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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제5회 M,B,C (문화방송) 대학 가요제에서 높은 음자리가 불러 대상을 받은 |
<바다에 누워>가 시인의 표절 詩로, 시인은 몰라도 <바다에 누워>로 더욱 잘 알려진 시인이며, 우리나라 최초로 간이역에 10곳에 시비를 세워 화제가 된 시인이다. 박해수 시인의 시비가 있는 간이역 (고모역, 화산역,지천역, 직지사역, 삼성역, 대신역, 우보역, 신동역, 임포역, 화본역) |
시인 문학박사 1948년 대구출생 | ||||||||||||||||||||||||||||||||||||||||||||||||||||||||
1964년 대륜고등 재학 중 시집 '꽃의 언어'를 간행 | ||||||||||||||||||||||||||||||||||||||||||||||||||||||||
영남대 국문과 졸업 영남대 대학원 대구가톨릭대 | ||||||||||||||||||||||||||||||||||||||||||||||||||||||||
<유치환 시연구>문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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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단의 거목이신 박해수 시인을 고문으로 모시게 된 것은 한비문학의 영광이여, 우리 한비가족 모두의 자랑입니다...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비문학에 발전에 박해수 시인님의 높은 시안과 시심이 함께하게 된 것 영광스럽습니다.