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변화의 징조들이 크짐이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대리계의 일지매가 되신 장0기사님..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일반인의 공공의 적이 되신 김0국회의원님..
나쁜짓도 제대로 하면, 전체를 위함이 된다를 몸으로 실천하였음에..
감히..대리계의 나이팅 게일이라 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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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일반인보다 현명하다는 논조는 없어야 할듯합니다.
지배층에 진입하려면 보통보다 뛰어난 무엇이 있어야 할터인데...
지혜와 지식보다는 목소리크게하고, 비판만 잘하면 될듯합니다.
뒤에 따라올 파장을 생각지도 못하고, 내가 내다라는 자페증환자...
최소한 지배층은 한치앞정도는 볼수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중간한 착지가 상당한 고민을 안겨줍니다.
지도상...합정역과 홍대역의 중간 삼각꼭지점..
어디로 가야...PM8시에 도움이 될까를 고민해보지만..
딱히 답이 없을듯합니다. 현위치 고수....
늘상의 느낌이지만, 콜이 없다는 초초감은 불필요일듯합니다.
떄가 되면..나타나는..떄가되면 나타나지 않으면 안되는...
마너씬이 시작을 하네요...
망원동00고기집to 청담동 00K..
식당으로 진입하자마자 입구쪽의 노신사 한분이 말하십니다.
대리기사님?..
네...
의자를 뺴면서 ..여기로 와서 앉으세요...
아직 마무리를 못한듯 느껴집니다.
아니요.밖에서 기다릴께요..
잠시만 여기와서 앉아서 같이 먹으면 안될까요?
천천히드시고 나오세요..밖에서 대기하겠음다..
할부지 한분이 수저를 놓고, 일어나면서 한소리 하시네요..
아..cvr..김0 그 미친것 떄문에....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겠네..대리기사님 기다리니까..
하하하하...(속으로...)...
참...놀라운 변화입니다.
대리기사 기다리지않게 하기 위하여..먹든 움식도 포기하고 일어나시는 두 할부지...
강변로가 주차장입니다.
기절할 정도로 막혀있네요....
할부지가 연신 사과의 말을 합니다.
차막히는게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나 때문인듯 해서 미안하다는...
하하...괜찮습니다...내운입니다.
1시간 10분이 소요되었네요...지룰같은 연휴의시작....
25분이면 완료할 미션이....
김0 국회의원때문에 기사님 도착하면 마음이 조급해진다는 할부지..
우리입장에서는...참으로 좋은 현상이 아닐까요..
오래걸려서 미안하다는 말과 추가요금까지 챙겨주시네요..
AM2시의 개포4단지..보이는것은 아파트 뿐이라..
탈출에 포인트를 마추었더니...
콜밭이였네요..덴당할...아직도 개포동미아인 대리기사의 한계점..
장지동00k를 감사의 마음으로 잡고나니..장타 3개가 연속으로 튀어오르네요..
손과 통화를 조금만 늦게 할것을....
장지동도 그게 그거네요..네온사인은 안보이고...
N버스를 생각하지만, 뜬금없는 미션이 튀어오르네요...
to 면목동00K...
조금의 미로찾기끝에 손과 접선에 성공하고 주행준비를 합니다.
손이 말합니다.
어디로 가실껀가요..?
잠실대교쪽으로 갈려는데요...
그럼..잠실대교전에 한번 세울수 있을까요...?
네...
대리비를 먼저 주네요..경유비까지 포함해서...
사거리를 지나서 횡단보도 부근에 정차를 요구합니다.
그야 말로..가는길 경유...1cm의 벗어남도 없는...
주행의 시작과 함꼐 손이 말합니다.
이정도면..돌은 경유가 아니죠..?
Why not....(최고로 이쁜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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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하지 않은 일이였지만, 우리에게 이러한 편안함을 주신 장0기사님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우리의 나이팅게일 김0국회의원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집과 자폐에 기인한 돌출행동이였지만..
수십만 대리기사님들을 위하여 살신성인하셨습니다.
님이 쏟아낸 말의 크기만큼...취객들의 행동양식의 변화가 생겼네요..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한잔하실떄는 코드를 불러주시기를...
그리고 마음껏 짓밟아 주시기를...
그럼으로 우리모두에게 편안함이 더해진다면...
얼마든지..당해드리겠습니다..짓밟힘 with smile....
이러한 의식변화의 단초를 제공하신 김0국회의원님을..
대리계의 나이팅게일이라 명하지않으면...
누가 대리세계의 나이팅 게일이 될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아리까또우고자이마스..떙큐베리마치..쉐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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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계의 나이팅게일의 현신을 자축하면서 감사의 말을 전하는 10월의 2번쨰 날이였습니다.
P.S : 김0국회원님..
다음번에는 지역구에 출마하시고, 공약으로 또 한번 이와같은 일을 하신다고 하시면..
기꺼이 한표 아니..모든기사님들이 한표씩 드릴것입니다.
첫댓글 확실히 손들이 기다리지 않게하는게 예전하고 달라진것이 느껴집니다. 조금만 늦어도 미안하다는둥 죄송하다는둥 기사님 기다린다고 빨리가라고 보내느등 확연히 달라졌음을 느낌니다.
확실히 손들이 생각하는 대리기사들의 시간관념이 바뀌었습니다.
매일매일 한두차례씩 느끼는데요. 어젠
내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까지...
어제 갈산동 가는 손의 동료가 10분만 기다려달라며 만원을 더준다 하더군요.
결국 20여분 기다렸지만 전 만원만주시면 된다했더니 극구 2만원을 내밀더군요. 시간이 돈인데 하면서...
타고갈 손한테도 "이건 대기료드린거고 요금은 따로 드려~"하더군요.
대리 십여년만에 첨느껴보는 대접이였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코드님이 느끼시는부분을 같이 느끼고있네요.
손들이 일부 변한건 저도느끼는데 아직도 법인콜들 이용하는 양아치들이 대기료만 지불하면 기다려도 뎐다고 생각하는 양아치들이 많이 있네요.
법인 이용하는 양아치들도 술 다 처먹고
대리기사님들을 불러주기를 기대하며
화이팅~*
코드님의 말이 맞습니다.
이번 사건의 원인이 된 대리기사님의 대기문제를 이제 일반인들도 거의다 알고 수긍할만큼 많은 변화가 있네요.
대리기사에게 시간=돈, 이런 등식이 일반화된거 같아서 짱대리님한테 감사하죠.
김모 의원은 피의자, 피고소인 신분이 되었고, 징역형은 면하더라도 집행유예만 선고되면 의원직 상실이 됩니다.
그 기사님은 자신이 옳다고 믿으면 권력앞에서도 절대 굽히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일반화된 겁니다.
김모 의원도 평소 최하계층이라고 여기던 대리기사 한명한테 반말좀 하고 소리좀 질렀다고, 이지경까지 온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겠죠.
그 기사님 이번 성금으로 대리졸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졸업 못 합니다 ‥좋은 일에 쓴다 했으니 약속 지켜야죠
정말 요즘은 고객이나 업소 주인분들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사흘전 업소 관내콜 잡고가니 노신사분들 계속 대화중 업소 여사장님왈
바쁘신분 기다리시니까 빨리 일어나시라고 대신 재촉 하시네요.
저한테는 미친게 다 국개의원 한다면서..
언젠가는 까맣게 잊혀지겠지만
지금은 저 또한 그 후광을 물심 양면으로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손들 생각이 일시적이 아닌 아주오래 이리좋은 생각을했으면 좋겟어여~~
상대방에대한 배려심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것 같아요^^
김?의원님 잔다르크 되신거,,축하드립니다..
공감가는 내용글 잘보았습니다. 엊그제. 광명철산역. 출발. 강서등촌동.매매센터근처.착 콜.15k인데. 센터옆. 100m정도 아파트.정문 일행내려주고 와서는. 경유비포함해서입니다.하며 20k를 주더군요. 요즘.가끔.손들이.김뭐시기.국횐을 말하며 입장바뀌면 이해가쉬울건데. 하는말 자주듣게되네요ㅡ각기 제입장차가 있긴하지만. 코드님표현대로 본의아닌덕? 을보긴하는거같아 조금은 씁쓸한심정입니다. 늘.건승하시길 바람니다.
개인적으로 종편을 안봅니다만 요번에 종편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크게 보도해준덕에 대리기사에대한 손들의 생각이 많이 바뀐거 같아 한편으로는 기분이 좋습니다만, 또 한편으로는 세월호참사를 당한 아이들과 폭행에 가담하지않고도 싸잡아서 욕을먹고있는 유가족들에게는 미안한마음도듭니다.
동감 입니다....추천 한표 꽝....
요즘 들어 가외돈이 평균 15,000원 정도가
생기는데 왤까요?..ㅎ
글좀 쓰지 마시요. 이양반은 글이 아니고 뭔 ...아놔
요딴 댓글 좀 달지마슈
넘 애써 쓴 글에 허접 댓귀나
달고서리..
헐 대박
아 놔~안 읽으면 되지..시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