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킹 대상을 연구하고 파악을 한뒤 피해자 대상을 파괴하고 스스로 파멸하게 만든다. 지속적으로 테러한다. 예를들면 피해자의 현 상황에 맞게 피해자를 고립시키고 제한적이게 만든뒤 주변에 공포심을 일으킬만한 얼굴 또는 체격이 좋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째려본다던지등 여러가지 방식으로 공포심을 일으켜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는 편의점으로 유도한다.예를들면 편의점에 일자리가 올라와있는다. 그럼 피해자는 재정이 궁핍해 편의점으로 아르바이트를 간다. 그럼 조직스토킹이 계획대로 실행된다. 편의점 대타 아르바이트를 하면 일부로 왔다갔다 하게 만들게끔 과자나 음료수종류를 많이사서 다시 그 물건들을 채우게 해서 피해자를 지치게 만들게 하거나 일부로 이렇게 너를 스트레스 받게 하고있다 의미심장한 웃음을 보여준다거나 해서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너를 일부로 이런방식으로 스트레스를 받게 하고있다 공개한다. 또 물건을 일부로 오래 고르거나 해서 계속 서있게 만든다던지 한명 나가면 나가자마자 또 한명 들어오고(일어났다 앉았다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사람이 짜증난다) 이런식으로 반복적인 행동으로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준다던지 피해자의 현 심리상황에 맞게 쉽게 말하면 신경질을 긁는다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일으킨다. 타인이 보면 전혀 이상하지 않은 당연한 자연스러운 상황이고 일인데 알고보면 이 내막안에 숨겨진 진실이 있다. 그리고 그 편의점은 원래 바쁜곳인곳도 있다 그래서 더 자연스럽다 원래 바쁜데 더 바쁘게 만든다. 이글을 쓰고 2시간뒤 유난히 오늘따라 손님이 없는시간에 많이오고 물건을 한바가지로 사는사람이 있다 편의점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는데 바코드로 물건을 찍을때마다 온몸이 굳은듯 뻣뻣하고 머리를 누가 잡고 흔들듯 머리가 흔들린다 기분엿같다 진짜 글을쓰면 뭔 말을 하면 기세를 몰듯이 기회를 엿보듯 기다렸다는듯이 더 테러한다. 위글에 조직스토킹 방식인 물건을 많이 사서 물건을 채우는데 힘빠지게 지치게하는 방식이라고 쓰면 기다렸다는듯이 오늘따라 유난히 갑자기 물건을 많이 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병신같은 새끼들이 항상 죄책감 양심 수치심도 모르고 병신새끼들 마냥 얼마나 더 병신새끼들이 될수있나 자기얼굴에 침뱉는 병신새끼들 집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