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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링턴 테리어 클럽
 
 
 
카페 게시글
우리집 이야기 3번째 파양당한 쭈니 소식이에요
수리&모니카 추천 0 조회 280 17.04.02 13:2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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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4.02 14:06

    첫댓글 정말 다행이내요
    부천은 아니지만 부천과 가까우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 작성자 17.04.03 12:58

    네 감사합니다 세찬이가 눈빛이 많이달라졌어요 ㅎ

  • 17.04.02 15:37

    진짜다행이네요.저번글읽고 얼마나맘아파 울었는지....내내 맘이무거워 루이보면서 계속생각이났었는데......너무잘됐어요.~~고생많이하셨구 수고하셨네요~

  • 작성자 17.04.03 12:59

    앞으로 맘의상처를 좀더치유를하고 좋은분에게 갔으면 하는바램이에요

  • 17.04.02 18:51

    정말 잘 됐어요.
    사랑 많이받고 편안한 곳에서 잘지내길

  • 작성자 17.04.03 12:59

    친구들이랑노니 더밝아보이는 세찬이네요

  • 17.04.03 12:19

    새찬이랑 새이름처럼 앞으로 새롭고, 찬란한 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 작성자 17.04.03 12:59

    감사합니당~~^^

  • 17.04.04 10:56

    와진짜큰일하셨네요 ㅠㅠ 이제 새찬이란이름으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까지 한결마음이놓이네요^^!!!!

  • 작성자 17.04.05 13:20

    세찬이가 잘적응해준다니 그아이의상처도 금새아물어줬으면 하는바램이에요 ㅎ

  • 17.05.23 21:13

    평강이 처음 데려 오던날이 생각납니다.
    하도 파양을 많이 당해서 파양을 당연히 받아들이는 모습에 놀랐습니다
    제게 목줄을 넘겨준 전주인이 부르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차에 타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스트레스 많이 받은것 같은데 잘 데려 오셨습니다.
    베들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곳잔등에 털이 자꾸 빠지는가 봐요.
    평강이도 처음 데려 올때는 코위로 털이 하나도 없어소 보기 흉했었습니다.
    마음 찡하게 데려와서 지금까지 우리랑 만 4년하고 반을 살고 있는데
    이젠 너무 늙어서 산책도 힘들어 합니다.
    식구들 모두에게 사랑 받는다는걸 알아서 편안해 하는게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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