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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쓸데없이 눈만높아진 축구팬들^^
건설적사고 추천 0 조회 1,602 06.10.18 15:46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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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8 20:18

    이글은 3시 46분에 올라온 글입니다

  • 06.10.18 20:36

    쓸데없이 눈높은건 님인거 같네요. 세계에서 흔히 있는 선수일뿐이다...대어급 이름들만 나열하다 보니 자국 선수들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그런 선수들이 빅리그 러브콜받고 호평받으며 우리 국대중에서도 가장 견제대상 에이스들이군요 지금. 원하건데 저 셋빼놓고 아시안컵 쭈욱 나아가길 바랍니다. 별반 다른 게 없는 선수들이거늘 뭐하러 비행기로 오라가라하나요? 그래야 알까?

  • 근데 저선수들 왔어도 별반 다를게 없었자나요?아닌가??;;

  • 06.10.18 20:35

    멈추지마님Ji님은 얼마나 제가 과거에 쓴 글의 내용에 대해 자신감이 있길래 제가 이천수선수를 이용해서 박지성을 평가절하하고 비난했다고하는지 확실히 밝혀주시죠. 이젠 별헛소리를 다듣는군요. 저는 박지성이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라는것도 인정하고 그의 노력을 평가절하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박지성을 신처럼 모시는 현상? 제가 신처럼 모신다는 표현을 빌려서 혼동이 생기셨나본데 그건 당장 인터넷 여기저기 돌아다녀만 봐도 알수있습니다. 이천수비교논쟁당시도 논쟁을 과열화 시킨것은 단순히 박지성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글과 이천수-울산, 박지성-맨유 . 이런식의 사고방식이 시너지를 일으킨거죠..

  • 06.10.18 20:39

    그리고 확실히 하시죠. 제가 단순히 빅리거라는것때문에 다른선수가 심하게 깍아내려지는것에 대해 말한적은 있어도 그것을 이용해 박지성을 깐적 단한번도 없습니다. 몇번글 어느리플에서 제가 그런말을했는지 증거를 대보시죠. 제가 그렇게 했다고하니 그렇게 글을 쓴 흔적이 있을것이니 그 발언에 대해 당당하시다면 명백한 증거자료를 내놓으시죠.

  • 06.10.18 20:48

    헛소리라구요? 박지성이 이천수보다 좋은 건 운이라는 식으로 박지성의 결과물이나 노력을 깎아내리는 레파토리는 님께 아니셨습니까? 그렇게 토론장 하루가 시끄럽도록 공방이 오갔는데 기억못하시는지요. 그리고 이글에 이천수는 왜 나옵니까? 누가 뭐라 했나요? 왜 되새김질하면서 일방적으로 당한것마냥 띄우시는지요? 님은 단순히 이천수만 비교당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그반대의 경우도 많죠. 전 그 둘 비교자체에 신물납니다.그렇다고 이천수를 하등취급한적도 없고요.

  • 06.10.18 21:15

    그리고 제가 오해한게 있다면 사과드리죠. 제가 가끔 지성관련, 혹은 국대관련 글에서 님댓글을 볼때 유난히 박지성에 대해서 냉소적인 느낌을 받아서 부정적으로 뇌리에 잡힌거 같습니다. 그부분에 대한 과민반응은 사과드립니다.

  • 06.10.18 21:23

    이천수 이야기는 하나의 예를 든것뿐입니다. 그것에대해 발끈하신건 님이죠. 그리고 박지성이 이천수보다 좋은건 운이라는 식으로 노력을 깎았다고요? 그렇다면 그것에대한 증거를 내보시란겁니다. 저는 그런발언을 단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레파토리요? 웃기지도 않네요. 말한적도 없는 내용이 내 레파토리라구요? 한창 이천수 박지성 논쟁이 오갈때 제가쓴글을 다시보고오시죠. 그렇게 민감하시다면 언제쯤에 있던 논쟁인지 기억하실거 아닙니까. 그리고 윗글을 읽어보시죠 님은 또 오류를 범하고있네요. 저는 님이 이천수를 하등취급한적 있다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다고만했죠.

  • 06.10.18 21:26

    아무리 표현이 자유로운 인터넷상이라지만 상대방에대해 말할때는 적어도 그사람에대한 제대로된 사실관계는 파악하시고 적으시기 바랍니다. 결국 그것으로인해서 해당 당사자는 물론이거니와 본인기분도 득될게 하나 없을테니까요.

  • 06.10.18 21:30

    토론장 이천수 박지성을 검색해보시던가, 이천수 검색해보시던가 하세요. 그에 관련된 글들이 몇개나 뜨나. 개중에서 님댓글들도 검사해보시구요. 환경탓 적응탓하면서 박지성 이상은 됐을거라고 쓴 님 댓글 있을겁니다. 이게 말한적도 없는 내용 입니까?

  • 06.10.18 21:49

    님보면 늘 그런 뉘앙스였길래 드리는 말씀입니다. 노력보다 운으로 따지는. 게다가 유럽환상이니, 신격화니 톡 걸고 넘어지시니. 비교를 하는 걸 싫어한다면 님이 안했으면 그만인거고 님이 그렇지 않았기에 여기에 대해서 이천수를 비교했니 안당했니,그랬더니 개거품을 무니 적어도 그런 말씀할만한 자격해당이 없기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 06.10.18 21:52

    제가그날 글을쓸때 박지성의 노력을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는 글을 분명히 썼을텐데요?

  • 06.10.18 21:53

    그리고 님말씀처럼 아무리 표현이 자유로운 인터넷이더라도 댓글을 쓰실땐 그에 대한 반응도 생각하셔야죠.신격화에 대한 예를 들만한 것이 고작 그겁니까. 그것도 그게 어디 네 알았슴다 넘어갈 내용이였던가요. 여기서 치고받은게 얼만데 그 지겨운 내용을 님 댓글 하나로 지금도 반복하기 일보직전 아닙니까~

  • 06.10.18 21:57

    상당히 모순적이군요. 노력은 평가절하하지 말되 결국은 저 내용인 것을.

  • 06.10.19 23:09

    신격화란 단어가 그렇게 자극적이었다면 제가 사과드리죠. 하지만 제가 노력을 평가절하하고 박지성을 깟다고 계속 말하시는것 아닙니까? . 저정도의 추측은 누구나 합니다. 옛날에도 말했듯 이천수는 PSV 에 갈 기회도 있었지만 본인이 스스로 소시에다드라는 외로운 길을 선택했기때문에 그것으로 박지성을 평가절하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분명히 했었습니다. 또한 그에따라서 이천수가 현재 박지성보다 월등하지 않다는 현실이 나왔구요. 이천수가 박지성보다 유망했다는것은 누구나 할수있는 생각입니다. 올드팬들은 최순호가 이태리를 갔다면 감히 반바스텐정도가 세계최고는 아니었을거란 말도 하곤합니다. 그럼 그게 잘못된겁니까?.

  • 06.10.19 23:12

    이천수가 박지성처럼 PSV 를 거치는등의 과정을 겪었다면 박지성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을것 같다는말과 박지성의 노력을 단순한 운으로 깎아내려서는 안된다는 말이 어디에 모순점이 있죠? 전혀 이해가 안가는군요.

  • 06.10.20 09:58

    님이 그럴 의도가 아니어도 결과적으로 님의 의도는 보는 사람에게 님이 바라는 것과 다르게 해석된다는 얘기입니다. 예를 들어 님의 댓글은 이런 식의 얘깁니다. 너의 노력은 인정하지만, A가 같은 상황이었다면 너이상은 되었을거야- 되씹게 되는 건 앞의 말이 아니라 뒷말이 되는거죠. 인정한다의 중요성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붙여놓음으로 이미 비교가 완성된거고 어느 한쪽은 높이 평가받는 셈이지만 그 이상(~보다 낫다, 잘될것이다)이 아닌 쪽은 낮게 취급받는 셈이 되니까요. 비교 자체가 원래 그런 겁니다. 두대상을 놓고 우위를 주관적 관점아래 정한 이상 한쪽은 평가절하된거죠.

  • 06.10.20 14:25

    현재의 실력을 위라고 말씀하셔도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두고 과거의 기대치에 연연하여 예측하여 평가함은 그 사람의 현재 노력과 재능이 이뤄놓은 결과물에 대해 정당하게 평가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듯한 뉘앙스가 되니까요.~깎아내진 않는다. 인정한다를 붙이셔도 결과적으로 저의가 의심스러운 내용이 된다는 겁니다. 님의 그런 댓글을 두어번 본거 같은데 제가 민감하게 받아들인 것만이 아니라 님이 그럴 소지를 남기는거에요. 그리고 박지성팬들이 이천수와의 비교에 개거품을 문다라고 하셨는데 박지성이 이천수보다 못하다고 먼저 운띄운 글들이 꽤 있었죠. 주관적비교로 특정 선수를 일방적으로 무시하여 기분상함은 님과 마찬가지

  • 06.10.20 10:24

    그리고 님은 박지성이 맨유에서 뛴다는 것만으로도 신처럼 평가받는게 타당한가를 말씀하시는데 빅리거, 빅클럽에 들어간다는 것은 그 사람의 실력을 입증하는 겁니다. 아시아에서 유럽 무대 밟기도 어려운 판에 거기서도 최고클럽에 들어갔다면 그것만으로도 인정받고 기대를 받는건 당연하니까요.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손가락을 추켜세움을 뭐라 할 필요는 없는거 같네요. 님처럼 별반 국내파 선수들과 실력 차이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좀더 피지컬이 크고 압박과 스피드가 강한 유럽 선수에 껴서 뒤쳐지지 않는 그곳에서의 활약을 더 높이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는 거니까요. 유럽파, 빅리거는 단순한 타이틀이 아니라

  • 06.10.20 12:07

    경험, 능력, 적응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님이 어떤 것을 보고 어떤 것 때문에 과히 평가받는다는 생각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빅리거라서 다른 선수들이 깎아내려진다는 말씀은 님이 단순히 빅리거라는 타이틀에만 집중해서 보셔서 신격화한다고 생각한거지 그에 포함된 내용도 본다면 한결 받아들이기가 편할 겁니다. 물론 비교조차도 말라는 인간들이나 비교하는 상대선수의 장점까지 무시하는 이들은 저도 싫습니다만 요즘 무턱대고 그런 인간들도 없죠. 그리고 구지 다른 쪽을 깎아내림은 특정 선수 팬만 아니라 대개의 비교질을 시작하면 어느 축구팬이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거기서거깁니다.

  • 06.10.18 21:22

    자신의 닉네임처럼 건설적 사고를 가졌으면^^ 웃지말아요.. 웃으면 괜히 정들어

  • 06.10.18 22:04

    전체적으로 의도는 참 공감이 가는데... 우리 선수들 비하를 너무 많이 해놓으셨네...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이 탈아시아급이 아니면 뭐라는 말인지.. 세계 선수들의 수준을 너무 높게 보시는거 아닌지 오히려..

  • 06.10.18 22:34

    어디 님 기준이라면 탈 아시아급 앞으로도 나올수 있겠나 싶군요. 님 글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걸로 포장한 자국선수 평가절하 정도 되는것 같네요.세계 어느 선수도 실력 100%만 가지고 세계적인 선수가 되는건 아니죠. 그래서 운도 실력이라고 말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06.10.18 22:13

    운도 실력이란걸 너무 모르시네요; ^-^; 단지 운이 좋았다면. psv에서 끝났겠죠. 저도 박지성선수나. 이영표선수가 세계적인 선수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근데 님이 그렇게 실력을 폄하할만한 선수도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고. 님이 하고싶은 말씀이 뭔지. 정말 하고싶던 말은 따로 있는데. 비난은 안되니까 딴 말에 얹어 하신것 처럼보이네요.

  • 06.10.18 22:18

    님의 마지막 말에는 공감을 하지만.. 앞에 서론이 너무. 개인선수 폄하에 치중해있어서 선뜻 공감하기 힘드네요;

  • 06.10.19 00:48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을 원한다고 하셨는데^^ 자기 의견 말하고 자기 처럼 생각안하면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는거다라고 포장해버리고 이런걸 반복하시는군요^^ 님글은 모아니면 도에요 그래서 언급해주기도 싫어요.. 한 수 가르쳐 주고 싶은데 님이 쓴 글 50번이나 정독하고 왜 합리적이고 건설적인 토론이 될 수 있는지 저한테 댓글달아주시면 차근 차근 설명해드리죠^^

  • 06.10.18 23:25

    혼자북치고장구치네요.

  • 06.10.18 23:59

    당신은 왜 껴드는거지?

  • 06.10.19 14:42

    박지성 이영표 설기현 이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가 아니고 먼가..ㅡ.,ㅡ;; 참나~~그렇게 님말따라 세계급이 아닌선수를을 외신들은 띄워주고 그럽디까?ㅋㅋㅋ 웃기지도 않아~ 외신들은 죄다 눈먼장님이란 말인가... 그 내노라하는 선수들이 뛰는 epl에서 그렇게 세계급도 안되는 이 세명이 이름이 거론되는건 무엇인지...글을 쓰려면 님말따라 합리적이게 쓰던가..죄다 주관적이야...그리고 박지성선수 첫시즌 치곤 잘한거지 도데체 글쓴이야 말로 얼마나 기대치가 높았길래 맨유에서 좋은성적을 보였나? 토론할 가치도 없음..

  • 06.10.20 01:21

    건설적사고같은소리하네--자기주장만 딱 하고 '아 남의말 안들어야겠다. 내말은 다옳으니까..'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이 무슨 건설적사고? 당신말고 딴사람말은 다 틀리지?-_-;;왜 혼자만 생각할까..당신생각이 틀리다는건 아닌데, 이건 아니지않나?

  • 06.10.20 12:48

    지능 안티 주제에...ㅋ

  • 06.10.20 16:44

    글쓴이가 눈이 높아져서 하는 말로밖에 안보임!! 우리나라가 언제 빅리그 이렇게 세명이나 보내봤죠? 님은 빅리그에서도 이름없는 선수라 했지만 그말이 당신 눈이 높다는 말밖엔 안보임 당신이 말하는 최고..(예를 들어-딩요,세바,말디니,앙리등)그런 선수가 있어야만 우승을 기대해야 하고 16강기대합니까? 중국도 토고도 다 16강기원하고 아데바요르도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빅리그에 진출했기에 나라 영웅으로 보죠.(이 상황이 다 우리 눈이 높은건가요? 님눈이 높은거지)

  • 06.10.20 18:18

    글쓴이가 도대체 무슨말을 하고싶은 건지 모르겠다.... 요약하자면 한국축구는 세계적 수준에 도달하려면 멀었으니 눈높이를 낮추고 국대선수를 포용하고 지지하자는 얘기같은데.... 세계적 수준에 미달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달랑 프리미어3명의 레벨을 들었네.... 그것도 주관적 관점에서..... 보는 사람마다 선수평가하는 기준은 다를 수 있으니 만약 프리미어 3명을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한다면 한국축구는 세계적 수준인가?..... 닉네임대로 건설적 사고를 원하신다면 한국축구의 척박한 현실을 구조나 시스템 측면에서 하나하나 짚어보아야 하는게 아닐까?

  • 06.10.20 23:30

    지도 보니깐 쓸데없이 눈높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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