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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두바퀴마을 원문보기 글쓴이: hyun
<폴란드의 효성 크루즈125>
아래의 글은 영국의 Cruisermotorcycles 라는 아메리칸 타입 바이크 의 동호회에서 각기종별 크루져에 대한 평가를 실은 글인데, 효성 크루즈2 한기종에 대한 기고가 상대적으로 많았습니다.
대림의 VS, Daysta, 마그마 에 대한 평가도 있었지만 세기종을 통틀어서평가가 되서 정확히 어떤 기종인지 애매했고 글도 짧아서 큰관심을 얻진못한 것 같습니다.
더 관심이 계신 분들은 http://www.cruisermotorcycles.co.uk/hyosung.htm 로 방문하셔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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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명이 지난해 이 작은 아메리칸 타입의 바이크를 샀는데, 이는 Fazer 1000 이나 SP-1 보다 많은숫자다. 리스트 가격으론 2110 파운드 이지만 대형의류 업체인 J&S Accessories가 1399 파운드에 수입해 왔는데 아마도 그 부분이 판매 호조에 일조했으리라, 즉 잘 만들어진 Full-size 바이크 치곤 대부분의 50cc 스쿠터 보다 싼가격 으로 구입할수 있단 얘기다.
단기통 4밸브로 구동되는 크루즈2 는 2행정기관의 스쿠터 보다 유지비가 적게들고 도심지에서 아주 민첩하다. 엔진은 부드러웠으나 왕복 2차선 도로에서는 6단 기아가 있었으면하는 욕구가 절실하다. 110km 에서 최고속 이며 레드라인인 10,000rpm 직전이다. 차체는 낮고 가벼우며 발란스가 잘잡혔다.
크루즈2 의 브레이크와 서스펜션은 Peterborough''s pot holes 에 잘 맞았고 어떤 스쿠터 보다 full-size 휠 이면서도 발 접지성이 좋다. 코너링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Golden Boy 타이어(2월달 당시)의 한계를 느낄것이다. 백미러는 적절하고 라이트는 대부분의 125 보다 밝다. 전동 시동 과 킥스타트 둘다이고, 이단시트, 등받이, 공구가 주어진다. 제외되는 것이라면 sidestand 이다. J&S의 전화:------------------, price £1399.
<한국의 대표적 크루즈125 ㅋㅋ^^;)
------------------------------------------------------------------------------- From: Mark Hampson Sent: 24 June 2002 22:13 To: editor@cruisermotorcycles.co.uk Subject: Hyosung Cruise II 125
35세 를 바라보는 나이에 나의 최초의 이 바이크를 구입했다!! 아주 철저히 재미있게 배웠으며 편했고 코너링시 안정감이 있었다(너무 무리하게 눕히지 않는다면).
도심에서 아주 재밌으며 구입비용/운행비용 모두 아주 저렴하다, 서비스나 수리도 쉽다.
초보자 에게 안성맟춤이고 외관 역시 뛰어나다 --- 하레이 스럽다나? 이지역 비디오 가게에 자주오는 아가씨에게서 그렇게 들은적 있다!!! 입문자 누구에게나 추천하고 싶다. J + S에서 가격이 좋다.
Mark H. 제 크루즈를 보고 싶다면 members section 으로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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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obin Bishop Sent: 17th October 2002 10:14 To: editor@cruisermotorcycles.co.uk Subject: Hyosung Cruise II 125
지금까지 6개월간 나의 Cruise II 탔다. 구입은 J&S 에서 £1,450 에 했다. 운행비용은 없다시피 하고 튼튼하다.
Bristol 에서 Birmingham 까지 왕복 하느데 아주 충실하고 편하다. 헤드램프가 특히 마음에 드는데, 이 크루즈가 대체했던 그 끔찍했던 2 stroke Kawasaki 와 달리 실질적으로 밝았다. 잘 서고 잘 가고, 특히 갤런당 100 마일응 가는 연비는 도저히 믿기질 않는다(참고로 역자의 바이크는 교외에서 시속 70-80km 로 45km/liter).
정기적으로 닦아주고 관리 해주면 언제나 좋은상태를 유지할것이다. 정보: 한국산 indicator relay(안장 오른쪽 밑의 둥근것, 프라스틱 판넬뒤)는 버리고, 대신 nippendenso flasher unit 로 교체해주어서 12v unit 가 되게할것, 그러므로 간헐적인 방향지시 에러 의 문제가 해결됨, 기존의 릴레이는 형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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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Jim Fearns Sent: 03-09- 2002 17:46 To: editor@cruisermotorcycles.co.uk Subject: Hyosung Cruise II 125
나의 반쪽 Georgy 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륜차로 길거리를 다니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
그녀는 2월에 CBT를 타고서는 바이크 를 몹시도 졸랐다. 바이크 잡지를 뒤적이다가 "1400 파운드로 Cruising Bike 를 구입하세요"라는 광고문구를 봤다.
그것이 크루즈2 였고 그가격 을 보고 단숨에 전화를 했다(실제, 우리동네 쇼룸에서는 1년 내내 1800 파운드에 크루즈2를 내놓고 잇었다). 바이크가 배달되고 크루징이 시작됬다.
나는 1994 Honda CG125 를 갖고 있었고 아내와 같이 당겨봤다. 효성이 핸드링 이 좋았고 6초동안의 가속과 최고속도 영역에서 혼다를 확실히 압도했다.
우리는 Peak District 의 Buxton 근교에 사는데 거의 매일 바이크를 타면서 우리만의 소규모투어를 즐긴다. Matlock Bath 에 몇번 간적이 있는데 효성은 많은 눈길을 받았는데, 확실히 보통 125 보단 커보였다.
Georgy 는 매일 Manchester 까지 그녀의 효성 으로 통근하고, 나는 매 1500km 정도에서 오일을 갈고 매 3000km 에서 필터를 교환한다. 엔진은 한번도 멈춤적이 없다. 문제라면 속도계가 나간적 있고 간헐적으로 왼쪽 라이트계통이 변덕을 부린다.
지시기와 상향등이 몇번 작동 안한적이 있는데 지금은 또 괜챦다. 몇가지 문제만 제외하면 바이크는 아주 잘 달린다. Georgy 가 말하길 아주 편안하다고 한다(Honda CG를 타본 나로서는, seating position 이 조금 어색한데, 아마도 너무 누운것 같다). 바이크는 사계절 바깥에 내놓게 되고 비가 올것 같으면 밤에 커버를 씌운다.
영국이 가져다주는 가혹한 기상에 불구하고 백미러만이 약간 녹슬었다. 정말 감동했는지, Georgy 는 시간날때마다 닦고 광낸다. 여름인데, 수많은 혹사에도 정말로 튼튼히 일하는 말이다. 체인은 장력을 잘 관리하고, 지금 스프라켓류를 사러 나간다.
Jim Fearns Buxton, Derbysh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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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오토바이 통계연감
영국의 오토바이 협회에서 2001년 11월자 공고 에서 한국산 바이크(크루즈2)가 가장 비약적이었다고 유독 대서 특필 했다.-----기타 유럽의 여러나라 에서도 효성바이크(크루즈)에 대한 기사가 많이있지만 영어판은 영국만 국한되었다.
우리는 관심도 없는 크루즈를 오히려 해외에서 더 알아줄 정도이니 외제바이크 좋아하는 분들은 좀더 효성바이크가 객관적으로도 얼마나 우수한지를 자각해야 할것이다.
더불어 영국의 한인터넷에서 각종 바이크에 대한 사용기중 크루즈2가 있어 위의 공고와 함께 글을 옮겨 본다-----대림의 VS125도 한건있는데 무슨 말인지 애매했고 아주좋다고는 했지만 한개의 사용기밖에 안됬고, 크루즈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단연코 많았다.
원문은, 오토바이협회는:http://www.mcia.co.uk/pressreleases/20011211-KOREANS%20MAKE%20IMPACT%20ON%20UK%20MOTORCYCLE%20MARKET.pdf
사용기는:http://www.preloved.co.uk/reviews/review.cfm?productID=1680 로 방문해 보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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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al Type Bike, 2001 11월 까지의 판매
1. Honda CG 125 1953 2. Suzuki GSF600 1169 3. Triumph Bonneville 1036 4. Honda CB600 Hornet 1014 5. Hyosung Cruise II 912
Traditional Type Bike, 2002 9월 까지의 판매
1. Honda CG 125 1756 2. Suzuki GSX 1400K3 1156 3. Yamaha XJR 1300 1111 4. Suzuki GSF 600 1069 5. Hyosung Cruise II 827
한국산, 영국 바이크 시장에 충격을 주다, 2001년 12월 11일 즉간:
오토바이산업협회(MCI)에서 발행된 보고서에 따르면, 한 한국산 바이크가 그범주의 것중에서 베스트셀러중에 하나가 되었다.
11월 신규등록된 통계에서보면, 효성 크루즈2가 금년 지금까지 Traditional Type Bike 부문에서 912대 의판매로 5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바이크는 MCI회원사 인 Bavanar Products Ltd.를 통해 공급되며, 그 회사의 중역인 Raja는 이런 판매성공에 무척이나 기뻐하고있다.
그의 얘기는 잘팔리는 이유는 아주 바른가격에 초보자나 다시 바이크를 타려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며, 매우 정확한 기계이고 근거리 통근용으로는 아주적합하다고 한다.
오토바이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크게영향받지 않는듯 지금까지 162087대가 신규등록 되었다.
지금까지 가장많이 팔린 바이크는 혼다CBR600F 와 푸죠Speedfight100으로 각각 3807대와 3126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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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erson who is having trouble finding parts for his hyosung try www.bavanar.com. we have just purchased a gf 125 for our son and this company sell everything for the hyosong. they will do it by mail order aswell. hope this helps
효성의 부품구입에 곤란을 격는 분들은 www.bavanar.com로 방문하시오. 당사는 gf125를 막구입해 놨으며 효성에관한 모든것을 판매하며 메일로도 주문가능함.
Submitted by: Unknown, 23 Novemb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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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reat 125cc bike; 아주 훌륭한 125시시 바이크 Submitted by: Unknown, 6 Novemb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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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appears to be three problems with the Hyosung. 다음 3가지 문제가 있다.
1. When it rains you get small puddles on your seat where the buttons holes are. 우천시 버튼홀을 통해 시트에 약간의 흙이 묻는다.
2. Again when it rains you get a puddle on your lap because of the angle you sit at. 역시 우천시 자리잡는 각도에 따라 무릎에 흙이 묻는다.
3. Parts availability appears to be minimal if your lucky. The recent strong winds blew mine off its stand and broke the rear indicator. This caused no end of problems with my local J&S in Watford. They don''t have stock of rear indicators only front ones!?! However the knowledge of the shop managed to work out that the front indicators will work on the back (Not difficult to figure out really) but they failed to mention I would have to change both sides because the front indicators have longer stalks than the back, otherwise it would look very stupid.
운이좋으면 최소한의 부품은 구할수 있겠다. 최근에 분 강풍으로 바이크가 넘어져서 뒷깜박이가 깨졌다. 지역 대리점에 갔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질 않았는데, 뒷깜박이 재고는 없고 앞쪽만 있었다. 그렇지만 경험많은 대리점에서 앞깜박이로도 뒤를 쓸수있게 해줬다(정말 어렵지 않았다). 그런데 뒷양쪽다 갈아야 한다는 것을 잊었는지, 왜냐면 앞깜박이는 뒤쪽거보다 줄기가 길어서 둘다 안갈면 아주 이상해 보인다.
Anyway after a week and ringing round most J&S in the south east a replacement one arrived !! Hurrah. 어쨌건 일주일동안 동남부의 대부분의 숍을 전화해본결과 드디어 하나를 구했다---만세!!
If anyone knows of an official Hyosung bike website please let me know also if there is anywhere either online or not that supply extra''s i.e carrying rack, box etc 공식 효성의 웹사이트를 아시는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또 어디선가 온라인으로도 공급이 가능하다면 알려주세요.
Submitted by: Del, 6 Novemb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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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ellent value for money! Used through winter and summer traveling to work and back (16 mls),60 M.p.h. almost top end (for full dist.).Never been serviced,i.e. plugs, oil, filter, 11,000Km and still going fine.Only problem found, chain and sprockets don''t last long, now ready for third set.
가격대비 최고의 값어치! 겨울과 여름내내 통근(16마일)하려고 사용했고, 시속 100km가 거의 최고였다. 11,000km 탈동안 프러그라든가, 오일, 필터를 한번도 갈지않았는데 지금까지도 잘간다. 문제가 생긴건, 체인하고 스프라켓이 수명을 다했는데 지금 3번째 조정할려고 한다.
Submitted by: ROCKSHAM, 22 Octob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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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 brought mine from J&S in nov last year. It''s the 2001 model in black and silver, and having ridden it through all weathers, i have to say it is probably THE best learner 125 on the market. At the price J&S were offering on the import models it was a steal - cheaper than my mates used CG125 and with a lot more extras!i''ve had 2 crashes(both minor - bloody car drivers and black ice) and the indicators took the brunt - no dented tank or anything(touch wood). The finish isnt as great as i''d hped, but still a lot better than others on the market.Thinking of buying one? GO FOR IT!!
작년 11월에 대리점에서 샀다. 2001년 모델로 검정과 은색 조합이고, 4계절 내내 타고다니며, 아마도 이시장에서 최고의 입문용 125시시 이다. 대리점에서 취급하는 수입모델중 가격은 내친구들의 중고 CG125와 온갖옵션을 하고도 쌀만큼 파격적이다. 2번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는데 깜박이가 정면으로 받았지만 탱크및 어디도 쭈그러진덴 없다. 마무리가 바라는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시장에서 어떤것보다 장점이 너무많다. 바이크 한대 사려고 고민한다면 강력히 추천!
Submitted by: Pud, 6 October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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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o say? as a retired biker I saw ths bike advertised and thought...Ok lets try..It outperforms all 250s and some 500s of my mispent youth and is affordable and I''ve got to say (I think)it looks good). Basically it works and works well - high build quality and a delight to ride. I''m lucky in that I''ve a (fairly) local dealer and that service isn''t a problem. Check it out - why pay more?
뭐라고 해야할지? 바이크를 타다가 그만뒀는데 한번은 이바이크 광고를 보고 고민했다. 좋아 사자---이건, 내가 젊을때 잘못산 모든 250류와 몇몇 500시시급 들을 능가하며 여유롭고 뭐랄까 하여튼 좋다. 기본적으로 잘나간다---잘만들어 졌고 타는게 즐겁다. 아주 정직한 지역대리점을 만난것도 행운이고 서비스도 문제없다. 한번 알아보세요-----왜 비싼걸 삽니까?
Submitted by: Unknown, 18 July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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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림 VS125에 관한 사용기 입니다---단 한 건 입니다.
well i have had my daelim for a year now and it is the best thing i have ever bought.cheap insurance for one! very very good value for money ,when they first came out they was ?300 i have just payed last year for a 51 reg ?,495 on the road i bought it from bonanza motro cycles and they was really help full i live up north and they are down south it only cost ?00 for delivery if you want a learner leagal bike then this has to be the choice no matter what
지금까지 1년간 내 대림을 탓는데 내가 샀던것중 최고다. 보험료도 싸고! 가격대비 아주좋은 가치다------^^--- (죄송, 이후부턴 어떻게 해석이 잘안됨??)
Submitted by: jasetheace20002, 28 November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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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부 합니다...대한민국에서 제일 저렴한 비용으로 최고의 모터사이클 라이프를 하고 있다고!!!!!......외국 이었다면 최소한 100 만원 줬어야할 full size 125 를 단돈 25만원에 사서,
그것도 3년가까이 아무 하자없이 시도때도 없이 방방 굴리며(구입비 외엔 돈한푼 안들어 갔단 얘기죠...아주 쬐끔 들어갔죠^^), 그리고 나서 우리나라의 부지런함에 의한 산업발전 으로!
드디어 이상적 이라 할만큼의 V형 공냉 2기통 250cc 의 오토바이를 신차 라도 아주 저렴한 비용에 만나게 되었으니...이 어찌 오토바이에 관한한 풍족하고도 남음이 있으리요!!!!...
그저 오토바이란 수송수단이 있다는것에 맘속으론 감사하고 있답니다...감히 과연 타보지 않으면 누가 라이더의 참맛을 알까?...
많은 라이더 분들도 125 부터 꾸준히 좋은 코스 밟고 있다고 봐요...오토바이에 관한한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바이크 값(중고값)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쌀겁니다...미국보다 더 쌉니다..기종이 덜 다양해서 그렇지!!...고속도로만 못 올라갔지!!...
모든제반 비용을 보면, 세금 거의 없어!...보험료 싸!...리터급 레플리카도 300 이면 잘 골를수가 있어!...경찰 텃치 안해!...외제 바이크는 부속과 수리비용이 문제 지만...
미국이나 유럽도 바가지는 마찬가진가 봐요^^...특히 유럽은 보험료가 엄청 비싸다고 하네요!^^...이런 윤택한 모터사이클 환경 십분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전 왜 매뉴얼 125 단기통 공냉 오토바이가 국내에 택배 외엔 인기가 없는게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저놈 처럼 재미있는 놈이 또 없는데...
택배 시장에서 125 매뉴얼이 가장 많은 이유가 또 그러합니다...성능이 받쳐 주니까요!...제 낡은 125도 아마 제대로 치자면 80만원은 되야할 놈이,
택배 인식이나 싸구려 인식 때문에 저평가 되도 한참 저평가 된겁니다...
십대때 입문해서 아주 기초적인 바이크 라이프 서부터 고배기량(750cc) 까지 라이더 생활 했지만...
주관적인 결론 일수는 있지만...진짜 오토바이는 매뉴얼 공냉 125 단기통 에서 큰 매력을 발견 할수 있었습니다...아뭏든 '이륜차천대문화' 있는 나라지만 그덕분에 더 풍족한 오토바이 생활을 할수도 있는거죠! ㅎㅎ^^;
첫댓글 엑박
제 친구녀석도 이 기종 타는데 정말 잘나가죠^^
흥미로운 글이군요.. 잘 읽었습니다.
제 바이크 크루즈2 -_-;; 택트보다 더좋은 연비...(40가까이 됩니다) 최고속도 120km 부품값... 거의 안들죠 라이트도 밝은 편이고... 플러그 간지 3년 다됐는데도 쌩쌩함. 하루 30km씩 다니지만 기름을 언제 넣었는지 깜빡할 정도(한.. 일주일 넘게타도 8천원 이상 안들어갑니다) 가난한 대학생의 주머니를 보호해주며 바이크 컨트롤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최고의 오토바이이지만... 가끔씩 택배로 오인받는다는 비운의 오토바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