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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마라톤클럽
 
 
 
카페 게시글
만남의광장(좋은글) 청주 입성후 안착보고 드립니다.
김문권 추천 0 조회 199 10.07.22 16: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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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22 16:34

    첫댓글 성님, 건강하게 잘 안착허셨다니 올매나 저도 기쁜지 모릅니당. 국방이 튼튼해야 후방에서 달리기를 하는 일반 백성들도 맘놓고 달리기도 하고 생업에 종사도 하겠쬼? 성님의 고군분투가 빛나는 저간의 세상입니당. 항상 건강과 행복으로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참말로 즐달, 건달, 막달하서욤...영원한 성님의 아우 막무가내 북부의 시방까지도 이등병인 막달이...히히~

  • 작성자 10.07.22 22:59

    우리보다 훨씬 더 늦게 입회한 신출내기 이등병들 또 있자나......김홍일, 권현석, 김홍석 등 등.. 이제 일등병은 되었어야 하자나?

  • 10.07.23 10:44

    전마클의 총 사령관님께서 진급을 앙 시켜주는디 제가 빽도 음꼬,,,별 수 음씨 계속 짝때기 한 개 계속 달고 댕겨야쥐요~ 음냐음냐,,,확 마이가리 병장 달아버려?

  • 10.07.22 16:44

    문권형님 잘지내시는군요 반갑습니다 . 전 아시다시피 머리가 무거워져서 아침에 못일어나요 -------오늘 또 빠졌습니다
    건강하시고 낼 또---

  • 작성자 10.07.22 23:01

    에~구! ㅁㄷㅃ님! 금산사 33키로 뛰는날 너무 힘들었죠? 너무 조급하게 서둘지 마셔~~

  • 10.07.22 16:57

    송별 막걸리연에 꼭 참석했어야 하는데~~집사람이 제 술까지 따라주던가요??~~직장 가까이에 계셔서 한잔씩 하기 딱이다 싶었는데~~청주에 안착하셨다니~~ 가족,고향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고 주로에서 자주 뵈요~~

  • 작성자 10.07.23 13:26

    물론 따라 드렸지요, 저도 같은 생각이었어요, 제가 종균님 직장 가까이 살아서 많은 혜택 받았는데...

  • 10.07.22 23:10

    반갑습니다 ~~웃는모습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0.07.23 04:03

    저도 반가워요. 서두르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연습하시는 모습 늘 변치 마시길...

  • 10.07.22 23:57

    야속한 문권님! 동반주의 추억 잊지 못할것입니다. 그냥 훌쩍 멀리 가버리다니 상실감에 땅바닥이 흔들거린답니다. 언제 또 동반주 해 주실거죠?

  • 작성자 10.07.23 04:06

    훌쩍 멀리 가버리지 않게 내동댕이 치지 말고 진작 올가미를 쳐 놓으시지,ㅋ...... 동반주 할 기회가 반드시 오겠죠.

  • 10.07.23 00:01

    가족과 함께 힘내시고 생의 모든순간을 사랑하시길

  • 작성자 10.07.23 13:25

    멋쟁이 최윤주님 조용하면서도 성실하신 윤주님 언제나 좋은일만 있으시길....

  • 10.07.23 13:05

    문권형님 건강히 잘지내시는지요.이러게 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몸은 멀리 떨어저 있어도 마음은 항상 같이있습니다. 즐달하시고 웃으면서 사세요.문권형님 화이팅!!

  • 작성자 10.07.23 13:24

    팀장님 덕분에 전주에서 달리기 연습 잘 했어요, 언제난 가슴 깊숙이 감사한 마음 안고 살아가겠습니다.

  • 10.07.23 20:22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10.07.24 04:31

    귀여운 유정씨!, 달리기도 꾸준하고, 유정서재에 자신의 풍부한 의견을 달아 글 올리기도 일품이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그대로 그대로!!1

  • 10.07.24 17:19

    요즘 뭐가그리 바쁜지^^글도 잘 못올리구... 마음의 여유가 없나봅니다.. 반가운마음이 식지도않았는데 떠나시구..
    우리 북부여서 더 좋았는데요.. 어딜가시든 건강챙기시고 즐달하시다가 대회장에서 뵙게요^^*^

  • 작성자 10.07.25 10:28

    내가 그렇게도 존경하던 부회장님! 환송 회식장에 참가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어느 대회든 주로에서 꼭 뵐 날 있을겁니다. 그때는 까무라치게 반가울꺼예요!!

  • 10.08.18 07:43

    건강 챙기시고 즐달 하다보면 주로에서 뵙겠지요. 떠나실때 시원한 막걸리와 호탕하게 웃는 모습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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