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토피성 피부염에 나쁜 음식, 좋은 음식
증상을 심할 때는 악화시키는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 계란 흰자, 땅콩 등 증상을 악화
시키는 식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 아토피성피부염이 있을 때는 커피, 홍차, 술 등 자극적인 기호품,
라면이나 햄버거 등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화학조미료 등을 멀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의 식단에서는 동물성 지방이나 방부제가 든 음식, 사탕, 초콜릿, 케
익, 과자 등 단 음식, 햄버거, 피자, 닭튀김 등 패스트푸드, 라면 등 인스턴트 식품, 기름기가 많은
음식, 너무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 아이스크림, 콜라 등 찬 음식 등을 제외시켜야 하고 냉장고에서
금방 꺼낸 찬 음식을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는 아이들 가운데 평소 이런 음식을 즐겨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어떤 음식들을
많이 먹는 지 한 번쯤 체크를 해보고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의 식사는 충분히 열을 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서는 열증이 많기 때문에 이것을 악화시키는 성분이 있는 식품에는 주의가 필요합
니다. 또, 피부에 발진을 일으키는 성분이 있는 식품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성분이 있는
식품은 기름에 튀긴 요리, 포테이토칩 등 기름기가 많은 음식, 생강, 마늘, 고추 가루 등이 너무 많이
든 자극적인 음식 등입니다.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가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는 과식이나 편식하는 습관, 지나치게 간식을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간식이나 편식, 과식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고 특정 식품을 치우치게 먹는 편식은 아토피성피부염을 부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데 많은 원인이 되는 것이 우유나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과자나 빵에 계란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밥은 잘 먹지 않고 과자나 빵으로 거의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은 아토피성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1L짜리 우유 한 통을 하루에 다 마셔 버리는 아이들도 많고 어머니들 중에는 성장에 좋다고 물 대신에 우유를 마시게 할 정도로 우유를 많 이 먹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너무 한가지 식품을 과잉 섭취하면 아토피성피부염 등 알 레르기 질환을 앓기 쉽다는 것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런 점이 지나 치지 않도록 부모가 잘 지도해야 합니다. 또 어린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필 필요도 있습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태열은 사상체질에서 소양인인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소양인에게는 해로 운 음식도 바로 우유입니다. 그러니 소양인으로 태열이 있는 아이가 우유를 계속 먹으면 태열이 잘 낫 지 않습니다. 태열이 약하게 있는 아이들은 우유를 끓기만 해도 태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 다. 따라서 아이들을 키울 때는 되도록 모유를 먹이고, 모유를 먹이지 못하거나 모유를 끊은 후에도 우 유만 너무 먹지 않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고르게 먹이는 것이 태열을 예방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느 정도 자라 식사만 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식사 때마다 편식하지 않고 적당량을 모두 먹게 하 는 것이 알레르기 체질을 만들지 않고 아토피성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가벼운 경우는 알레르기 음식물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보다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거나, 혹은 일어나도 견딜만한 정도의 양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게 하고, 그렇게 해 서 저항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식사에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음식물이 포함되어 있어도 차차 억제항체도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너무 과민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은가 한방에서는 일상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품도 약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먹는 음식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하는 것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하고 있으며, 평상시의 식생활을 지도하는 것 도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 소중하게 다룹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는 전반적인 식생활을 전통 한식인 자연식으로 바꾸고 식물섬유, 비타민, 필수미네랄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지나치게 육류를 많이 먹 는 것보다 생선이나 콩 제품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고, 기본적으로 세끼를 규칙적으로 충실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음료도 탄산음료 같은 것보다 율무차나 녹차, 보리차, 콩차 등을 먹는 것이 좋습 니다. 과일이나 야채 주스도 좋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라 아토피성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을 살펴보면, 율무, 조, 현미, 찹쌀, 녹두, 우엉, 오이, 미나리, 셀러리, 가지, 들깨 잎, 다시마, 미역, 김, 고구마, 감자, 마, 밤, 표고버섯, 대추, 포도, 미꾸라지, 검은 참깨, 두부, 토마토, 모시조개, 우렁, 집오리, 자라, 민물장어, 붕어, 잉어 등 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이런 식품들을 잘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먹어서 증상이 나타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같은 아토피성피부염이라도 증상이 다양하고 그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신체에 좋은 식품도 약 간씩 다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습열증에 의한 것이라면 습열을 제거하는 움직임을 가진 식품, 폐 의 기운이 좋지 않아 생기 것이라면 폐의 기를 보충하는 움직임을 가진 식품을 활용해야 합니다. 환자 에 따라 또 그때 그때의 증상에 따라 신체에 적절한 식품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자신에 맞는 식품을 골라서 먹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개인에게 필요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식생활 지도는 한방치료를 받 으면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아토피성 피부염 가운데 특히 붉으면서 짓무르는 습윤형에 좋은 식품으로는 율무, 팥, 녹두, 우엉, 메밀, 오이, 셀러리, 죽순, 가지, 수박, 조개, 잉어, 녹차, 미역, 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식품 들은 몸 안에 습(濕)과 열(熱)을 제거해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습윤 형 아토피성피부염이 있을 때는 팥죽, 녹두죽, 우엉차나 우엉조림, 율무차나 율무죽, 메밀국수, 오이 즙이나 오이요리, 가지요리, 잉어탕 등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붉고 짓무르는 타입이지만 폐의 기운이 허약한 것이 눈에 띄는 경우는 현미, 조, 콩, 수수, 밀, 율 무, 고구마, 감자, 밤, 당근, 포도, 붕장어, 붕어, 미꾸라지, 곶감, 대추 등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 품입니다. 조밥, 율무죽, 감자수프, 포도주스, 붕어즙, 추어탕, 대추차 등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붉은 기는 있으니 피부가 거칠며 건조하고 음허증이 합병한 경우는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타액을 보 충해 촉촉함을 주는 식품이 좋습니다. 현미, 산마, 토마토, 백합뿌리, 오이, 참깨, 두부, 굴, 집오리, 자라, 배, 수박. 비파, 바나나, 벌꿀 등이 바로 이런 식품입니다. 산마죽, 토마토주스, 참깨죽, 배 벌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은가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는 과식이나 편식하는 습관, 지나치게 간식을 먹는 습관을 고치는 것이 좋습니다. 지나친 간식이나 편식, 과식은 아토피성 피부염에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음식을 골고루 먹지 않고 특정 식품을 치우치게 먹는 편식은 아토피성피부염을 부르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경우 아토피성 피부염을 발생시키거나 악화시키는데 많은 원인이 되는 것이 우유나 계란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입니다. 요즈음은 과자나 빵에 계란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밥은 잘 먹지 않고 과자나 빵으로 거의 끼니를 떼우는 아이들은 아토피성피부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 1L짜리 우유 한 통을 하루에 다 마셔 버리는 아이들도 많고 어머니들 중에는 성장에 좋다고 물 대신에 우유를 마시게 할 정도로 우유를 많 이 먹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너무 한가지 식품을 과잉 섭취하면 아토피성피부염 등 알 레르기 질환을 앓기 쉽다는 것을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물론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이런 점이 지나 치지 않도록 부모가 잘 지도해야 합니다. 또 어린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물이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지 주의 깊게 살필 필요도 있습니다. 한편, 일반적으로 태열은 사상체질에서 소양인인 아이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데, 소양인에게는 해로 운 음식도 바로 우유입니다. 그러니 소양인으로 태열이 있는 아이가 우유를 계속 먹으면 태열이 잘 낫 지 않습니다. 태열이 약하게 있는 아이들은 우유를 끓기만 해도 태열 증상이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 다. 따라서 아이들을 키울 때는 되도록 모유를 먹이고, 모유를 먹이지 못하거나 모유를 끊은 후에도 우 유만 너무 먹지 않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고르게 먹이는 것이 태열을 예방 치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어느 정도 자라 식사만 하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식사 때마다 편식하지 않고 적당량을 모두 먹게 하 는 것이 알레르기 체질을 만들지 않고 아토피성피부염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 증세가 가벼운 경우는 알레르기 음식물을 무조건 제한하는 것보다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거나, 혹은 일어나도 견딜만한 정도의 양을 정해 규칙적으로 먹게 하고, 그렇게 해 서 저항력을 길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식사에 알레르기 원인이 되는 음식물이 포함되어 있어도 차차 억제항체도 만들어진다는 생각으로 너무 과민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무엇을 먹는 것이 좋은가 한방에서는 일상적으로 우리가 먹는 식품도 약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먹는 음식들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하는 것에 대한 연구도 많이 하고 있으며, 평상시의 식생활을 지도하는 것 도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의 하나로 소중하게 다룹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을 때는 전반적인 식생활을 전통 한식인 자연식으로 바꾸고 식물섬유, 비타민, 필수미네랄이 풍부한 녹황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은 지나치게 육류를 많이 먹 는 것보다 생선이나 콩 제품을 많이 활용하는 것이 좋고, 기본적으로 세끼를 규칙적으로 충실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 음료도 탄산음료 같은 것보다 율무차나 녹차, 보리차, 콩차 등을 먹는 것이 좋습 니다. 과일이나 야채 주스도 좋습니다. 한편,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따라 아토피성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좋은 음식을 살펴보면, 율무, 조, 현미, 찹쌀, 녹두, 우엉, 오이, 미나리, 셀러리, 가지, 들깨 잎, 다시마, 미역, 김, 고구마, 감자, 마, 밤, 표고버섯, 대추, 포도, 미꾸라지, 검은 참깨, 두부, 토마토, 모시조개, 우렁, 집오리, 자라, 민물장어, 붕어, 잉어 등 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에 이런 식품들을 잘 활용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러나 먹어서 증상이 나타나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 같은 아토피성피부염이라도 증상이 다양하고 그 원인도 다르기 때문에 신체에 좋은 식품도 약 간씩 다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습열증에 의한 것이라면 습열을 제거하는 움직임을 가진 식품, 폐 의 기운이 좋지 않아 생기 것이라면 폐의 기를 보충하는 움직임을 가진 식품을 활용해야 합니다. 환자 에 따라 또 그때 그때의 증상에 따라 신체에 적절한 식품도 달라진다는 것을 알고 자신에 맞는 식품을 골라서 먹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개인에게 필요한 구체적이고 상세한 식생활 지도는 한방치료를 받 으면서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음식들 아토피성 피부염 가운데 특히 붉으면서 짓무르는 습윤형에 좋은 식품으로는 율무, 팥, 녹두, 우엉, 메밀, 오이, 셀러리, 죽순, 가지, 수박, 조개, 잉어, 녹차, 미역, 김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식품 들은 몸 안에 습(濕)과 열(熱)을 제거해주는 성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습윤 형 아토피성피부염이 있을 때는 팥죽, 녹두죽, 우엉차나 우엉조림, 율무차나 율무죽, 메밀국수, 오이 즙이나 오이요리, 가지요리, 잉어탕 등을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붉고 짓무르는 타입이지만 폐의 기운이 허약한 것이 눈에 띄는 경우는 현미, 조, 콩, 수수, 밀, 율 무, 고구마, 감자, 밤, 당근, 포도, 붕장어, 붕어, 미꾸라지, 곶감, 대추 등이 치료에 도움이 되는 식 품입니다. 조밥, 율무죽, 감자수프, 포도주스, 붕어즙, 추어탕, 대추차 등을 많이 먹도록 합니다. 붉은 기는 있으니 피부가 거칠며 건조하고 음허증이 합병한 경우는 증상을 누그러뜨리고 타액을 보 충해 촉촉함을 주는 식품이 좋습니다. 현미, 산마, 토마토, 백합뿌리, 오이, 참깨, 두부, 굴, 집오리, 자라, 배, 수박. 비파, 바나나, 벌꿀 등이 바로 이런 식품입니다. 산마죽, 토마토주스, 참깨죽, 배 벌
아토피에 좋은 음식보다는 나쁜 환경을 제거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잘 모르는 것 중에 합성세제(계면활성제, SLS)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제는 물론이고, 샴푸, 비누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합성물질입니다.
특히, 대부분의 치약 속에 이것이 있다는 것은 잘 모릅니다.
치약으로 양치질하면 거품이 나는데, 이 거품을 일으키는 성분이 계면활성제입니다.
치약 속에 있는 계면활성제는 더 위험합니다. 양치질 후 2~5%를 삼키기 때문입니다.
체내에 흡수된 계면활성제는 오랫동안 체내를 돌아다니며 인체의 세포를 자극하고 아토피를 유발시킵니다.
심지어 백내장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치약도 거품이 나질 않는 치약을 사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런 아토피를 유발시키는 환경부터 제거해나가면, 아토피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아토피는 한마디로 폐, 대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다시 말해서 폐와 대장이 실한데(좋은데) 아토피나 피부병이 나타나는 법은 없습니다. 답은 폐대장을 좋게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폐대장에 좋은 음식은 흰색과 매운맛입니다. 이는 폐와 대장의 기능을 좋게 하고 보호 합니다. 그리고 상생 관계에 있는 노란색과 단맛도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검정색과 찐맛도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상극관계에 있는 쓴맛이나 적색 음식은 폐와 대장 기능을 더욱 약하게 만듭니다. 적게 먹거나 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녹색과 식초맛도 적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가 크는 문제는 성장판과 관련이 있는데요. 성장판은 사춘기를 지나면서 닫히게 됩니다. 여아의 경우 초경을 지나면서 닫치게 되고, 남아의 경우 변성기를 지나면서 닫히게되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큽니다. 병이 없고, 영양을 잘 공급하면 잘 성장 할 것입니다. 병이 있으면 성장에 장애가 됩니다. 따라서 어떤병이든 치료는 빠를 수록 좋습니다.
아토피 : 만간 요법으로 도꼬바리를 볶은후 보리차 처럼 끓여 마시고, 상처를 씻어 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소루쟁이 전초를 끓여서 바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추천 음식 현미밥, 율무밥, 현미쌀을 씻어 불린후 아침저녁 한숟갈씩 생식합니다.
참고하여 좋은 결과 있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제가 요즘 아토피가 생겨서 고민했는데 어머나 과자하고 커피를 먹어서 그렇구나 정말 몰랐습니다. 경산점님 유익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요즘 아토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참 많아요. 저희 시누이 딸래미가 아토피때문에 고생하나봐요. 저희 집에 매실액즙 담은것 가져다 줘야 되겠어요.^^건강하세요. 선덕여왕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강태공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