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말그대로 각 지방의 군현에 설치된 군이므로 주현군, 주진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다 지방군이므로 의무병입니다.
고려시대의 군사제도군요 고려시대 군사제도는 중앙군에는 2군6위 , 지방군은 주진군과 주현으로 나뉘게 되죠 2군6위는 직업군인제 이고, 주진군과 주현군은 말그대로 고려시대 지방인 5도 양계의 (5도는 주현과 속현으로 나뉘어 주현이, 양계에 주진군이)
민주국사에선 둘다 의무병이라고 한거 같은데 정재준은 주진군은 직업군이라고 하던데...
주현군은 번상교대병으로써 의무병이었습니다.(지방의 현단위에 설치된군인이므로 번상교대병이어야 했죠)
주진군은 : 전방의 진에 설치된 군으로 써 번상교대병으로 할경우 국가의 국방에 큰 영향을 미치게됩니다.그래서 직업군으로 편성했지요.
상비군은 비상시를 대비한 군인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주진군은 상비군이죠..(예비군이 아닌 상비군)
첫댓글 말그대로 각 지방의 군현에 설치된 군이므로 주현군, 주진군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둘다 지방군이므로 의무병입니다.
고려시대의 군사제도군요 고려시대 군사제도는 중앙군에는 2군6위 , 지방군은 주진군과 주현으로 나뉘게 되죠 2군6위는 직업군인제 이고, 주진군과 주현군은 말그대로 고려시대 지방인 5도 양계의 (5도는 주현과 속현으로 나뉘어 주현이, 양계에 주진군이)
민주국사에선 둘다 의무병이라고 한거 같은데 정재준은 주진군은 직업군이라고 하던데...
주현군은 번상교대병으로써 의무병이었습니다.(지방의 현단위에 설치된군인이므로 번상교대병이어야 했죠)
주진군은 : 전방의 진에 설치된 군으로 써 번상교대병으로 할경우 국가의 국방에 큰 영향을 미치게됩니다.그래서 직업군으로 편성했지요.
상비군은 비상시를 대비한 군인이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주진군은 상비군이죠..(예비군이 아닌 상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