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후 남을 사랑하라
卧姿勢行唾-누워서 침 뱉으면
唾液向哪呢-그침이 어디로 갈까
我犬我毆打-내집 개를 내가 때리면
與他人打脚-남도 따라 발로 차니
島山安昌浩-도산 안창호 선생은
愛己後愛他-애기애타하라 하였으니
先愛我之後-먼저 나를 사랑한 다음에
愛别人眞實-남을 사랑함이 진실이라고
농월(弄月)
김혜자. 정애리. 오드리헵번은 봉사고 김건희는 코스프레(costume play)인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에 동행했던 김건희 여사가 다른 나라 대통령 부인들과
같이 캄보디아 관광을 안가고 현지 소아 환자 집에 방문하여 찍은 사진을 가지고
국내에서 민주당 좌파들이 흉을 만들어서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우측에 있는 사진은 세계적인 여배우 프랑스의 오드리헵번의 사진이다.
김건희 여사의 캄보디아 소아 환자를 안고 있는 것이
“김혜자. 정애리. 오드리헵번의 코스프레(costume play)”라는 것이다.
코스프레(costume play)가 무슨 말인가?
요즘 하도 외래어가 많아서
그것도 국적도 모르는 줄인 외래어가 많아서 검색을 하여 보았다.
코스프레(costume play)
의상(衣裳)을 의미하는 “costume”과
놀이를 의미하는 “play”의 합성어다.
“코스프레(costume play)”는 일본에서 만든 용어다.
코스프레는 유명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방하여
그들과 같은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며 행동을 흉내 내는 퍼포먼스 놀이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김건의 윤대통령 부인은 특별한 옷차림이 아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처럼 요란한 옷차림과는 대조적으로 검소하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더 소박하게 입은 것 같다.
그런데 한국 민주당과 불온(不穩) 좌파(左派)들이
김건희 여사가 김혜자. 정애리. 오드리헵번의 흉내를 내었다고 깎아내리고 있다.
※불온(不穩)-사상이나 태도가 민주주의 권력이나 체제에 순응하지 않고 민주주의를
반대하는 자들.
자기나라 대통령부인을 아주 못쓰게 만들고 있다.
이것이 누워서 침 뱉기 인줄 모른다.
옛말에
개주인 이 자기가 키우는 개를 발로 차면
이웃사람도 같이 걷어찬다는 말이 있다.
못난 남편일수록 외출 시에 동행하는 부인을 보살피지 아니한다.
남편이 아내를 귀하게 여기면 남도 같이 “손아프게 대접”한다.
아마도 양식 있는 외국 국민이 한국 민주당의 “김건희 비하”기사를 보면
“자기나라 대통령부인을 욕하는 못난 국민”이라 욕할 것이다.
농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