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정기총회 회의록
▫ 일 시: 2013년 2월 27일(수) 19:10~20:30
▫ 장 소: 부산일보사 10층 소강당
▫ 참석자: 안하원외 70명
◯ 사회자(이동훈 집행위원)의 소개로 안하원 대표의 인사말이 이어지다.
◯ 사회자가 감사보고를 감사에게 요청하자, 전종배 감사가 감사결과에 대해 보고하다.
◯ 감사가 회원에게 총회 자료집의 감사 내용과 별지로 배부한 감사 내용에 상이한 점이 있으며, 그 이유는 일반회계에서 특별회계로 전출된 6,000,000원을 일반회계 수입에서 제외하지 않아 결산상의 오류가 있었음을 설명하다.
◯ 사회자의 소개로 박주미 대표가 의장자리에 착석하여 인사하고 회무를 진행하다.
<안건심의>
◯ 의장이 총회 식순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을 물었으며, 회원들의 동의로 식순대로 진행하기로 하다.
◯ 의장이 2012년도 사업 및 결산심의와 임원선출까지 박주미 대표가 진행하고, 2013년도 사업 및 예산심의는 신임대표가 의장으로 회무를 진행함을 안내하다.
◯ 2012년도 사업 및 결산심의에 대한 설명을 박시우 사업기획위원장에게 요청하니, 박시우 사업기획위원장이 2012년 사업 방향을 기조로 하여 설명하다.
◯ 이에 의장이 회원에게 검토를 요청하고 ppt와 자료집의 결산 비율 비교에 있어서 상이한 점이 있음을 설명하다. 그 내용은 ppt에서는 ‘해당 항목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자료집에서는 ‘예산 대비 결산 달성율’을 보고하고 있음을 설명하다.
◯ 의장이 회원에게 안건에 대한 질문과 기타 의견 유무를 확인하고, 원안 통과의 가부를 물으니 회원이 동의하고 제청하여 원안대로 통과되다.
<임원선출-대표, 집행위원장, 집행위원, 감사>
◯ 의장이 총회준비위원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한 인선안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고, 사회자에게 인선안 발표를 요청하다.
○ 사회자가 회원들에게 인선안이 사회복지연대 규약에 의거하여 작성되었음을 설명하고, 회원에게 검토를 요청하다.
◯ 사회자가 신임대표 인선안을 발표하다. 대표는 총 3인으로 구성하며, 복지계, 시민사회계, 보건의료계에서 각 1인씩 추천받기로 하였음을 설명하다. 이에 복지계에서 오흥숙 회원, 시민사회계에서 이광호 회원이 추천되었으며, 보건의료계에서는 여러 인물이 추천되었으나 아직 미정임을 알리다.
○ 사회자가 유동철 회원, 이동훈 회원이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추천되었음을 발표하다.
○ 사회자가 집행위원 인선안을 발표하다. 회원 공개모집으로 참여의사를 밝힌 회원 8인과, 사회복지연대에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체 4곳과 상의하여 총 12인이 추천되었으며, 규약에 근거하여 당연직 집행위원 10인(대표 3인, 집행위원장 2인, 각 위원회 및 활동기구의 장 4인, 사무처장 1인)이 구성됨을 알리다.
○ 사회자가 전종배 회원이 감사를 연임하고, 회원 가운데 재정 전문성이 있는 윤문용 회원이 추천되었음을 발표하다.
○ 사회자가 2013년도 집행위원회는 규약에 근거, 최대 25인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현재 총 22인으로 구성되었으므로 추가로 3명을 선임할 수 있음을 회원들에게 알리다.
◯ 의장이 인선안에 대한 회원의 질문과 의견의 여부를 확인하고, 원안 통과의 가부를 물으니 회원이 동의하고 제청하여 모든 회원이 박수로써 원안대로 통과되다.
○ 박주미 전 대표가 의장 자리에서 물러나고, 신임대표 중 이광호 대표가 의장자리에 착석하여 회무를 진행하다.
<2013년도 사업계획안, 예산>
○ 의장이 유동철 집행위원장에게 201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의 제안 설명을 요청하니, 유동철 집행위원장이 ppt를 활용하여 제안 설명하다.
○ 의장이 회원에게 201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에 대한 제안 또는 토의할 사항의 유무를 확인하고, 원안 통과의 가부를 물으니 회원들의 동의와 제청으로 원안대로 통과되다.
○ 의장이 회원에게 2013년 사업계획 및 예산의 변동사항이 발생할 경우, 총회에서 집행위원회에 위임하여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하니. 회원이 동의하고 제청하여 제안이 통과되다.
<신임 임원 인사 - 대표, 집행위원장, 집행위원, 감사>
○ 신임 대표로 선출된 이광호, 오흥숙 대표가 회원들에게 인사를 하다.
○ 신임 집행위원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박상언, 이동훈, 김기정, 서재민, 장유성, 전종배, 유동철, 이영달, 이진섭 집행위원이 회원에게 인사를 하다.
<감사패 시상>
○ 사회자가 감사패가 사회복지연대와 부산일보 심층취재팀이 공동기획한 ‘기찻길 옆 마을 희망이 달린다’ 시리즈 등을 통해 사회복지연대의 지역복지운동에 결합함에 따른 감사패 수여 이유를 설명하고, 이광호 대표가 부산일보 심층취재팀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으며, 부산일보 심층취재팀 이재희, 박세익, 이자영 기자를 대표하여 박세익 기자가 감사패를 수상하다.
<공로패 증정>
○ 사회자가 회원들에게 그 동안 수고해준 전 대표에게 공로패 증정이 결정되었음을 설명하니, 이광호, 오흥숙 대표가 박주미 전 대표와 안하원 전 대표에게 공로패를 증정하다.
<공로상 증정>
○ 사회자가 회원들에게 그 동안 수고해준 전 집행위원에게 공로상 증정이 결정되었음을 설명하다.
○ 이광호 대표가 임기가 만료된 전 집행위원 가운데 총회에 참석한 고영수, 김종민, 박성주, 박종혁, 변경택, 윤해복, 현정길, 최동섭 전 집행위원에게 공로상을 수여하다.
○ 공로상을 수상한 전 집행위원을 대표하여 김종민 전 집행위원이 회원들에게 인사와 그 동안의 활동 소회를 말하고, 회원의 뜨거운 박수로 마무리 되다.
<회원의 마음을 모으는 글 낭독>
○ 회원들에게 별지로 배부된 <회원의 마음을 모으는 글>을 회원 모두가 낭독하다.
○ 낭독을 마친 후 종이를 접어 비행기를 날리고, 회원들의 박수로써 총회의 폐회를 선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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