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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가을은 사랑과 결실의 계절입니다.
홍천여행 추천 0 조회 145 10.09.26 23: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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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7 00:07

    첫댓글
    형님~
    죄송합니다~
    굽신
    *
    *
    고국엔 언제오셨는지요?
    바쁘게 사느라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하
    *
    *

  • 10.09.27 00:12


    형님~
    가을 가을~
    노래가 애담습니다~

    들녁엔
    황금물결이 넘치듯
    형님의 모습이 정열이 넘치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옵소서..^*
    굽신
    *
    *
    방가~
    러브합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
    *

  • 작성자 10.09.27 21:05

    된장찌게에 호박잎을 덩궈
    밥한숫가락 먹는 그맛 엄청 맛있답니다.

    밥한그릇 뚝딱 그맛 안먹어보곤 모르지요.
    금년 고추는 대체적으로 흉년이랍니다.

    고추가루 정모선물은----?

  • 10.09.28 19:26


    하이~
    형님 께옵서~
    귀국을 하셨으니~
    우리에 가을축제 정모~

    불을 지피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
    *
    다녀갑니다..^*

    늘..
    건강하소서..^*
    *
    *

  • 10.09.27 07:32

    넘 멋진 만남이네요.농사일로 가꾼 농작물을 여러식구들과 함께
    캐어 나누워 드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행복이 따로 있겠어요?
    즐거움이 깃든 만남이 곧 행복이지요.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 작성자 10.09.27 22:46

    감사합니다.
    땀흘려 캔 고구마 이기에 그 먹는맛이
    한층 더합니다.

    농사란 뼈빠지게 일하고 수입은 쪼그맣고
    우리 아버님들의 고통스런 나날들 이였답니다.
    그걸 너무나 잘 알고있기에 때로는 부모님들의
    어께에 굳은살을 존경하지요.
    감사합니다.

  • 10.09.27 08:04

    ~ 정말 좋아라 이렇게 시골냄세가 풍기는 정겨운날들
    이만끔 행복한 시간도 없으리라 부러워요~ 난 시골살고싶어도 못간다오~참잘했어요

  • 작성자 10.09.27 22:52

    그래도 교욱자 정년퇴직하고
    시골에서 즐거운 모습으로
    일하며 행복하게 지내는것을 보고
    감격했답니다.

    그러기에 서울에 산다고 쫒아가서
    쩨끔 거들고 양심이 찔려 내가 한번
    쏘겠다고 하며 점심 저녘을 냈답니다.

    그래도 서울서 왔다고 즐거운 마음으로
    대할때 나도 기뻣답니다.

  • 10.09.27 10:07

    홍천여행님 ~~~
    풍성하고 정겨운모습에 제마음마져 므흣해지네요 ...

    없는것이없는 시골의 들판이며
    확을거두어 놓은것이 모두의 몱으로 배정해놓은모습이 정겹습니다 ...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즐거운마음으로 시작하시고 9월의 마지막주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시며 마무리 하시길 비옵니다 ..

  • 작성자 10.09.27 23:00

    감사합니다.
    늘 찾아주시고 위로주시고 그 큰뜻을 왜 모르겠읍니까.
    진짜 농사일은 힘듭니다
    .
    한나절 얼렁뚱땅 다된 농사 거뒀지만
    정말 힘들었읍니다.
    시골에서 평생을 농사하시는 분들
    너- 무 고생이 많습디다.

    그러나 지여놓은 농사가 풍년일때
    그들은 함박웃음으로 행복할껍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10.09.27 12:49

    넘 보기 좋네요....풍성한 가을걷이를 하셨네요....

  • 작성자 10.09.27 23:07

    씨뿌리고 풀뽑아주고 비료주고
    키우신분 고생이 많았지요.

    다된 농사 수쪼끔 서 갔다먹는
    양심이 좀 러웠읍니다.

    그어기에 한번 쏘고 왔더니만
    사먹는 것보다 더 들었답니다.
    돈이 문재가 되는것이
    절대 않이지요.

    인척간에 두터운
    연을 맺고 왔으니 더할나위가 있나요

    감사합니다.

  • 10.09.28 08:15

    홍천여행님 형제간의 우애와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좋으십니다
    저도 고향에 있으면 자연과 벗삼을 텐데 서울오니 삭막하네요
    환절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09.28 22:15

    서울은 이웃간에도 통행이 없어요.
    좀 야박한것 같으면서도 그렇게들 사니까
    그런가보다 입니다.

    소통이 없으니 이웃과도 인정머리가 업답니다.
    ㅎㅎㅎ 우리도 소통하며 살아가요.
    어째꺼나 고향생각이 많이 나실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가까운 칭구도 많칠 않을꺼구요;
    그래도 아들딸들과 행복을 누리소서---

  • 10.09.28 22:58

    농업이 천하지 대본이란 말씀 지당한줄로 아뢰옵니다
    농업은 부의 원천이란 말더스의 인구론도,,,,,,,,,,,,,,,,
    정신문화와 물질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굶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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