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의 프로듀서였던 제이든 정(정병기)의 블로그글
이전까지 츄가 정산해달라고 했다는 소문이 들리자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에 100억 써서 정산이 어렵다는 식으로 소속사를 감싸는 사람들이 있었음
근데 오늘 뜬 디스패치 기사에서는 60억 썼다고 나옴
또 플립댓 컴백 전 영통 팬싸에서 안무 스포했다고 츄 어머니에게 따졌다고 함
정작 소속사는
이번 11명 컴백에서
티저 이미지 실수로 공식 팬카페에 잘못 올렸음
그리고 '유출'이라고 잡아떼는 중
이전에 잘했냐 하면 그것도 아님
컴백 전에 곡이 미리 올라온 적도 있음
지금
11명 컴백도
해외 투어 - 국내 콘서트 - 일본 앨범 후
급하게 진행되는 건임
나머지 멤버들 소송 전에 투자 비용을 늘려서
멤버들에게 물어줄 돈을 줄이려는 의도로 진행되는 건으로 보임
이때문에 국내 팬들은 불매해야할지 말지 고민중
(이달의소녀는 해외 팬덤이 큰데 해외는 완전히 불매로 돌아섬)
설마 소속사가 그렇게까지 하겠어? 싶지만
소속사 대표 탈세 상황
+
소속사 대표의 아버지는
폴라리스 회장이었는데
배우 클라라와 전속 계약 무효 소송 건에서
이미 여자 배우 이미지를 흠집내기 위해 '회장을 유혹'했다는 식으로 언플한 적이 있음
참고로 츄는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꾸준히 보여왔었음 절대 이달의 소녀라는 그룹 자체를 싫어한 게 아님
디스패치 기사로는 츄와 이달의 소녀 멤버들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대충 정리해봄 문제시 알려주세요
첫댓글 솔직히 난 츄가 몸싸움하는 영상 떠도 츄 편 할 거임
인정하잔아 진심
ㅇㅈ
츄야 쌍욕해도 이해해줄게..
츄 눈아야 힘내... 항상 츄 눈아 편이잔아 나ㅠㅠ
지우 파이팅
츄 눈아 화이팅
버플 때부터 꾸준히 유출 있었는데 뭔 ㅋㅋ 저거 가지고 어머니한테 저런식으로 카톡 보내면 나같아도 빡침 ㄹㅇ
지우 언제나 응원해..그리고 다른 멤버들도..ㅠㅠㅠ............
ㅠㅠㅠ 막짤ㅠㅠㅠ
전속계약 해지 됐는데도 달소 위에서 추가로 계약서 쓰고 활동한것만 봐도 ㅜ
지우 화이팅.....
지우화이팅
아 코 찡 해 ㅜ 눈물고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