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AFC Champions League에
참가할 수 있는 K-리그 팀 수가 일단(!) 3팀으로 증가 하였습니다. (기존 2개 : FA컵 우승/K-리그 우승)
또한 5월에 참가팀이 4팀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J-리그, K-리그가 ACL 티켓 4장을 놓고 경합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위 3리그 모두 ACL 티켓 4장을 분배받을 수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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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시절, 수원에 유독 강했던 공오균(경남)선수가 현재 수원에서 훈련(연습경기)중입니다.
공오균선수는 현재 FA로 어느팀으로든지 이적이 가능합니다.
수원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첫댓글 재밌군.. 수원의 공오균,대전의 고종수... 대전맨,수원맨들이었던 선수들이...ㅎ
차범근 감독...박성배선수처럼 또 1년쓰고 FA로 풀려고하는건가 ㅡㅡ;;;
우와 잘됬다 ... 4장이라면 아마 1위 - 성남 // 2위 - 수원 // 3위 - 포항 컵대회 - 솔직히 중하위권 팀이 FA컵 쓸던데 --
FA컵 실력도 실력이죠
허정무컵이죠
컵대회도실력은실력인데 운이
공오균은 10경기나 나갈수 있을려나...
플레이오프 1위 / 정규리그 1위 / FA컵 우승팀 일케나가려나
아무래도 그렇게 되겠죠. 3장이면... 정규리그 1위에 대한 이득이 별로 없었으니
공오균영입할바엔 박성배를버린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