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든 걸 털어 버리고 , 새로운 사고와 방법으로 내년을 준비 해야 합니다. 이 명박과 한나라당 그리고 강성 친이의 얼굴로는 이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저무는 것은 과감이 버리고 국민이 갈망하는 그런 구도로 가야 내년에 희망이 보입니다. 이 번 재보선에서 보시다시피 우리 박 근혜님이 벌써 선점한 복지, 원칙, 미래를 저들이 갈취하여 대 성공을 했습니다. 정말 한나라당에 실망을 넘어 분노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힘 센자들의 철저한 기획된 작품이라지만 정말 어처구니 없습니다. 가장 유력한 자당 대선 후보를 흔들려는 이런 당과 무엇을 함께 고민 해야 되겠습니까? 더 이상 미련을 갔다간 나라와 국민만 고통스럽습니다. 이제는 결단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 우리 박사모가 나서야합니다. 사실 박 근혜님이 한나라당의 굴레만 벗으면 안 철수는 게임도 안됩니다. 저는 이 번 재 보선의 결과는 한나라당 과 이 명박 정신 차리라고 채찍 든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대다수의 국민은 이 명박과 한나라당을 포기 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야당은 더 말할것도 없고. 그러니 새로운 의지할 곳을 찾은 겁니다. 안 철수와 박 원순은 희망섞인 기댈 곳이지 국민이 마음 놓고 기댈 곳은 아닙니다. 즉 이모든 것을 해결할 종결자는 박 근혜님이라는 것이 여론이나 많은 국민들이 품고 있는 일반 적인 생각입니다. 이 명박과 한나라당에서 떠나기를 많은 국민들이 갈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의 희망을 보고 싶어합니다.이제는 보수니 좌파니 헤게모니 이념 논쟁은 접어야 합니다. 그리고 지역 감정 다 버려야 박 근혜님이 꿈꾸는 미래는 화합과 통합의 길로 가야 성공한 대통령이 되십니다. 박 근혜님은 어느 한쪽만 보고 가시는 분이 아닙니다. 지금껏 지켜 보건데 박 근혜님은 따뜻한 보수이지만 개혁적이면서 아주 진보적 사고를 가지신 분입니다. 정말 다시는 만나기 어려운 통 큰 지도자입니다. 해야 할 분이 해야 나라가 바로서고 국민이 행복해집니다. 지난 3명의 대통령과 현대통령을 보면서 많이 느꼈잔습니까? 이벤트 눈 속임 이런 것이 나라를 병들게하고 국민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이제 팔 걷어 붙이고 나갑시다. 전진 하고 도전 하는 자 만이 미래를 꿈꾸고. 승리의 쾌감을 배가 할수 있습니다. 한나라당 개혁 물 건너 갔습니다. 국민은 두 번 기회 안줍니다. 그리고 박 근혜님도 지난 차떼기 당 일때 한 번만 기회 달라고 했습니다. 무슨 염치로 두 번 달라합니까? 죽든 살든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당이 대안입니다
첫댓글 내생각이...이렇습니다. 이제는 분명하고 확실한 선택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