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40 - 아이들에게 무엇을 줄까? / What should I give the children?
이제 얼마 안 있으면 5월이 오고, 어린이날이 옵니다.
유대인들은 아이들에게 3가지를 준다고 합니다.
1. 성경 - 성경을 통해 세상을 만든 하나님을 알려주고, 그 하나님이 어떻게 구원을 이루시고,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주시는지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2. 시계 - 시간의 소중성을 알게 하여, 열심히 노력하게 하는 것입니다.
3. 주식(통장) - 최소 1천만 원 이상의 금액을 넣은 주식(통장)을 주어 경제적 활동에 눈을 뜨고 부자가 되게 합니다.
이 이야기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어떤 것을 아이들에게 주고 싶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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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어린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저는 어릴 때 모태신앙으로 컸고, 목회자가 되라고 꿈을 키워주셨습니다.
하지만 목회자가 되기 위해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는 부모도 제대로 생각을 못했다고 여겨집니다. 여러 사기를 당해서... 그럴 경제적 여유도 없었지만....
저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을 제 스스로 노력해서 이뤄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책, 여러 체험, 하고 싶은 것들을 하게하고, 그 아이 내면에서 하고 싶은 것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모가 되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때로는 부모의 대를 이어 장사를 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아이가 꿈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도록 “큰 고래(물고기)” 같은 것을 주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작은 개울이나 냇가에서 사는 작은 물고기가 아니라, 큰 대양을 가로지르며 다니는 고래 같은 사람이 되거라!” 하는 것이지요.
아니면 독수리, 사자, 좋아하는 인물의 책이나 인형 등을 주어도 좋겠지요.
여하튼 아이의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부모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