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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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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설 명절과 귀소 본능...
비온뒤 추천 1 조회 189 26.02.17 07: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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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7 08:22

    첫댓글

    내가 알라스카 가서 연어의 회귀를 보았습니다.
    물이 조금 있는 넓은 곳은 넓지만 폭이 5미터인 곳에서도
    몸에 상처도 많고 가득, 손으로 줏어도 줍습니다
    몸이 물밖으로도 나옵니다.
    그래도 돌밭의 물위를 억척같이 올라갑니다.
    더 올라가서 산란하고 죽는 답니다.
    그 많은 연어가 죽어도 썩거나 물이 흐려지지 않는답니다.
    동물들이 다 줒어 먹나봅니다.

    고향방문도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주 5일 근무로 주말 방문에
    긴 휴가는 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다 편한대로 움직임이 대세입니다.

  • 작성자 26.02.18 22:44

    거친 돌밭의 여울을 오르는 연어처럼 우리도 가끔은
    불편을 무릅쓰고 돌아가는 곳이 고향이 아닐까합니다.
    오랜 귀향의 풍습도 점차 편의에 밀려나는 것 같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시니방장님.

  • 26.02.17 08:23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요.

  • 작성자 26.02.18 22:44

    감사합니다. 방장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26.02.17 09:49

    귀소 본능과 유대감확인,
    소속감 속에서의 안정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6.02.18 22:45

    감사합니다. 애오기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6.02.17 14:59

    집사람 핸드폰 이름이
    수구초심이었습니다 ㅎ
    그래서 횡성 바로 옆
    양평 골짜기에 계십니다
    고개만 넘으면 고향이 보이는
    높은 잣나무 밑에서 주무세요

  • 작성자 26.02.18 22:49

    고향이 보이는 곳이면
    마음이 편하시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호태시인님.

  • 26.02.17 21:06

    귀소 본능...
    동물에게서 볼 수 있는
    강한 본능 수준은 아니지만
    명절때마다 반복되는 고향 방문도
    귀소 본능이라 할 수 있겠지요.
    서울토박이라 딱히 고향이 없으니
    그나마 귀향할 곳도 없군요.
    남은 명절 연휴도 즐겁게 보내십시요.

  • 작성자 26.02.18 22:52

    타향에서 사는 사람이 고향에대해 품는 감정은
    다 비슷하리라 생각합니다.
    타향살이하지 않는 것도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영민님. 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2.18 22:55

    여러 요인들이 겹쳐 돌아오는 연어수가
    줄어드는군요...
    감사합니다. 심심타파님.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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