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是否你也为情烦恼
日夜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小河不管我为何愁
依然说不休,
只有我自己望夕阳
落向青山后,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门前的小河不断地流
小河水悠悠,
你说你为了情烦恼
对我说不休,
虽然我愿为你分些忧
却不知谁来替我解心愁,
但愿你心知我心
想把情人留。
[내사랑등려군] |
문 앞에 작은 시냇물이 그치지 않고 흐르네
작은 시냇물이 잔잔하게
그대도 정 때문에 근심하여
밤낮으로 말을 쉬지 않나?
비록 나는 그대를 위해 근심을 나누고 싶지만
누가 나 대신 마음의 시름을 풀어 줄 지는 모르네
단지 그대가 내 마음을 헤아려
님을 머물게 하고 싶어요
작은 시냇물은 내가 왜 근심하는지 아랑곳 하지 않고
여전히 말을 쉬지 않네
단지 나 홀로 저녁 해가
푸른 산 너머로 지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어요
비록 나는 그대를 위해 근심을 나누고 싶지만
누가 나 대신 마음의 시름을 풀어 줄 지는 모르네
단지 그대가 내 마음을 헤아려
님을 머물게 하고 싶어요
문 앞에 작은 시냇물이 그치지 않고 흐르네
작은 시냇물이 잔잔하게
그대는 정 때문에 근심한다며
내게 말을 쉬지 않네
비록 나는 그대를 위해 근심을 나누고 싶지만
누가 나 대신 마음의 시름을 풀어 줄 지는 모르네
단지 그대가 내 마음을 헤아려
님을 머물게 하고 싶어요…
[번역/진캉시앤] |
첫댓글 1981년 [愛像一首歌]專輯, [想把情人留], 웹 문서의 작곡명 (立電)龍崎孝路는 잘못된 것임..
문앞의 강은 내가 집안에서 보는 한강 하류의 흐르는 바닷물 같아 더 좋습니다.
지기님 초청해 밖을 보며 이노래 들으면 제격일것 같아요?? 머물러 가심이 어떨지요!!
전원 풍경이 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등님의 맑은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리는노래, 늘 즐감합니다.
역시 가사에 깜빡 넘어갑니다. 감칠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