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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답답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방외지사 추천 0 조회 123 24.11.03 01:3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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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3 09:29

    첫댓글 전자 기술을 이용한 범죄에 대한 피해자와 정신질환자, 전자파 민감증과 화학물질 민감증에 해당 하는 사람을 묶어서
    진술서 수로 이슈화 해보겠다는 발상은 윤범석씨 (동서울 모임)에서 지난 10여년간 했던 실패한 활동입니다.
    결과로 모든 피해자를 정신질환자로 만들었으며 이젠 더 나아가 사회적 이슈를 일으킨 정신 질환 사건까지 변호하겠다고 나서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2017년 윤범석 주관의 동서울 강남 모임에서
    저는 이러한 방식은 각자의 문제를 진단하는데 교란 변수가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취지와는 다르게 사회적 범죄의 가능성이 있다고 의견을 내었습니다.

    문제를 해결 하는 것에 가장 우선하는 것은 진단 과정입니다.
    자신에게 발생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올바로 진단하고 인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른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공통 분모만 찾고 강화하는 것은
    인위적으로 한 울타리를 만들고 그 안에서 헤메는 결과를 초래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는
    정신 의료를 포함한 각종 신종 질환의 진단에 대한 교란 행위가 될 것입니다.
    이것은 사회적 범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 24.11.03 09:41

    10개의 알 중에 5개가 파란색이면 상당수 이상이 파란색이다~ 라고 볼 수 있지만 100개의 알 중에 5개가 파란색이면 소수의 특이점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각입니다.

    동 서울 모임 활동을
    물타기 하려는 위장 피해자의 교란 행위로 보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 작성자 24.11.03 15:43

    그렇습니까?
    먼저 동서울모임활동과 저희 범피연과는 하등의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동서울모임에서 탈퇴하시고 가입하신
    회원이 몇분 계십니다. 그건 제가 알고 있는 것이고... 하지만 그렇다고 동서울모임을 답습하는 단체가 아님을 밝혀둡니다.
    또한 동서울모임을 물타기 위한 위장피해자의 교란행위도 아님도 밝혀둡니다.
    그리고 오리온님이 말씀하신 진술서 취합 후 법적 연계 활동이 교란 행위와 사회적 범죄로 될 수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법적대응은 많은 피해자분들의 해결 방법이 될거라 확신하고 있다는 것도 밝힙니다.
    객관적이고 법적으로 다가가는 것이 아직 옳다고 믿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피해자분들을 만나보고 소통해보니 이 가해를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이 곳의 여타 피해자분들처럼 활동 한적도 있었고 일어나는 현상 연구에 매진한 적도 있었습니다. 제멋대로 유투브 만들어 영상을 올린 적도 있었으면 해외에 알린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해가 국가공권력에 의해 비밀리에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난 후 법을 공부한 후 확신이 서게 되었습니다.
    서로 간의 의견이 차이가 있지만 특정집단에 의해 가해 받는 것은 사실이고 해결방법이 다를 뿐이지...

  • 작성자 24.11.03 15:46

    개인에게 나타나는 이상현상은 공통적으로 거의 다 겪었고 지금도 겪고 있습니다.
    이 점을 확실히 밝혀둡니다.
    모쪼록 서로 이견이 있지만 이 가해를 알리는 일에 피아를 따지지 않고 죽음이 부를때 까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세상에 알렸으면 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1.03 16:08

    더구나 피해를 알리는 방식이 다르다고 위장, 가짜로 몰아가는 것 또한 피해자가 또 다른 피해자를 공격하고 있는 것이라고
    알려드립니다.
    비영리단체와 개인적으로 수년간 알리고 홍보를 했지만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개진을 하면 모두 위장, 가짜로 몰더군요.
    물론 오리온 님도 그런 과정이 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피해자님을 가짜로 몰지 않습니다.
    정확한 건 피해자님들의 습관, 패턴, 개성, 서로 다른 생각이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받는 공격은 거의 비슷합니다. 피해자분들 각각의 처한 상황과 특성이 다를 뿐...

  • 24.11.03 10:42

    범인은 국회!
    예를 들어서, 강선우 중령위조문서 사건 후, 미국의 반응!

    국회발언중 Shock Wave Weapon= 전파무기

    국회의사록 참조. 문정권때 미국 DOLPA 직원의 설명.

  • 작성자 24.11.03 17:04

    자신만이 아는 댓글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혼자만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댓글을 쓰시면 신뢰도나 친근감이 떨어지고 관심이 없어집니다.
    좋은 댓글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시면 읽을만 할텐데요.

  • 24.11.03 11:55

    단체를 만들어라?
    그럼 국회의원들과의 대화가 쉬워진다.
    ㅡ.ㅡㅋ

    범인은 한놈이고, 자칭 판사자격을 가졋다는 놈이고, 사는곳은 인천이고,
    나는 강간을 할것이다. 중간에 화려한 미사구어 형용사덩어리 표현 하는 놈이고,
    결과론적으로 강간을 한놈이고, 요 따위놈이 국회의원이고, 그걸 인정 해 줘서 정치를 잘 이끌어야한다는 병신들 논리에 둘러쌓인놈인데.....

    기타결과가 헌법 비수호 정당 성립시킨 놈이고, 단체로 까부는것일뿐이고, 미 대선 이후엔 그게 차근히 밝혀져서 사라질놈인데 미국 정치범 수용소 확정인놈이고 여기예약된 놈에게 인공환청의 왕이란 놈이 인공 환청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겟다고 벼르는놈이 있어니, 그 놈이 짐승 수자를 받은 놈이더라!

  • 작성자 24.11.03 17:04

    자신만이 아는 댓글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혼자만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댓글을 쓰시면 신뢰도나 친근감이 떨어지고 관심이 없어집니다.
    좋은 댓글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시면 읽을만 할텐데요.

  • 24.11.03 12:01

    인공 환청의 왕이란 놈은 자유의 상징 스누피를 의미 하고, 여기엔 미국인들의 몰지각이 포함 되어 있고(스누피는 피랑스 신문 연제가 최초), 이 놈의 특징은 찾아 가는 서비스! 라는 표현을 하는 놈인데, 한국인들은 삼성 광고로 착각하는게 많은것이 흠일뿐!

    속도면에서는, 스텔스 비행기랑 같이 날아 당기는 놈인데, 스텔스 비행기 날개나 꼬리 유리창에가만히 사뿐히 내려 앉아 있어도 인간들은 파악이 불가능한 전파의 일종을 사용 할뿐.

    요놈 보다 더 대단한 놈도 있어니, 니 까지께 있든 말든 스텔스를 그냥 떯궈버리는 놈의 힘도 무진장 강하더라!

    왕이란 놈 하나만 해도 힘든데, 두놈이 설쳐 대면 감당이 불감당한것이 인간들이더라!

  • 작성자 24.11.03 17:04

    자신만이 아는 댓글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혼자만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댓글을 쓰시면 신뢰도나 친근감이 떨어지고 관심이 없어집니다.
    좋은 댓글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시면 읽을만 할텐데요.

  • 24.11.03 12:03

    근데, 또 다른 힘이 있어니,
    세개의 힘은 서로간의 의사(표현)가 다르고, 그 무엇을 선택 해도 몹시 힘들다!

    인공환청 자체만으로도 몹시 힘든 상태.

  • 작성자 24.11.03 17:04

    자신만이 아는 댓글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적으시면 좋겠네요.
    항상 혼자만 다 알고 계시는 것처럼 댓글을 쓰시면 신뢰도나 친근감이 떨어지고 관심이 없어집니다.
    좋은 댓글을 좀 더 논리적으로 정리해 주시면 읽을만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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