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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영 화 봐 요 [영화후기] 킹콩을 들다
유리 추천 0 조회 702 09.07.02 23: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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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3 05:11

    첫댓글 시간내서 봐야겟군..ㅎㅎ

  • 작성자 09.07.03 09:57

    네에 좋았어요

  • 09.07.03 09:30

    유리언니랑 화장실에 ㅋㅋ 실화인지 모르고 봐서 그런지 끝부분이 왠지 찡~하더라고여!!! 너무 잼나게 봤고여!! 순수함이 느껴지는 영화여써여!!! ^0^

  • 작성자 09.07.03 09:57

    맞아맞아 눈 빨개져서 우리 웃겼징^^

  • 09.07.03 11:36

    범수형님이랑 조안 말고는 대부분 무명..하지만 연기파들...역도부언니들 완전 멋있었습니다...ㅋ

  • 09.07.03 13:41

    거기 영화에서... 현정이 (똥순)인 고인이 된 탤런트 [전운]손녀자나...[전보미]

  • 09.07.03 16:55

    전운이 누구지??얼굴은 이쁘게 생겼던데...역시 사람은 살을 빼야...

  • 09.07.03 12:02

    가슴한쪽이 답답해서 한껏 울고싶으신분이 있다면 강추합니다. 옆사람 눈치보지않고 원없이 한껏 눈물을 흘릴수 있는영화입니다. 앞부분의 조금 느슨한 스토리전개에 별점 한개빼고 ★★★★ 줍니다

  • 09.07.03 13:41

    오빠 ... 루 언니 눈치 않보고 울었꾸나..ㅋㅋㅋㅋ

  • 09.07.03 18:31

    허걱 아니거든 누나가 손수건 없어 손으로, 옷소매로 눈물 훔치는거 모른척 봐주기만 했다는....*^^*

  • 09.07.03 15:21

    나두 보고 싶었는데..........

  • 09.07.13 19:12

    저두 눈물 뚝뚝 어찌나 슬프던지...마지막에 이범수 죽는 장면에서 어찌나 슬프던지...애들이 상여매고 가는 장면에서 더더욱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 작성자 09.07.13 21:40

    그르게요 눈이 빨개져서 나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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