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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Re: 캔디님, 몸부림님 보시길요.(캔디의 인생살이)
캔 디(ca) 추천 0 조회 189 26.02.16 01:1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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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6 06:24

    첫댓글 요정들의 눈의 왕국입니다.
    이런 눈속을 어디서 구경하겠습니까?
    절경입니다. 절경입니다.
    눈이 7,80센치 아니 1미터는 쌓인 듯합니다.
    자연히 이루어진 환경입니다.

    주위에 이런 곳이 있어서
    이리 즐기고 계시군요.

    사진도 구도도 너무 잘 잡으셨고
    어디하나 흠잡을 곳이 없이 잘 찍으셨습니다.

    열대지방에서는 열기속에서
    온대기후는 그래도 적당히
    한대지방에서는 이리 눈속에서...

    어디나 자기가 처한 곳에서
    이리 잘 적응하며 즐깁니다.

    이 작은 몸으로 처한 환경에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늘 캔디님의 새로운 세계를 구경하며
    신비롭고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본인은 보통 일상으로 생각해도
    다른 환경에서는 감탄이 나옵니다.

    요즘 올림픽을 보면서
    어쩜 저리 잘 하나?
    얼마나 열심히 연습했을까?
    다치고 넘어져도 꺽끼지않는 도전력
    감동에 감동을 하며 인간의 한계를 보는 듯합니다.

    여기서 만나서 반갑습니다.
    이리 귀한 만남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한번 만나볼 수 있으면
    부등켜안고 눈물을 흘릴 것같습니다.

    건강히 언젠가 만날 수 있다는 에드벌룬을 띄우고
    열심히 살아갑시다.

    감사에 감사를 더합니다.

  • 작성자 26.02.16 07:09

    눈속을 걸어다닌 3일동안 영상기온이었고
    영상 온도에 저런 눈 풍경 속에 있으니 정말 좋았죠
    올해 록키겨울은 추운 날이 며칠되지않아
    추위가 오기를 기다린답니다
    이곳은 드라이기후라 추위도 덜 느껴지고
    눈을 즐기기에 너무 좋은 날씨죠

    살아가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지요?
    대체로 자기의 기준으로 자신의 생활 잣대로 가치 기준을 두고
    다른 사람의 생활을 평가하고 가치를 매기지요ㅎ

    이 외국인 친구들과 20년을 하이킹하며 지내고있고
    다른 외국인 하이킹 친구들은 대부분 80살 가까이 되니
    같이 다니지 못하고 이젠 카드놀이하며 지낸다고해요
    왠지 저는 그 속에 낑기고 싶지않고
    이 친구들과 아직도 이렇게 하이킹 다닐수있으니
    행운이라 생각해요

    제가 교민 친구가 없고
    자식들도 멀리 살고있어
    익힌 글,아는 우리글이라도 잊지말자하고 이렇게 연명하는데 ㅎ
    시니님께서 대작해주시니 정말 고맙고고맙습니다!

    복잡한 한국은 가보고싶지않아요
    자매들이 여럿있어 오라고하지만~
    오히려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노인하우스 가기전에 오라고~ㅋ
    이번 여름 여동생팀이 와서 2달있을 예정입니다
    글대화 고맙습니다!
    (올 1월의 레잌루이스 풍경)
    https://youtu.be/neDmTtc3sdI

  • 작성자 26.02.16 07:37

    아참! 갖고 가고싶은 사진 있으면 얘기해주셔요.
    경치 풍경은 더 많이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풍경은 이건데~
    갖고 가셔요

    즐기고 살아가는게 너무도 다른 인생이지요ㅎ
    사진 위로 보이는 산아래까지 2km를 걸어 올라가서
    스키타는 친구는 사진의 눈 언덕을 스키타고 내려오는 겁니다 ㅋ
    눈은 2m정도 쌓인거에요

  • 26.02.16 11:01

    @캔 디(ca) 루이스 겨울호수도 참 좋습니다.
    동영상을 잘 만드셔서 더 많이 전달할 수 있고
    너무 좋습니다.

    호수위을 저리 걸어다니다니...
    물위라 평탄해서 좋겠습니다.
    꽁꽁 얼어 위험하지도 않구요.

  • 26.02.16 11:02

    @캔 디(ca) 2미터 눈위면 발자욱 따라 다녀야지
    키를 넘어서 앞도 안보이겠어요.

    참으로 멋있는 풍경입니다.

  • 26.02.16 13:52

    몇 년전에 록키에 다녀왔었죠.

    루이스 호수도 구경했는데 그때만해도

    벌써 겨울인데도 예전 같지 않은 날씨 탓에

    산의 눈들이 많이 녹아 호수 물 수위가

    높아진다고들 하더군요.

    그래도 그때 록키에 가서 설경 구경은

    마음껏 하고 왔답니다.

    개인집 일주일 빌려서 4명이 지내고

    왔답니다. 캔디님이 록키에 다녀 오셨다기에

    갑자기 저도 옛 추억이 떠 오르네요
    .

  • 작성자 26.02.17 01:25

    한국은 17일 화요릴 설날 새벽시간이고
    이곳 록키 시간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카나디언 록키를 구경하셨군요
    해마다 변하는 기후변화로
    몇년전부터는 그리 춥지도 눈도 많이 내리지 않아요 동네는
    그러나 록키산엔 항상 눈이 많지요
    만년설 쌓여있는 록키이기도 하지만
    점점 만년설 눈도 사라질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하지요

    저는 매일 창밖으로 보이는 앞마당 록키산을 보면서
    30년 넘는 세월을 보냈지만
    항상 새로운 느낌, 가까이 살게된 삶을
    행복과 감사의 마음을 록키로 보낸답니다

    레잌루이스까지 2시간이면 갈수있어
    수시로 컨트리스키타는 친구와 가서 눈을 즐기고 있어도
    해마다 겨울 눈여행으로 루이스에서 2박하며 매일 눈길을 걸었지요
    제 스스로 고마운게 아직도 매일 8km ,
    3일 연짱 눈속을 헤집고 다녔어도 피곤하지 않다는게
    너무 기분좋아요 ㅎ
    아름다운 자연에서 받는 록키의 기운이지요.

    아름다운 추억 회상하며
    맑은 기운 많이 가지셔요! Thanks for comment!
    (매일 아침 눈뜨면 보이는 록키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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