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바로 생활의 달인 <중고차 고르기의 달인 1,2,3탄> 모두 시청하면서 요점 정리한 내용입니다.
하나도 빠진 게 없으니 이 요점정리가 해당 프로의 엑기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9월10일에 정리했는데, 자꾸 미루다 이제 올리네요..
중고차
구매 전 점검 사항 //
출처:
생활의
달인 <중고차
고르기의 달인 1,2,3탄>
– 인천
남동구 정비소 박병일 명장
#1.
도색
확인 법 //
휀다,
도어
등 표면에 물 부어봐.
// 금새
티난다고..
#2.
머플러에
휴지 대서 젖으면 좋은 차 //
안
젖으면 문제
#3.
머플러
안쪽을 긁어봐라 //
시커멓게
손에 묻으면 안 좋다..
#4.
사이드
브레이크 당겨서 딸깍소리가 6개
정도 나면 OK
// 10개
이상이면 불합격 //
라이닝
마모가 많이 됐다는 증거
#5.
본넷
내부 테두리 볼트 마모나 자리이동자국 체크 //
큰
수리 증거다
#6.
엔진
위에 물컵 올려서 떨림 확인 //
떨림이
적어야 엔진 관리가 잘 됐다는 것
#7.
엔진오일캡
색상이 옅어야 함.
// 완전
검지 않으면 흥정 정도는 가능
#8.
오일캡
냄새가 매콤한 맛있는 냄새 진할 수록 (떡볶이
냄새)
나쁜
차
#9.
브레이크
오일 수준이 적정해야 한다 //
없으면
임시로 소주로 보충 가능
#10.
엔진측
차 바닥에 신문지 깔아 놓고 시동걸로 5분
지켜본다.
각종
누유 점검 요망
#11.
아침
일찍 중고차시동 걸어보면,
엔진
냉각상태에서만 흰 매연 확인 가능..
// 첫시동
걸고 차량 뒤편으로 가서 연기 체크 → 나중에 열받아서
시동걸면 흰연기 확인 불가 //
냉각상태에서
첫 시동 필요 //
연료
&
엔진
오일 함께 태우는 것이라는 증거 =
흰연기
#12.
장마
끝나는 시점에 침수차가 중고차 시장에 많이 들어온다
//
타이어
위 실내 발판 위 벽면 커버 열면 흙먼지 흔적 있을 수
있다.
문틀
기둥 실내 벽면 플라스틱 커버 뜯어봐야 함
침수차는
매우 위험 //
시간
지날 수록 고장이 많이 증가
#13.
썬루프
종이끼워서 닫은 후 물 부어서 확인
#14.
양말을
말아서 머플러 막고 → 시동 걸자마자 튀어나가면
출력이 좋은 차
#15.
엔진오일캡
열고 종이로 덮고 시동걸었을 때 기름이 많이 튈수록 불량차
#16.
중고차
딜러 달인 3인방(눈가리고 엔진소리로 차종 판단 테스트 + 차량 고장부위 찾기 등):
이용덕(3점),
윤원식(2점),
김재상(1점;
가장
순진해 보이더군)
#17.
점화플러거
간극 좁아지면 배기가스 온도가 1~2'C
올라간다?
#18.
시동걸면서
브레이크가 쑥 들어가야 좋은 차 //
시동시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아볼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