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다이어터 울리는 ‘설탕 0%’의 함정
- 기사 스크랩
- 이메일로 기사공유
- 기사 인쇄
- 글꼴 설정
입력 2018.05.01 10:00
“저는 제로 콜라 마실게요. 다이어트 하니까요”
음료 본연의 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터들이 주로 선택하는 ‘제로 칼로리 콜라’
하지만, 이런 음료 속에 들어있는 인공감미료가
오히려 설탕보다 더 살찌게 만든다는 사실
대표적인 인공감미료 아스파탐
설탕보다 단맛 200배 높지만, 칼로리는 100mL 당 1.2kcal
= 방울토마토 1개 칼로리
하지만
최근 미국에서 열린 2018 실험생물학모임에서
아스파탐이 설탕과 마찬가지로 혈액 내 지방과
아미노산 농도 상승시킨다는 쥐 실험 연구 결과 발표
또 다른 연구,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팀
“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가 대사 기능을 교란, 지방 축적 촉진시킨다”
다이어터의 동반자 제로 콜라?
칼로리 낮지만, 공들인 다이어트를 망치는 주범이 될 수도
기획 l 김수진∙이현정 기자
구성 l 이현정 기자 디자인 l 박소연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30/2018043002116.html
카페 게시글
생활정보
[카드뉴스] 다이어터 울리는 설탕0%의 함정
관악
추천 0
조회 28
21.04.06 13:59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