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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알고보니 최순실은 항일 독립군의 손녀...</span></p><p><br></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최순실의 조부 최윤성...</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이 분은 </span><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독립군 자금책...</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1990년에 애국훈장 애족장을 추서...</span></p><p><br></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최순실을 비호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하지만 그 집안 내력은 제대로 봐야 한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무슨 무당이 어쩌고 주술사가 저쩌고 하는 것은 온당치 못하다.</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오방낭을 일컬어 무속신앙의 상징이라고....?</span></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그럼 주역의 팔괘와 태극을 그려 만든 태극기는 어쩌고...? </span><br></p><p><br></p><p><span style="color: rgb(0, 85, 255); font-size: 14pt;">아무튼 아래에 최순실의 조부 최윤성의 프로필을 올린다.</span></p><p><br></p><table class="__se_tbl_ext" style="margin: 0px; padding: 0px; width: 624px; color: rgb(100, 100, 100); font-family: Dotum, sans-serif; border-top-color: rgb(105, 48, 161); border-top-width: 2px; border-top-style: solid; border-collapse: collapse;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summary="8137"><tbody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h4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최윤성</h4></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h width="100" style="background: rgb(245, 245, 245); 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8, 232, 235);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생존기간</th><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1920;28세 ~ 1945. 8.20</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h style="background: rgb(245, 245, 245); 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8, 232, 235);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출생지</th><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황해 봉산</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h style="background: rgb(245, 245, 245); 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8, 232, 235);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운동계열</th><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국내항일</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h style="background: rgb(245, 245, 245); 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8, 232, 235);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훈격(연도)</th><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애족장 (90)</td></tr><t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size: 1em;"><th style="background: rgb(245, 245, 245); 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text-align: left;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8, 232, 235);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공적내용</th><td style="margin: 0px; padding: 7px 0px 7px 15px; font-size: 1em; border-bottom-color: rgb(229, 229, 229); border-bottom-width: 1px; border-bottom-style: solid;">황해도 봉산(鳳山) 사람이다. 1919년 3월 황해도 봉산군 사리원(沙里院)에서 남궁욱(南宮旭)이 주도하는 독립만세운동에 참여, 독립선언서 1,000여매를 인쇄하여 배부하고 피신하였다고 한다. 1920년 1월 황해도 평산군(平山郡)에서 남궁욱·?申桓)과 함께 중국 상해(上海)에 수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大韓民國臨時政府)를 위한 군자금 모집의 목적하에 등사기로 군사공채모집 취지서와 통지서 60여부를 작성하고 사리원면 용천리(龍川里) 조인선(趙仁善)과 부정리(斧亭里) 조영근(趙永根)으로부터 각각 군자금 200원, 또 유양우(柳楊雨)로부터 200원을 모집하는 등 활동을 계속하다가 일경에 피체되었다. 그는 1920년 4월 10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소위 강도·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8월형을 언도받아 1년여의 옥고를 치렀다.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註·判決文(1920. 4. 10 京城地方法院) 【立運動史資料集(國家報勳處) 第9輯 979∼981面</td></tr></tbody></tabl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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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금의 현실에는 전혀 도움 않되는 글.인것 같슴다.
독립군 투사 가족이라면 껌벅 죽는 시늉을 하는 종북무리들이 이런 내용은 왜 감추고 있었을까요?
참 더러운 종자들...
설사 그렇더라도 전혀 도움이 안됨
종북좌빨들의 이중성을 탓하고 있는 겁니다.
저들은 박대통령을 퇴진시키기 위해 최순실을 무당으로 묘사하고
박대통령이 주술이나 무속신앙에 빠진 것처럼 묘사하고 있지요.
나는 그런 것이 완전 날조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겁니다.
@돌아온문객 우리보수가 언제부터 친일 독립운동가 따졌습니까?
아니면 은근슬쩍 친일문제 떠들어 보겠다는 겁니까?
최순실이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해서 어쨌다구여?
최순실이 잘했다는 겁니까?
@아틀란타 문맥을 바로짚어야지, 최순실잘했단는 소리가 어디에 있는지? 최순실은 최순실이고, 할아버지가 독립운동했단는건데 뭔 ~ 소리를...?
@돌아온문객 이 시점에, 이 상황에, 왜 최순실 할아버지 독립운동했다는 이야기를 쓰는지?
최순실 할아버지 독립운동 했으니까, 최순실이 풀어주자는?
이유없이 그냥 하는 말이면 일기장에 혼자 쓰면 되지, 그렇지 않아도 어지러운 게시판에 쓰는 이유는 ?
@돌아온문객 머 여기 쓰잘데기 없는 글 쓰는 사람들 많으니까~ 님도 계속 '글쓰는 자유' 누리셔~
역사적사실이 중요한것이 퍽트다 두둔하는것이아니라 맏는것인정하는자세가중요함 좀대성적차원에서보자 약하게놀지마라
거래도그때당시 욕받다아이가 다른사람놀때조국을위해서헌신하는노력치하한다
최순실이 어쨌다고요?
그래서 잘했다고요?
박근혜 대통령님 한테 착 붙어서 뜯어먹던 기생충 무리와 내시들 이번기회에 정리할 생각들은 안하고,
'독립군 손녀 기생충'이니까, 박근혜 대통령님 계속 뜯어먹게 두자구여?
불쌍한 박근혜 대통령님. 주번에는 내시들과, 기생충으로 둘러싸여 있고, 박사모 에는 아무생각없는 틀딱들이 헛소리만 해대니....
잘못된 언론 보도에 순실의의 진심이 많이 왜곡보도 된것이 많아 있습니다 담당변호사도 무죄라고 할정도 이니간
담당 변호사야 당연히 무죄라고 하겠죠.
그러나 솔직히 예전 같으면, 구족몰살감 아닙니까? 대통령의 이름을 팔아, 그동안 해처먹은돈이 얼마입니까?
최씨 집안, 서울에 있는 빌딩값만 3천억이라고 합니다.
평창에 땅 사놓은거 얼만지도 모르고요. 독일에도 많이 빼돌린거 같더군요.
이런 기생충을 정리 안하고, 어떻게 박대통령님 구할려는겁니까?
비아그라 문제도 그래요. 그거 정신빠진 미친놈들이, 구매목록에 슬쩍 집어넣은거잖습니까?
그 놈들도, 잡아서 족쳐야죠. 왜 모든걸 박대통령이 힘든 짐 지고 가게 할려는건가요?
분명히 합시다. 여기 박사모지 최사모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