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모발이식의 방법,수술과정,수술후 관리 궁금증 해결해 보세요. # 모림모발이식전문병원#이쁜이마,올뺵여성헤어라인#탈모치료모발이식

[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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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이식술

사람의 두피는 평균 500㎤의 면적을 갖고있고 1 ㎣ 당 두 개의 모발이 있으므로 평균 100000개의 머리카락을 갖고있는데 이중 25%정도는 영원히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입니다. 이것은 주로 머리의 뒷부분과 옆부분에 있는데 이 부위의 모낭을 다른 부위에 이식하면 원래의 특성대로 계속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한 것이 자가모이식수술의 기본 원리입니다.

메디코스 모발에서 잠정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모발수가 평균 6-7만개 정도 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100개이상의 모발이 빠지면 이상탈모로 정의를 하나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60-70개 이상이 빠지면 이상탈모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수술은 쉽게 표현해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주로 머리의 앞쪽과 위쪽부분이 없으므로 영원히 빠지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이식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습니다.

'최신미세형 개별모발이식법'

털을 이식하여 다시 나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일찍이 1800년 초에 동물실험에서 털을 포함한 조직이식편의 이식이 성공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근대에는 1930년대에 대머리나 눈썹이 소실된 경우에서 털을 포함하는 작은 피부조직편을 이용하는 시술이 이루어져 근래의 펀치이식으로 점차 미니펀치이식으로 발전되었습니다. 이전 시술은 모발의 분포가 일정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흉터를 남기거나, 살아남은 모근의 비율인 생착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에게 모발이식에 대한 나쁜 인식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판이식, 펀치이식, 미니펀치이식보다는 더욱 작게 모근을 나누어 최소단위로 분리하여 원래 두발의 자연스런 형태인 머리털1개, 2개, 3개의 크기로 나누어, 크기에 따라 특수 모발이식기계를 이용하여 필요한 부위에 이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 방법은 출혈이 적고, 심는 분포가 촘촘하고 일정하여 자연스러워 특히 앞 이마선에 효과적입니다. 이식할 머리카락을 가져온 뒷머리는 당겨 봉합하므로 흉터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번에 1500~2000개 이상을 이식하며 시술시간은 4시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바로 퇴원 가능합니다. 이식된 모발의 생존율은 90%이상이 됩니다. 이미 대머리임이 입증됐는데 다시 심는다고 좋아질까 하시겠지만 유전적으로 튼튼한 뒷머리카락을 모낭을 포함하여 이식하므로 평생 자라고 다시 빠지지 않게 됩니다.

• 펀치이식(punch graft)

1959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어 식모의 붐을 일으킨 펀치법은 직경 4mm의 펀치로 10개 이상의 머리칼을 이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직경이 4mm 크기의 펀치를 이용해 공여부에서 모발을 채취하여 이 보다 0.5mm작은 크기의 구멍을 심을 부위에 뚫어 이식하는 방법으로 20~30개의 모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죤 웨인, 프랑크 시나트라 등이 펀치법을 사용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 미니이식(mini graft)

직경 2mm의 펀치로 5개 전후의 머리칼을 심는 것을 미니그래프트라 합니다. 얇은 두피판에서 1.5~2.5mm 굵기로 잘라, 거기에 맞는 작은 펀치로 구멍을 내어 이식하는 방법으로 소형미니이식은 3~4개의 모근이, 대형미니이식은 8~10개 모근이 포함됩니다. 펀치법에서 발전한 방법인 미니그래프트는 1980년대에 성행하였지만, 펀치법과 미니그래프트는 모발을 집단적으로 이식하기 때문에 흉터가 남고 외관상 부자연스럽다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 미세형개별모발이식법(모낭단위이식,follicular unit graft)

사람의 두피는 평균 500㎤의 면적을 갖고있고 1 ㎣ 당 두 개의 모발이 있으므로 평균 100000개의 머리카락을 갖고있는데 이중 25%정도는 영원히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입니다. 이것은 주로 머리의 뒷부분과 옆부분에 있는데 이 부위의 모낭을 다른 부위에 이식하면 원래의 특성대로 계속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데, 이 성질을 이용한 것이 자가모이식수술의 기본 원리입니다. 메디코스 모발에서 잠정적으로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모발수가 평균 6-7만개 정도 됩니다. 평균적으로 하루 100개이상의 모발이 빠지면 이상탈모로 정의를 하나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60-70개 이상이 빠지면 이상탈모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모발이식수술은 쉽게 표현해서 탈모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주로 머리의 앞쪽과 위쪽부분이 없으므로 영원히 빠지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이식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습니다.

• 미세형개별모발이식법의 장점

1. 이식한 표시가 거의 없어 기존의 머리카락과 구별이 어렵다.

2. 두피에 울퉁불퉁한 흉터가 없다.

3. 자연스런 모발의 분포가 가능하다

4. 이식할 때 출혈이 거의 없어 딱지가 적게 앉고 회복이 빠르다.

5. 아주 촘촘한 이식이 가능하여 앞이마나 넓은 이마를 가진 여성에서 효과적이다.

6. 메가세션 등 한번에 많은 양의 이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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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수술과정

1) 환자와의 면담
탈모의 시기, 가족력 여부, 약물 치료 여부, 다른 질환유무. 현재 대머리의 상태 및 분류

2) 이식할 부위의 디자인
머리앞부분의 헤어라인을 디자인하고 이식할 범위와 빈도를 측정합니다.

3) 공여부채취
머리의 후두부에서 이식할 머리카락의 개수에 맞추어 두피를 채취합니다.

4) 채취된 두피를 각각의 모낭단위로 분리합니다.


5) 이식할 부위에 각각의 모낭단위로 섬세하게 이식할 때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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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수술후 관리

1)수술당일:::
수술 후 바로 퇴원하는데, 보통 붕대를 감고 모자를 씁니다. 뒷머리의 지혈을 위해 하루는 붕대를 감는데 다음 날 스스로 풀어 주면 됩니다. 수술 당일은 이식한 부위에 진물이 나므로 병원에서 준 거즈로 살며시 눌러서 잘 닦아 주어야 합니다.

2)수술후 통증:::
모발을 심은 부위는 처음에 약간 후끈하다가 통증은 이내 사라집니다. 하지만 떼어낸 뒷머리부분은 며칠 정도 당기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식한 부위는 2~3일간 발갛고, 그 후 까맣게 딱지가 앉고, 또 정수리부분은 괜찮지만 앞이마에 모발이식을 한 경우에는 3일간 얼굴이 부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이마와 눈 주위에 냉찜질을 해주면 부기를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3)수술후 머리손질:::
시술 후 4일째부터는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 머리를 뒤로 젖혀 조심스럽게 샴푸를 합니다. 물론 이식한 부위를 포함한 전체 샴푸는 시술 후 7일째부터 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샴푸 후 드라이기나 선풍기로 뒷머리의 떼어낸 상처와 이식한 부위를 잘 말려주어야 합니다.

4)수술후 이식모 상태:::
이식한 머리카락은 수술 후 2주에서 2달사이에 거의 다 빠져 버립니다. 3개월이 지나면 모낭에서 털이 다시 자라나오며, 처음에는 가늘고 힘없이 나오다가, 길어지면서 굵어지고 원래 머리카락처럼 뻣뻣해 집니다. 6개월이 지나면 완연히 교정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혹 늦게 모발이 자라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는 수술 후 10개월 이후에 모발이 자랐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5)이식수술 6개월 후:::
식모부위의 흔적은 곧 사라집니다. 식모침에 의한 식모부위의 혈흔은 주사 맞은 부위의 흔적처럼 곧 없어지고, 아무런 부작용도 없이 외관상 자연스럽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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