드 사람에게 킬트[스코틀랜드 고지
지방에서 입는 남자의 짧은 스커트]
안에는 무엇을 입느냐고 물어보았다.
“손을 넣어 신 후 맞추어 보세요.”
그녀는 시행을 한 후에 재빨리 손을 도로 빼면서 말했다.
“오우, 무시무시하네요.”
“확실히 그랬을꺼요. 그리고 만약에 당신이 다시
손을 넣어보시게 된다면 그것이 약간 더 자랐을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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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나무는 수명이 다하니 죽기전에 솔방을을 많이 생산을 하여 자손을 많이 퍼뜨리려고 노력을 한다.
과일나무도 가지치기를하면 죽는줄알고 열매를 더 많이 단다.
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
첫댓글 잘보고 긴ㅂ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