젱장;;; 어제 거의 다쓰고 졸려서 자버린... 자동저장된 글 불러올수 있다길래 믿고 잤는데;;;;
방금 불러보니.. 없다..
다시 처음부터 작업해야 한다..
그냥 처음부터 쓰자;; 잡소리 몇개 건너뛰고 후딱 쓰고 자자.. gogo!!!
지인에게서의 소식.. 7일.. 8일 세븐/해피 데이라 대박기원한다는...
여튼 어제 그리그리 했고.. 오늘 가서 어제다이 어떻게 된건가 봤다..
첫번째부터 4번째까지의 결과...
여튼...앉을만한 다이 찾은뒤에...
103에 버려진 다이 앉아서 5천엔째 아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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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얼마 안달려 종료..
고민에 빠진다..
지금상태는 굉장히 따고 있는 상태이다..
5천엔에 1만6천엔이니... 1만1천엔 따고 있는것이다...
게다가 대략 이런다이 하마리 탄다고 전에 얘기 했을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 확인은 안할수가 없으며 게다가 어제는 달랐기에.. 혹시나 싶어서 다시 돌려본다...
그 결과..
결과는 하즈레;;;;;
다시 좀 돌리자..
다시 고민한다.... 나는 지금 상당하게 이기고 있는것이다..
5천엔에 5만엔 이상을 받았으니...
이거 어제랑 같은 페이스????
59회전에 다시 맞아서 저렇게 된것이다...
어제랑 너무 비슷한 상황이다.. 그래프 역시....
하지만 우린 잊어서는 안될것이 있다....
사람 앞일 5분후도 모르는법이거늘.. 어찌 파칭코의 5분후를 지금 논할수 있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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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5분 더 돌려보자;;;;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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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으로 바뀌고..
하즈레 였다..
구슬 더 넣어달라고 도발질이다....
그래 더 넣어 보자...방금 받은 따끈한 다마다...
따끈따끈한 다마 받았다고 겐지가 몸이 뜨겁단다;;;;
신발끈이 찔끔 뱉고 만다;;;
아까보다 다마가 준것이다.. 아다리가 됐지만;;
웃긴건 222회에 맞았다는거;;;;
여튼 좀 더 돌려보자...
어제랑 같은패턴인가..
하즈레;;;
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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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하즈레;;;
5로 아다리 된줄 알것이다..
하지만 그저 숫자가 다 돌다가 막판에 결정지어주는데 하즈레였다...
그 후로도 호피/선 금 대화창.. 빨강lll 등등 약 5회의 게끼아츠를 미끄러주신다...
이 쯤 되면 아무리 둔한 곰이라도 눈치챘을것이다...
"오늘 그만하고 그것만 받고 돌아가시오@!!!" 라는 사인인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
특별히 오늘만큼은 아니다...
이유는.
어제 많이 땄었고 오늘 5천엔에 이렇게 받았으며 거기다 집사람이 가로에서 1만발 남짓 받아놓은 상태다..
난 1250발만 남기고 가면 본전인것이다...
게다가 너무 얍삽한 플레이를 하면 매장에서 찍힐것 같고 오늘만큼은 퍼주자.. 다음을 위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 저금한다 생각하다..이~ 수많은 카메라들이 나를 지켜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내 생각일뿐임)
어떻게 카메라가 보고 있다는걸 자신하냐고??
보여주겠다...카드에서 7000발 남기고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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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이동후 500엔분 다마 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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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람 바뀌면 바로 터지는 법이다...
달리자!!! 고양이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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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단발이다....
집사람은 옆에서 단/단/2/단/단/2 행진곡이다...
괜찮다.. 집사람은 1만2천발에서 줄지도 늘지도 않고 있다...
난 오늘 최소한 비기지도 않고 이겨서는 가겠다 라는 각오와 함께
다마 5500발을 넣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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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다.. 이번 가로..
5500발 넣고 질려버렸다... 아마도 잘 안하지 싶다... 아니면 아예 안할지도...
그리고 자리를 버린다...
사람 바뀌고 500엔분..
파란모래시계 15.0 가르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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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리...
뭐 이런거다.. 그래서 가게에 찍히면 안되는것이다...
그래서 오늘 평소에 안하는 미친짓으로 집사람 옆에서 수다떨면서 다마를 어느정도 넣고 나온다...
이런짓을 두번다신 하지말자.. 미친짓이다..
땄을땐 그냥 나오자.. 돌이켜 보면 조~~~올 라 아까운 돈이다..
특히 생계를 위한 부업으로 이짓을 하는 우리 서바이벌 파칭코를 하는 사람들에겐 더더욱...
여튼 집사람 사진안찍었으나...
금일 지출.. = 5천엔. 집사람가서 쓴게 1만 6천엔..
금일 수입 = 47500
순수입 2만 1천엔...
2만 6천 500엔 승!!
가로 제가 돌린거랑 집사람꺼 .
그리고 내가 버린 루팡..
역시 기계란 똑같은 법이 없는것이다...
밑에 그래프는 집사람이 돌린다이다...
오르락내리락하다 결국 받은다마 거의 다 넣고 나면 올라갔을것이다... 밤이 되서야...
첫댓글 오옷 장암하게 그래프도 많이 올려주셨고 잘보고갑니당~ 승률이 좋으시군요
잘봤습니다. 근데 업장에서 손님 관리한다면 저는왜 올때마다 꼬는걸까?
나 자신을 한번 뒤돌아 봐야 겠네요.찍혔나 못생겨서^^
어디까지나 망~~~~~구 제 생각일뿐입니다.ㅋㅋ
정말로 개개인 한명한명씩 관리 할까요 ....그럼 정말 대단한거임.ㅋ
그래도 최소 자주 오는 사람들 얼굴은 알고 있게죠? ㅋ
너무 자주한업장만 가도 꼭 잃게 되어 잇어요~ㅋㅋㅋ
근데 희한한게 사람 바뀌면 꼭 터지는것은 몬지??
가이아님의 루팡후기 늘 정독중입니다
ㅋㅋ 너무 정독 하진 마세여.. 어디까지나 제 생각을 적은 일기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