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창근 목사의 한마디 글342 - 하늘의 총알을 맞기 전에... / Before getting hit by sky bullet
유튜브 영상을 하나 보았습니다. (https://youtu.be/xXn-BWrQkuw?si=VyJsn-l3Hz867a5s)
1979년 10월 26일 중앙정보부장 김재규가 박정희 대통령을 총으로 쏘게 된 그 이유를 말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비서실장 김계원님이 2005년 암 진단을 받고 죽기 전 유언으로 남겨준 그 날의 이야기....박정희가 “3만 명을 밟아 죽여라”는 그 말에 김재규가 총으로 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악마인가요? 김재규인가요? 박정희인가요?
독재정권의 유지를 위해 국민 3만 명은 밟아 죽여도 된다는 논리를 이란에서도 보게 되고, 러시아, 중국, 북한에서도 보게 되고, 많은 독재정권들의 모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국민을 위한 좋은 생각으로 일을 하였다 해도 ...언젠가는 기꺼이 자리를 내려놓을 수 있는 권력이 되지 않는다면.... 누군가의 총알, 때로는 하늘의 총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권력의 맛이 아무리 강하다 해도 그것을 나쁜 방법으로 유지하고 지키려 하다가는 죽게 되는 것입니다. 국민의 피 위에 세워진 나라가 나라일까요?
권력도 “사람을 어떻게... 올바로 살릴 것인가”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종교도 마찬가지지요. 돈과 권력에, 잘못된 성경 왜곡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 가정을 파탄시키며,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문제입니다.
문제를 발견하고 탈퇴하는 사람들을 압박하고 테러하고 죽이는 조직은 변질된 악마 종교입니다.
마약범과 협상하고, 공산주의와 협상하고, 이슬람과 협상하면서 돈을 주어 유지하고, 뒷거래를 통해 돈을 버는 식의 조직도 악마 종교입니다.
잘못된 논리를 합리화하고, 비성서적인 것을 성서적인 것이라 우기며, 돈과 조직으로 역사를 왜곡하는 세력들도 악마적인 세력들일 뿐입니다.
그래서 사람이든 조직이든 나라든 역사든 인간의 삶에는 변화, 회심이 필요합니다. 이 변화와 회심은 스스로의 깨달음에서 올 수도 있고, 누군가의 가르침에서 올 수도 있지만...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늘이 개입해서 리셋을 누르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의 총알을 맞기 전에 꼭 변화를 위해 노력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