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당연히 MXKH가 월등합니다.^^처음부터 H로 쓰셨으면 딱딱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쉽게 적응하셨을텐데, MXK 47.5도로 익숙해져서 H로 바꾸고 처음 시타시에는 체감상 많이 하드하게 느껴지실것 같네요.
최대임팩트에서는 하드한 러버가 좋지만, 적당한 임팩트에서는 되려, 미디움하드 러버가 좋다고 느낍니다.
일반적으로 단단한 러버가 반발력이 좋지요.mxk만의 특징을 말쓸드리면 탑시트가 두꺼워서 돌기를 구부러뜨리는데 약간의 임팩트가 필요합니다.반발력이 짧은 이유가 그것입니다.또한 일반러버는 탑시트를 거쳐서 돌기까지 파고들기가 용이하기에 그 이후에 스펀지의 튕김 작용도 쉽게 일어납니다.MXK는 탑시트가 두꺼워서 돌기까지 파고드는데 임임팩트가 필요하고 또 파고들었다 해도 더 큰 면적을 파고들기때문에 스펀지의 작용을 도모하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이 역시 비거리가 짧은 이유가 됩니다.반면에 이런 특성들을 잘 활용하면 아주 큰 장점이 되지요.
아무래도 딱딱한러버가 비거리가 좋죠ㅎㅎ
첫댓글 당연히 MXKH가 월등합니다.^^
처음부터 H로 쓰셨으면 딱딱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쉽게 적응하셨을텐데, MXK 47.5도로 익숙해져서 H로 바꾸고 처음 시타시에는 체감상 많이 하드하게 느껴지실것 같네요.
최대임팩트에서는 하드한 러버가 좋지만, 적당한 임팩트에서는 되려, 미디움하드 러버가 좋다고 느낍니다.
일반적으로 단단한 러버가 반발력이 좋지요.
mxk만의 특징을 말쓸드리면 탑시트가 두꺼워서 돌기를 구부러뜨리는데 약간의 임팩트가 필요합니다.
반발력이 짧은 이유가 그것입니다.
또한 일반러버는 탑시트를 거쳐서 돌기까지 파고들기가 용이하기에 그 이후에 스펀지의 튕김 작용도 쉽게 일어납니다.
MXK는 탑시트가 두꺼워서 돌기까지 파고드는데 임임팩트가 필요하고 또 파고들었다 해도 더 큰 면적을 파고들기때문에 스펀지의 작용을 도모하기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 역시 비거리가 짧은 이유가 됩니다.
반면에 이런 특성들을 잘 활용하면 아주 큰 장점이 되지요.
아무래도 딱딱한러버가 비거리가 좋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