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질만 중요?"...장 건강 되살리는 고단백 식품
장 건강 위해 필수 섭취 고단백 식품
입력 2024.10.22 06:50 / 코메디닷컴
장 건강을 생각하면 대부분 섬유질을 생각하지만 단백질도 뗄레야 뗄 수 없다. 단백질은 세포 성장, 발달, 회복에 꼭 필요한 요소로, 장은 물론 신체의 모든 부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단백질과 장은 서로에게 유기적인 역할도 한다. 특히 장 속에는 유익한 미생물과 해로운 미생물이 공존하며, 이 미생물들은 우리가 섭취한 음식을 분해해 장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들을 생성한다.
단백질 필요량은 나이, 성별, 체성분, 활동량에 따라 달라진다. 보통 체중 1kg당 최소 0.8g의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된다. 간식을 통해 일일 단백질 섭취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받으면 좋다. 이와 관련해 미국 건강전문 사이트 헬스(Health)의 자료를 바탕으로 장 건강에 좋은 고단백 간식에 대해 소개한다.
그릭 요거트= 한 컵의 저지방 플레인 그릭 요거트에는 약 20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라이브 앤 액티브 컬처’가 포함된 요거트를 선택하면 좋다. 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즉 장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이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속 유익한 세균의 성장을 촉진하고 해로운 미생물에 대한 방어 메커니즘을 강화한다.
에다마메= 에다마메는 대두로 섬유질이 풍부하고 식물성 단백질이 가득하다. 반 컵의 삶은 에다마메에는 약 4g의 섬유질과 9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신선하거나 냉동된 에다마메를 삶아 소금과 올리브유로 간을 하면 훌륭한 간식이 될 수 있다.
오트밀= 오트밀은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으며,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요거트와 함께 먹으면 좋다. 섬유질은 유익한 장내 세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반 컵의 오트밀과 한 컵의 우유로 만든 오트밀은 13g의 단백질과 5g의 섬유질을 제공한다.
아몬드= 아몬드는 1온스(28g)당 약 6g의 단백질을 포함해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불포화 지방은 포화 지방의 대안으로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 포화 지방이 장 투과성을 증가시켜 해로운 물질이 장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준다.
생선 구이= 생선 구이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장 건강을 개선하고 염증을 줄이며 장내 미생물의 다양성을 높인다. 생선 필레 150g을 사용해 생선 구이를 만들면 약 24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야채와 함께 먹는 후무스= 후무스는 병아리콩으로 만든 음식으로, 식물성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하다. 반 컵의 후무스에는 약 10g의 단백질과 7g의 섬유질이 들어 있다. 후무스에 찍어 먹을 수 있는 채소로는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파프리카와 당근이 좋다.
출처: https://kormedi.com/1729885
다이어트를 위해 장해독을, 하면 체중의 변화뿐 아니라 피부도 깨끗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장해독은 숙변을 제거해 변비를 해결할 뿐 아니라 장내 독소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피부 탄력성 저하, 여드름, 피부 가려움증, 피부염 등의 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
장해독으로 장을 깨끗하고 튼튼하게 만들려면, 채소나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해서 장 기능을 살리고, 쾌변을 통해 노폐물과 유해균을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 속이 깨끗해지면 유익균이 늘어나고, 이로 인해 림프구가 증가하기 때문에 면역력도 함께 좋아진다.
특히, 식이섬유는 깨끗한 장내 환경을 만드는데 중요한 성분으로, 장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 때문에 변의 부피를 늘려 장벽을 자극해 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만든다. 또한, 유익균의 영양공급원이 되어 대장 내에서 유익한 균의 성장을 촉진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 과일 외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물, 유산균, 해조류, 버섯류, 뿌리채소, 발효음식 등이 있다.
장내 트러블 개선하는 양배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시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어 변비 치료 및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양배추에 들어 있는 글루타민이란 아미노산이 위장관 세포의 성장과 재생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 U, K가 풍부해 장내 염증과 트러블을 치료하는데 도움이 된다.
장 운동을 개선하는 사과
사과에는 불용성 섬유소와 수용성 섬유소인 펙틴이 풍부하여 대장균 등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이 번식하기 좋게 만들어주며, 유해물질, 콜레스테롤, 중성 지방 등을 흡착, 배설해 장을 청소하는 등 장의 운동성을 개선하여 변비와 설사 해소에 도움을 준다.
변비를 예방하는 우엉
우엉에는 변비에 좋은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한데, 식이섬유는 장내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을 자극해 변을 쉽게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올리고당 성분은 장내 유산균 중 비피더스균의 먹이가 되어 비피더스 균을 증가시키므로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줘 변비를 완화와 체중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배변량을 늘리는 무
실험 결과에 의하면, 변비 유발 물질을 계속 섭취함에도 불구하고 무즙을 투여할 시 배변량이 증가하여 무가 변비 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다. 또한, 무는 식이섬유는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낮아서 다이어트에도 좋다.
장을 깨끗하게 하는 쑥
쑥에는 치네올이라는 성분이 있어 장 속 대장균 등의 나쁜 균을 죽이고, 소화액의 분비를 왕성하게 해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쑥은 장 속 환경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대장이나 소장에 궤양이나 염증이 생겨 잘 치료되지 않는 염증성 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
장 운동을 촉진하는 생강
생강, 마늘과 같은 향신채 식품은 장내로 들어가는 음식을 살균해주어 식중독, 장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생강은 식이섬유가 참외의 7배가 들어 있으며, 매운맛인 진저롤이 위액을 촉진해 소화를 돕고 장을 연동시켜 음식물의 소화를 도와 변비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해 잦은 설사와 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장 점막을 튼튼하게 당근
당근에는 장 점막을 튼튼하게 하는 비타민 A가 풍부하며,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장 운동을 도와준다. 또한, 장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도와주는 비피더스균 생성 조력자인 비피더스 인자가 있어 변비 등의 기능성 장 질환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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